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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다단계 다이너스티라고 아시나요?
별정통신다단계라고 들었데요.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중이라는데
좀 알아보고 결정 할려구요.
아시는 분이나 들어 보신분 정보 좀 주시기 바랍니다.
1. @@
'06.4.10 4:20 PM (218.48.xxx.115)으흐.......정말...그 다이너스티...--+
별정통신 다단계는 다단계 아니랍니까...
다단계 맞아요...
제가 출산휴가를 가려할때...
친한 직장동료가 출산휴가가서 쉬면 뭐하냐...하면서...그사람딴엔 진정한 마음으로 다니너스티를 소개해주더군요...
처음에 어디라 말을 않하고 잠시 시간을 내달라해서 갓다가 졸지에 그 교육장에 따라가보니...
한 두어시간정도 강의 듣고...
우르르 제게 몰려와...카드로 몇백 긁을것을 정말 강요하더군요...
무서운 생각이 들정도로,,,
우선 카드로 몇백 필요도 없는 이상한 물건들 사서 등급을 올린후에 전화를 그 번호만 누르고 쓰라고 하던데...@@
그때 제게 소개해준 직원...
본인은 곧 그만둘꺼고 그사람 부인이 사업(이리 칭하더군요) 할꺼라고 하더니...
한3년 지난지금...그사람도 몇백 말아먹고 지금 "다"자 소리도 안하고 삽니다...
그들은 별정통신다단게라 부를지언정 결국은 사람팔고 물건팔아 하는 피라미드가 맞습니다...
친구잃고 돈잃고 가족잃고...2. 제가요
'06.4.10 4:21 PM (220.89.xxx.173)그곳에 갔다가 일백 팔십만원 탕진(?)했어요 절대절대 가지마세요
저도 누가 이곳에서 알려줬음 안날렸을텐데~~~3. ㅋㅋㅋ
'06.4.10 4:30 PM (218.152.xxx.139)저랑 포함 제주위 그 다...땜시 가산에 약간 흠 갔습니다.
몇년전이네요..가끔 그때 생각하면서 다시 실수 안하리라
다짐합니다..경험이죠 ㅋㅋ 하지 마세요!!4. 다단계
'06.4.10 4:38 PM (218.53.xxx.46)휴...답변 감사드립니다.
하지 마라고 얘기해야겠네요.5. ....
'06.4.10 4:51 PM (220.77.xxx.105)정말 거절하기 어려운 사이인 아는 사람에게 선불 카드 구매했는데, 쓰면 쓸수록
욕나왔다지요. 너무 불편하고 별 득도 안 되어서.....
결국은 버렸습니다.
아유 ,후안무치들.....6. 희수맘
'06.4.11 11:40 PM (221.142.xxx.157)절대 하지 마세요.. 제 친구도 엄청난 손해 봤습니다.... 몇억....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