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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담배를 끊고 싶어하긴 하는데요

금연 조회수 : 380
작성일 : 2006-04-05 12:47:26
20년간 피면서 수십번의 금연실패로 자신이 도통 없나봐요.
그동안 그렇게 권해도 관심없어하던 금연보조제를 해볼까 하더군요.
금연초
금연보조껌
붙이는종류
너무 다양한데 어떤게 좋을지 모르겠어요.  저렴하면서 효과적인거 있나요?
혹시 사용하시고 효과보신분 추천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IP : 211.114.xxx.20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4.5 12:49 PM (218.49.xxx.34)

    금연 보조제를 태우며 흡연은 더 위험 하다더군요.
    이침 한번 맞아 보심 어떨까요
    보건소 가면 해 주는데?

  • 2. 파스
    '06.4.5 12:52 PM (59.10.xxx.138)

    제 남편도 금연했는데요.
    파스가 제일 좋은거 같아요.
    금연초는 담배 같은데 빠는 느낌이 잘 안난다고 신경질 부리면서 계속 피웠어요.
    대신에 파스는 비싸긴 한데...
    이걸 붙이고 있으면 밥먹고 나서도 담배 생각이 안난데요..
    본인도 되게 신기해 하더라구요.

    꼭 성공하세요~

  • 3. 파스..
    '06.4.5 12:59 PM (58.237.xxx.163)

    울 남푠이도 흡연 20여년 됐어요..
    내 소원이라해도 못끊고..ㅠㅠ
    파스는 약국에 파나요?
    어디서 나온 제품이 좋은가요?

  • 4. ..
    '06.4.5 1:21 PM (211.204.xxx.112)

    저희남편은 25년 골초 단 하루만에 아무 보조제 없이 끊어 버리더라고요.
    그런 보조제에 의지하면 오히려 더 고통스럽대요.
    믿는 구석이 생기니까요.
    요새는 담배 피는 사람 옆에 못가겠대요. 냄새가 역겨워서.

  • 5. 이침을 권합니다
    '06.4.5 1:33 PM (211.212.xxx.56)

    40년된 시아부지
    한의원 가서 두 번 맞고 끊었어요.

  • 6. 파스는///
    '06.4.5 1:45 PM (211.218.xxx.33)

    약이 아니라 니코틴이에요,
    니코틴 중독된사람들을 위해 피우지 않고 붙혀서 피부로 서서히 니코틴을 충족시키니 담배 생각이 안나는것 뿐이죠.. 저희 남편 그거랑 껌이랑 엄청 했는ㄷ 그때 뿐이었어요. 안붙이면 다시 담배 물더군요.. 이침을 알아볼까봐요...ㅡ.ㅡ

  • 7.
    '06.4.5 1:55 PM (203.229.xxx.2)

    STOP SMOKING 이라는 책자를 읽어보게 하심어떨까 싶어요 누가 강력추천하시는걸 봤어요

  • 8. 파스요..
    '06.4.5 3:26 PM (211.172.xxx.34)

    어제 번 돈으로 먹은 치맥 맛이 참 좋았나 봅니다.
    일요일날 초과근무를 하는 거 보면...
    오늘은 파전에 동동주??값 벌어갈려나..

  • 9. 책 추천!!
    '06.4.5 3:47 PM (210.95.xxx.240)

    여러번 금연패치등으로 시도하더니 어느 분의 말씀처럼
    제 남편도 STOP SMOKING 읽고 1년 넘게 끊었었답니다. 지금은 다시 피우지만 ㅜㅜ...
    금연은 사고전환이 필요하답니다.
    저희 시아버님 패치,책, 기타등등 없이 40년 넘게 피워오시던거 바로 끊으셨어요 지금도 금연중...
    금연 필요성을 느끼셨으면 무얼해도 성공하실꺼에요 ..믿으세요^^

  • 10. 패치좋아
    '06.4.5 5:05 PM (211.109.xxx.219)

    저희 남편도 20년 넘게 피우던 담배를
    금연패치 붙이고 끊었습니다.
    뭐 몇년 전부터 여러번 시도했었고
    그때마다 실패ㅠㅠ
    요번에도 뭐 끊으랴 싶었는데
    남편왈 저번에는 참 참기가 어려웠는데
    패치를 붙이면 담배 생각이 안난다고..
    헌데 것도 사람나름이겠죠~
    암튼 저희 신랑은 보건소에가서 공짜로
    패치받아서 한 3주 붙이고 금연성공했어요
    패치로 하실분은 괜한돈 쓰시지 말고
    보건소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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