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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금으로 친정부모님 여행보내드리려구요

자칭효녀? 조회수 : 644
작성일 : 2006-03-25 23:28:04
결혼한 주부들 자기가 벌던 못벌던, 친정 부모 챙기기 어렵지요..
3년짜리 적금 만기가 되서, 큰맘먹고 그중 반 뚝 떼서 1000만원 부모님께 드렸어요, 물로,ㄴ 친정..
스스로 생각해도 넘 잘한거 같고, 남편 몰래 하는거니까, 더 좋구요.
그렇게 안하면, 항상 기죽어 사시는 친정부모님께 넘 미안하고 안쓰런 생각이 계속 들꺼 같았는데, 좀이라도 덜어질까 해서요..
저,ㅡ 잘한거지요?칭찬받고 싶어 올렸습니다.
IP : 61.79.xxx.11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효녀 맞아요...
    '06.3.25 11:30 PM (218.152.xxx.206)

    진짜 효녀 맞아요..
    솔직히 애들키우고 사느라 그정도 뚝 떼어내기 힘들죠..
    냄푠 모르게 돈모으기두 힘들지만... 정말 훌륭하시구 장하세요..나두 이참에 반성 반성

  • 2. 정말..
    '06.3.25 11:35 PM (218.39.xxx.212)

    효녀시네요..
    사실..정말 그렇게 뚝~떼어 드리기 힘든데........
    정말 잘하셨네요..
    맘이 너무 예쁘세요..

    저도 그러구 싶어요............언젠가~!!!!!!!

  • 3. 정말
    '06.3.25 11:35 PM (211.212.xxx.202)

    대단하십시다 박수........짝짝짝 *^^*....전 이렇게 할수있을까 생각해봅니다

  • 4. 와~
    '06.3.26 3:44 AM (219.241.xxx.2)

    정말 멋지세요.정말..저도 본받고 싶습니다!!

  • 5. 반성중..
    '06.3.26 7:37 AM (211.207.xxx.216)

    저도 늘 맘만 굴뚝이고 실천이 잘 안되던데..
    정말 부럽네요. 그리고 반성합니다.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비자금 모아서 저도 꼭 효녀님처럼 하고 싶네요.
    그나저나 친정엄마한테서 갖다 쓴 돈이나 언능 갚아야 할텐데... ㅋㅋ

  • 6. 00
    '06.3.26 12:58 PM (222.102.xxx.243)

    저도 반성,
    친정써 갔다쓴돈이 5천이 넘는데ㅠㅠ

  • 7. 바로 이거죠~!
    '06.3.27 12:45 AM (218.39.xxx.157)

    비자금 잘 모으신 것도 훌륭하고
    친정부모님께 현명하게 쓰시는 점도 훌륭합니다.

    정말 잘 하셨어요~!!!. 추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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