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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기 힘들다는 말...

오늘도 무사히~ 조회수 : 1,140
작성일 : 2006-03-22 22:02:14
오늘은 전화 업무를 안 했답니다. (주문 수량과 주소 및 사이즈 확인 작업)
그랬더니 하루가 좀 여유롭네요.

어제는 동네 마트를 갔는데 직원 한 사람이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월급도 안 나올것 같다고, 너무 안된다고...

저도 마찬가지거든요. 작년 이맘때 대비 1/3이거든요.
말이 1/3이지 하루 세끼 밥 먹는다는 것이 부담스럽기 까지 하네요.
그런데 밥맛은 왜그리 좋은지^^
우울한데 밥맛만 좋아가지구선...

옛말에 삼대 거짓말 중 하나가 '장사꾼 밑지고 판다'라는 말이 있죠^^
빨리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원가에 내 놓아도 나가질 않으니...

이제 몇시간 후면 다시 내일.
내일 부터는 평소와 다름없이 전화통을 붙잡고 있겠죠.
목이 아파 끊어져도 좋으니 주문 좀, 많~이도 안 바라고
우리 세식구 먹고 살 만큼만이라도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아자아자 홧팅!!
IP : 125.186.xxx.7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3.22 10:30 PM (221.164.xxx.187)

    82 여러분들 하시는 모든 일 다 ~잘 되시길 빕니다.
    힘 냅시다 !! ..홧팅.

  • 2. 복 많이
    '06.3.22 10:34 PM (211.169.xxx.138)

    받으실 분 같네요.
    글 속에 투정이 안 보이고 희망이 더 보여요.
    원글님 돈 벼락 맞으세요.^^

  • 3. 돈벼락맞으면^^
    '06.3.22 11:13 PM (125.186.xxx.71)

    우선 장애인 전담 어린이집에 냉난방 시설 해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학대 받아 이혼한 모자 가정에
    그 집 아이들이 독립 할 수 있을때 까지 월200만원 보태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머진 그때 그때 주고 싶은 분들 나눠주고요^^
    아웅!!그런 맘이 돌변할까봐 나름의 삶의 무게를
    주신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역시82는 인정 넘치는 곳이예요.
    그래서 항상 여기서에
    넋두리를 한다니깐요^^
    아자!아자! 홧팅입니다요^^

  • 4. 저도
    '06.3.22 11:18 PM (220.117.xxx.244)

    정말 돈벼락 맞으시길 바랍니다. 정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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