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우리아파트 사람들 되게 괜찮은거 같아요

입주민 조회수 : 1,365
작성일 : 2006-03-21 21:11:02
복도에서 담배피는 사람도 없고,

엘리베이터에서 잡담하거나 소란스럽거나 지저분하게도 하지않고,

강아지 키우지만 이상하리만치 강아지 짖는소리잘 안들려요...우리옆집에도 강아지 키우는데요

아주 고~요 할때 조금 앙앙~ 이러고 마는거 같고,어쨌든 온 아파트전체가 강아지를 키우는거 같은데

조용~ 해요...수술을 하진않는거 같아요..가끔 운동이나 산책갈때 강아지들 만나면 건강하고,짖을줄도

알더라고요...그리고,서로서로 엘리베이터에서 모르더라도 무조건'안녕하세요'하고 인사를 다들

하시거든요....층간 소음정도로 실랑이 하는거 소문도 못들어봤어요....저희집처럼 그냥 그러려니...

하시면서 다들사시나...^^
IP : 222.238.xxx.4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호
    '06.3.21 9:18 PM (222.108.xxx.231)

    좋으시겠어요. 그것도 복이네요.^^

  • 2. 사람나름
    '06.3.21 9:27 PM (61.248.xxx.175)

    원글님의 마음이 넉넉 하셔서 이웃주민도 곱게 보이시는겁니다 ^^
    불만투성인 사람들은 이웃에 강쥐가 있다는거 자체에 스트레스 받고 난리칠걸요

  • 3. 맞아요
    '06.3.21 9:47 PM (58.230.xxx.194)

    원글님 마음이 넉넉해서 그런거에요.
    저, 그동안 층간 소음 잘 모르고 살았어요. 명절 때나 좀 쿵쾅 거릴까...
    그러다 자유게시판에서 아파트 층간 소음 얘기, 1층과 꼭대기층 얘기 하시는 이야기를 읽으며 저도 모르게 윗집의 소리에 민감해지고 있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정말 쿵쿵쿵 약하게 울리는데, 신경 안쓰고 모를 때는 안들리던 소리가 이제는 왜이리도 크게 들리는지요. 정말 쿵쾅 거리는 소리도 있지만요, 가끔...
    촉각을 곤두세우고 윗집, 옆집에서 조금이라도 소리 안나나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이웃을 안두신 것도 큰 이유 중의 하나일 거에요. 원글님도 넉넉한 인심의소유자신거 같고요.

    우리 아파트 사람들은... 제가 신경 곤두세우다보니, 애들 교육을 어떻게 시켰는지 복도, 계단에 과자 봉지를 버리게 두지를 않나, 복도에서 담배 피우는 거 예사로 생각하고 윗집에서 작은 쓰레기, 아래로 그대로 투척 등등. ^^;;; 저부터 그러지 않고, 친구들에게도 그러지 말자 다짐하며... 미세하나마 작은 파동으로 전해져서 모두가 행복하고 만족하는 그런 사회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어요. 아래 촌지 문제도 그렇고... 꿈이겠죠?!

  • 4. *.*
    '06.3.21 10:11 PM (211.104.xxx.214)

    저희아파트에도 강아지 산책시키거나 안고 엘리베이터 타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어찌된일인지 아파트가 조용~해서 너무 다행으로 생각하고 삽니다.. (강아지 무지무지 싫어함)

  • 5. 부러워
    '06.3.22 9:09 AM (210.221.xxx.45)

    어딥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672 짐보리에 메일을 보냈더니.. 2 퍼시픽블루 2006/03/21 334
56671 1억5천 어디다 넣어둘까요? 7 고민중 2006/03/21 1,665
56670 요즘 계속 몸살기가... 진단좀... 아퍼요~ 2006/03/21 153
56669 코스트코에서 산 물건을 지방으로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대략 난감해요..) 2 ... 2006/03/21 433
56668 죄송하지만 해석좀 부탁드립니다. 1 부탁합니다... 2006/03/21 253
56667 초등학교 불소 양치 하실건가요? 3 의견 2006/03/21 421
56666 우리아파트 사람들 되게 괜찮은거 같아요 5 입주민 2006/03/21 1,365
56665 초등1학년 집에서 미술가르치려고 하는데 조언좀 주세요 2 미술 2006/03/21 335
56664 현관문 교체는 누가해야되나요? - 답좀달아주세요~~ 3 속상해요~ 2006/03/21 649
56663 경기도 안성에 살기좋은 곳 추천해주세요!! 6 안성.. 2006/03/21 628
56662 아기 피부가 울긋불긋..알레르긴지. 소아과 의사분께...? 1 아기 2006/03/21 134
56661 촌지로 난리난 자게를 보면서 25 촌지라..... 2006/03/21 1,981
56660 뽁뽁이 어디서 파나요? 7 뽁뽁이 2006/03/21 704
56659 저는 그냥 하렵니다... 7 아픈 기억... 2006/03/21 1,796
56658 직장에서의 인간관계 3 직장맘 2006/03/21 684
56657 장충동 신라호텔 근처 먹꺼리 볼꺼리 조언 부탁드려요 4 신라호텔 2006/03/21 335
56656 sbs 그여자 후속 프로 성현아 나오는것 6 티비 2006/03/21 1,177
56655 파드 커피 추천해 주세요. 1 커피 조아 2006/03/21 232
56654 화상치료에 좋은 약 뭐가 있을까요? 6 아이구.. 2006/03/21 642
56653 옆집 아저씨 복도에서 담배를 피시는데.. 12 담배냄새.... 2006/03/21 989
56652 직원구합니다. 1 대우공업사 2006/03/21 662
56651 미국 쇼핑싸이트뭐가있나요 3 123 2006/03/21 351
56650 이런경우 한복을 꼭 입어야 할지.. 4 결혼식 2006/03/21 436
56649 캘리포니아 휘트니스 당첨된분? 3 이런. 2006/03/21 313
56648 촌지..(교육청에 신고한다면...) 8 궁금 2006/03/21 1,255
56647 시부모님이 신혼1년 같이 살자고 그럴때. 20 ^^ 2006/03/21 1,673
56646 하얀 바지 1 고민 2006/03/21 358
56645 휴대폰 요즘 단말기 보조금 지급 되나요? 2 휴대폰 2006/03/21 366
56644 재개발 하면 땅내지는 집값이 오르나요? 소망 2006/03/21 158
56643 택배비 어떻게 하세요~~ 무플민망 9 에고 2006/03/21 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