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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1학년 집에서 미술가르치려고 하는데 조언좀 주세요

미술 조회수 : 335
작성일 : 2006-03-21 21:10:22
엊그제 학교에서 도화지를 주면서 그림을 그려오라고 했어요
저희 아이 친구랑 두명 달랑그리고 다했다고 하면서 보여주는데,
뒷배경에 색칠좀 하지 하니까, 싫다며 그냥 가지고 갔습니다
학교에서  미술방과후 수업신청을 할까요? 아님
집에서 김충원의 그림교실이란 책으로 따라서 그리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아이가 학교에 적응기간인데다가 작년에 많이 아파서 수학이 너무 뒤쳐져서 그것도 해야하고
놀시간이 없다보니 마음은 굴뚝인데 아이를 좀 쉬어가면서 시킬려고요,
그림은 당장 급한데 어찌해야하는지 미술전공하신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IP : 219.255.xxx.24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선배맘
    '06.3.21 10:10 PM (221.148.xxx.80)

    미술전공은 아니지만, 아이가 워낙 미술을 좋아해서 몇자 적을게요.
    저도 올해 초등1학년 딸아이를 둔 엄마거든요. 울애는 홈스쿨 4개와 학원 4군데 다녀요. 그중에 미술학원만 두군데 입니다. 한곳은 동사무소 문화센터에서 하는거라서 한달에 만원이었고 조형미술만 한다길래(그리기 제외) 그냥 재미삼아 시켰어요.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그리고 미술학원은 울 동네에서 꽤나 유명한.. 1년 정도 기다렸다가 들어간 곳인데 여긴 그냥 미술학원 이예요. 어린아이들 일수록 미술교육은 같이 시키는게 좋다는 생각이예요.
    혼자서만 하게되면 선생인미 마무리를 도와주기도 하고, 다른 친구와 비교가 안되기 때문에 답답한 경향이 있거든요. 저도 김충원 하다가 바꿨네요. 내성적인 딸아이도 학원을 더 좋아해요. 친구들과 함께 다니는 것도 좋고, 여럿이 함께 공동작업을 하는 것도 무척 재밌어 하죠.
    아이가 몸이 약하면 너무 욕심내지 마시고, 좋아하는 것 부터 시켜주세요. 그리고 차츰 하나씩 늘려가시라 권하고 싶네요.
    울애도 그닥 강단있는 애는 아니지만, 초등학교 들어가더니 본인이 스스로 하더라구요. "해야하는 거잖아" 하는데.. 미안하기도 했지만, 아이가 잘 따라주어 한편으로 기특하고 고맙더라구요.

  • 2. 선배맘
    '06.3.21 10:12 PM (221.148.xxx.80)

    그리고 사족을 붙이자면, 초등 저학년의 경우 학업성적이 월등히 차이 나지 않는 이상 거기서 거기라고 봅니다. 오히려 예체능 쪽으로 잘 하는 아이가 눈에 띄어서 미술을 잘 한다거나 운동을 잘 하면 애들이 자신감을 갖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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