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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왈츠...
우수에 젖은 눈...표정...너무 멋지네요.
잠이 안 옵니다 그려...
1. 서도영입니다요
'06.3.14 11:09 PM (222.237.xxx.120)http://search.daum.net/cgi-bin/nsp/search.cgi?nil_profile=g&nil_Search=btn&sw...
2. 지나가다
'06.3.14 11:10 PM (218.39.xxx.167)서도영이라는 신인이라죠.
다니엘 헤니랑 나란히 있어도 절대로 꿇리지 않는 미모더군요...
들리는 말에 의하면 성유리가 상대 남자배우가 너무 신인이라 촬영까지 들어갔다가 안한다고 그랬다죠?3. 너무
'06.3.14 11:10 PM (222.237.xxx.120)분위기납니다... 드라마 풀하우스(언제적 얘기?) 이후로.. 푹 빠져버린.. 아~~~~
4. 모델..
'06.3.14 11:11 PM (220.127.xxx.83)모델 출신이랍니다....
저도 첫회보구 뭔가 빨려드는 느낌이 있었어요...
근데 자꾸 어린시절 회상장면이 나와서 보기싫어졌는데....
암튼 목소리도 좋구...미소도 좋구...암튼 멋져요...5. 콩순이
'06.3.14 11:13 PM (210.222.xxx.247)저도 사람들이 유치하다고 하는거 같아 말 못했는데
흐미 두근두근 느무 잼나요
혹자는 남자 주인공이 잘 생긴 신정환 같다는데 ㅋㅋㅋ
그건 아니고 항간 너무 잼나요. 유후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그런 로맨스 너무 설레이네요
근데 그 남자 외국 살다왔나요? 외국어 하는거 못알아 들어서 그런가 자연스럽던뎅6. 저두
'06.3.14 11:18 PM (222.237.xxx.120)드라마 시간내내 두근두근 설레면서 봤어염... 옆에서 유치찬란하다고 그러데요..
일욜날 재방.. 어제 3회방송할때 서도영이 안나오고 어린시절만 나와서 얼마나 실망했는지...
오스트리아 호수는 왜 글케 멋진지...
10년만 젊었어도..ㅎㅎ7. 이상하게도..
'06.3.15 1:03 AM (221.159.xxx.191)특별날게 없는 드라마인데도 조금씩 끌리네요.
주인공들도 특별히 눈에 띄지 않는데 튈려고 하지 않고 자연스레 나가는게 좋더군요.
가끔 단열군이 다른 배우들과 호흡이 잘 안맞는거 같아 끊기는 느낌은 나지만
화면도 이쁘고, 풍광도 이쁘고, 그래픽 처리한 티는 나지만서도.....ㅎㅎㅎ
성유리가 했음 별로 안어울리지 않았을까 싶어요..
한효주가 신인이고 그렇게 썩 미인은 아니지만 풋풋한 느낌이 잘 어울렸어요..8. 저두저두..
'06.3.15 2:55 AM (220.78.xxx.119)흐미..느무 잼나여..일욜날 1,2회보구선 끌리더라구요. 역시 젠틀한 다니엘 헤니..아흑~~
9. 해신에서 ..
'06.3.15 10:20 AM (210.90.xxx.54)정화아씨(수애) 보디가드로 나왔었쟎아요 ...
어찌 인물이 좀 된다 싶더니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