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 플라워앳홈

[해바라기]

제가 넘 갖고싶은 스탈이에여..레녹스 갖고 싶지만 가격도 그렇고 사기도 힘들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괜찮은거 같은데...

제가 짐 갖고 있는 그릇이 많거든여...근데...신혼때 잘못사서 별 활용도 못하고 맘에두 않들어서여..

홈쇼핑에서 싸게 10인조...십만원대로 사고...코렐 5인조 사서 코렐만 열심히 쓰고 있는데


코렐이 몸에 않좋다고 하고 해서 항상 한국도자기 제품으로 바꾸고 싶은맘이 있었는데..

맘에 드는 디자인이 나와서 지르고 싶은데... 홈쇼핑 10인조는 친정엄마주고ㅋㅋ

문제는 pcs를 어케 맞추냐 고민되네여...


코렐5인조가 있으니 그냥 4인조만 사면 될지...(셋트는 4인조만 팔더라구여)

아님 밥그릇 국그릇 10인조에 맞게 6인조씩 더살지..

집들이나 손님 초대할일은 신혼초 말구는 거의 없던데...그냥 실용적으로 4인조만 하면 될까여??


나중에 손님 와서 밥,국그릇이 코렐꺼랑 섞여서 짝짝이만 보기 좀 그럴것 같기도하고

울식구가 쓰기엔 4인조가 딱이거든여...10인조두 잘 않쓰긴 하는데..나중에 필요할까봐...고민 되네여..

그릇살때...국,밥그릇 10인조 셋트로 맞추시나여??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고민되네여...

[저는]

코렐은 평상시 우리 부부 먹을려고 4인조로 샀구요.(2인조샀다가 추가로 2인조 구입.시부모님하고 가끔 같이 식사를 하기때문에)
손님접대용으로는 노리다케로 샀는데 그건 10인조로 했어요.
큰접시나 그런건 과일이나 안주 먹을때 평상시에 사용하고 커피잔도 사용하고.나머지는 모셔두는 입장이지만 그래도 10인조라 맘이 뿌듯하던데요. 대신 단품류는 안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