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흔인데 뭐 겉으로 보면 결혼전 입던옷도 다 잘맞고 얼굴도 봐줄만 하고 동안이라 보기에는 서른도 안되보인다 그러는데요.
지금 애들이 5살, 7살... 노산에 모유수유 하면서 잠을 거의 몇년을 하루에 1~2시간 잤나? 그랬구 먹기도 귀찮구 해서 대충 먹었더니 완전 할머니 다 된것 같아요.
아직도 애들이 혼자 놔두고 슈퍼도 못가게 해서 핑계김에 거의 집에만 있구요.
예전엔 등산같은걸 했다치면 종아리 근육이 아팠는데 지금은 조금만 걸어도 무릎이랑 발목이 마구 아프구 친랑친구가 한의사인데 뭐 어디 좋은데다 없다구 그래서 약을 몇번 먹어두 차도가 없다구 그랬는데 홍삼 6개월 정도 먹고 아주 조금은 회복된것 같은데...
엄청 예민한데다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 체질이거든요.
이번에 둘째가 유치원 들어가면서 오전에 시간이 생기는데 운동하면 효과가 좀 있을라나요?
저같이 약골이 헬스해도 감당할수 있을지 요가나 필라테스가 나을지도 모르겠구요.
저같은 체질 가지신분들중 건강이 좋아지신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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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사람도 운동하면 효과볼까요?
골골 조회수 : 585
작성일 : 2006-02-28 22:54:30
IP : 58.74.xxx.10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저두;;
'06.2.28 11:24 PM (220.72.xxx.225)약골이시면 우선 요가나 필라테스로 시작하시는게.. 저는 동적인 운동은 너무 힘들었는데 요가나 필리테스 두가지 다 접해보니 너무 좋더라구요.. 건강해지고 몸도 이뻐지고 ^^
2. 마음이
'06.3.1 10:12 AM (211.37.xxx.199)아마 실제로 몸이 아프다기 보다는,
왠지 모르게 몸이 아플 것 같다는 마음이 더 많은 것 아닐까요?
처음에 운동을 시작하면, 무슨 운동이던지 근육통이 생기는 건 당연하고,
그 단계를 넘길 때까지 꾸준히 해야 효과를 봅니다.
제 생각에, 그냥 동네를 한바퀴씩 도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뭐든 마음가짐이 70% 이상 먹고 들어갑니다.
활기차게 씩씩하게 살아야지...라고 계속 계속 생각하면서
하루에 1시간 이상씩 꾸준히 걸으세요.3. 운동하시면
'06.3.1 12:11 PM (220.77.xxx.229)당연히 건강해지죠
처음에는 무리하지 마시고 걷기부터 하세요
햇빛을 적당히 받으며 걸으면 우선 기분이 좋아질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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