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정말정말 진드기며 먼지며 장난이 아니래요.
울 언니 한깔끔하는데..
엊그제 무료로 해준다는 전화받고 정말이냐정말이냐....묻고.....
.........무료로 청소를 해줬다는데
이불류들 침대는 스팀까지 ..해줬다나??
10시 50쯤와서 1시 10분까지 꼼꼼히도 해주셨나봐요
정말..무료로해주시긴했는데.......
우리엄마는 에구.돈이라도 좀 드리지 그랬냐구....시골사는 우리 엄마가 그러셨을정도루요
전화통화를 하면서도엄청 리얼하게 울언니가 이야기했겠죠??
다음번엔 유료.이런게 아니라 그 기계를 파는거였나봐요.
근데 정말 깔끔떠는우리언니 그기계 사고싶은맘이 굴뚝이었나봐요120이래나
현실은 그게 안되고.한번할때마다는 5만냥 이래나??
그건하겠다고했데요..
울언니 막내가 마른기침을 그리하는데
어제는 기침을 안하더래나요?
정말 진드기땜시 그리 기침한거 가봐요
울언니 먼지별루 없는 아파트에 사는데도 그런데
......울집 장난아닌데..에궁.이불이나 털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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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언니집에 업체에서 와서 청소해줬다는데....
대행청소요 조회수 : 998
작성일 : 2006-02-08 13:47:36
IP : 61.103.xxx.12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 사람들..
'06.2.8 2:36 PM (211.212.xxx.211)수법이죠.
먼지며 진드기를 뽑아내고 애 있는 집에서 어떻게 이러구 사냐는 둥..
전 그 얘기 듯고 전화오면 안한다고 딱잘라버리죠2. 그게
'06.2.8 7:39 PM (222.232.xxx.215)싸*벡 청소기 팔 때 많이들 그러시더라구요.
근데 청소기가 좋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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