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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아이 피아노 비전공자에게 개인렛슨 어떤가요?
4시 반인데 미술학원을 너무 좋아해서 미술학원은 계속 다니게 해주어야 할것 같은데
피아노도 너무 하고 싶어하네요 .
그리고 먹는것을 즐겨하지 않았더니 6세 하반기부터는
체력이 약한게 눈에 보이는것 같기도 하구요
그래서 피아노를 개인렛슨을 할까 생각중인데 경력이 조금 있으신데 여쭤 보았더니
비전공이라고 하시네요 주3회(하루 3-40분정도) 수업에 수업료는 학원하고 같던데
갑자기 고민이 되기 시작하네요
학원은 집앞에 있는데 상담은 아직 안해봤구요
처음배우는거라 신경이 쓰이는데 어디가 더 나을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1. 피아노
'06.1.25 3:22 PM (220.74.xxx.49)피아노 전공자는 아니지만 음대 나왔어요.
작곡과 친구중에, 너무 피아노를 하고 싶었지만,
어릴때 비전공자한테 배운 습관이 굳어져서, 결국 피아노 못하고,
작곡으로 전공해서 들어온 사람이 있었는데,
얼마나 방황하던지,,.
취미도 어느정도 되면 더 늘지 않아요.
만약 아이가 재능이 있어서 프로같은 취미로 피아노를 하고 싶어하면, 무지 후회되실거에요.
대학 4년이, 그냥 꽁으로 지나가는 시간이 아니잖아요. 전공과 비전공, 너무 다릅니다.2. 제가
'06.1.25 3:43 PM (59.4.xxx.136)비전공자였다가 뒤늦게 전공한 사람인데요..
간혹 비전공자이면서 전공자 못지 않게 뛰어난 실력을 가진 사람도 있구요,
전공자이면서도 의아하다 싶은 사람도 있긴 있어요.
그러나, 이런 경우는 드문 케이스라.. 일단은 전공한 사람에게 배우는 게 안전하달 수 있겠죠.
참, 학원도 전공 안 한 사람이 속이고 운영하는 경우도 많답니다.
잘 알아 보시고 결정하셔요.3. 피아노투
'06.1.25 3:47 PM (165.141.xxx.248)이번에 딸아이를 학원에서 개인렛슨(전공자)으로 바꿨는데요.
손가락 모양보고 잘 잡혀 있다고 해서 안심했지만..나중에 아이 장래가 어찌될지 모르니 이왕이면 전공자에게 잘 배워두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4. 피아노
'06.1.25 3:47 PM (220.74.xxx.49)학원은, 전공자만 할 수 있구요, 교습소는 아무나 낼 수 있습니다.
예전엔 아무나 교습소를 많이들 냈어요.
비전공자이면서 뛰어난 실력을 가진 사람은, 오랫동안, 전문가에게 지속적으로 레슨을 받은 사람인데,
거의 드물죠..5. ...
'06.1.25 4:00 PM (211.200.xxx.132)저역시 전공하고 대학원 까지나온사람인데요 후에 전공하실거라면
잘배워야합니다 기초가 좋고 잘지어진집은 오래되어도 끄덕없다죠
비슷하다고 봅니다.6. ....
'06.1.25 4:44 PM (211.226.xxx.209)제가 초등1학년때 비전공자에게 1년 반 정도 배웠는데, 이후에 그거 바로 잡느라 고생을 좀 했습니다. 사람 나름이겠지만, 전공자에게 맡기세요.
7. 저런,,,
'06.1.26 12:06 AM (211.203.xxx.229)위에 위에 위에님.,,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요.교습소만 전공자 가능하고 관인은 전공자 아니어도 되거든요.
제가 4년제 피아노과 졸업하고 지금 교습소 운영 3년째입니다...
사람 나름이지만,,,전공자에게 배우심이 나을 거 같네요.
열심히 공부해서 음대 4년 다닌 사람이로써,,,여기저기서 전공 하지도 않는 분들이 렛슨 하는걸 보면,,,쫌 씁쓸하기도 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