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분..도움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상황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신 글도 도움많이 됐구요..
결국 아침에 못참게아파서 동네 내과 갔는데
감기몸살이래요;;
겨드랑이 아픈건 담 결린거구요..
40여분 물리치료하고 주사맞고 약먹고 푹잤더니.. 아주 좋아졌답니다
이런식으로 아픈감기는 첨이라 놀란나머지 호들갑을 떨었네요..
(근데 정말 아팠어요;; 아침에도 눈물이 저절로 뚝뚝..;;)
궁금하시진 않겠지만.. 고맙다는 말을 적고 싶어서요
의사샘님말씀이 요즘 몸살감기는 그냥 참고 있으면 안될만큼 아프다니까..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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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겨드랑이 밑에 아프다고 글썼던..
아파요 조회수 : 613
작성일 : 2006-01-18 03:17:47
IP : 211.191.xxx.14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은하수
'06.1.18 5:02 AM (211.220.xxx.188)은근히 걱정 많으셨죠? 속이 다 후련하시겠어요. 사실, 저도 걱정은 되던데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어서 안타까웠거든요. 별일 없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2. ㅋㅋㅋ
'06.1.18 12:42 PM (222.238.xxx.154)다행이네요. 몸조리 잘하세요.
실은 저도 병명이 무엇일까 궁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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