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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배가 고프네요.. 지금 먹고 싶은건..
으~~ 간장에 콕 찍어서 오물오물 먹으면.. 꺅~~
거기에 락교 한개먹어주고.. 미소된장국 한모금.. 꺅~~
오메.. 배고프네..
지금 뭐 드시고 싶으세요?ㅎㅎ
1. 음..
'06.1.9 10:34 PM (61.255.xxx.168)속 타는 일이 있어서...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습니다
혀끝에서 샤라라라 녹는 아이스크림 먹으면 기분이 좀 좋아질거 같은데...추버서 나가긴 귀찮고..
그냥 침이나 꼴딱 삼켜야겠네요2. 삽겹살
'06.1.9 10:51 PM (61.74.xxx.161)키친톡에 어떤분이 올리셨던데 삼겹살 지글지글 구워먹고 싶네요.....
3. 저는
'06.1.9 10:53 PM (61.254.xxx.34)뜨신방안에만 있었더니 녹차아이스크림이 생각납니다.
4. 전
'06.1.9 11:01 PM (210.181.xxx.68)매콤달콤새콤한 쫄면요.. 야채듬뿍넣은.. 아.. 먹고싶다.
이런게 제가 해먹기는 정말 싫더군요. ㅜ.ㅜ5. 으ㅡ윽
'06.1.9 11:18 PM (219.241.xxx.105)참자구요^^
6. 조치않타
'06.1.9 11:23 PM (220.91.xxx.119)피자에 치즈 듬뿍 얹은 스파게티, 콜라
7. 흐미
'06.1.9 11:26 PM (222.115.xxx.125)초밥이랑 쫄면 먹고싶으신분들은 복받으신분들같아요..
전 절대 밤엔 그런 얇팍한 것들^^은 안먹고싶어요!
밤엔 뭐니뭐니해도 보쌈, 감자탕, 등뼈찜, 삼겹살..같은 ㅎㅎ
혹은 피자같은..ㅎㅎ 기름진것들...흐흐흐흐8. ^^
'06.1.10 12:13 AM (218.155.xxx.13)전 지금 치즈떡볶이 먹고 왔어요~
아..칼로리의 압박-.-;9. 저도
'06.1.10 12:14 AM (61.83.xxx.221)이거 꼬리 달려고 로긴했어요. 음음음~ 방금 학원에서 온 아들녀석이 먹던 뜨건밥에 김치찌게. 그거 남은거 뒷베란다에 놔두는게 어찌 힘들던지. ㅋㅋ
윗분들이 말한거 다~ 그리고 맨밥에 김치, 라면, 에 또,, 으앙~~ 지름신이 먹어신으로 강림하나봅니다. ^^;;10. ㅋㅋㅋ
'06.1.10 12:21 AM (58.120.xxx.101)흐미님 너무 우껴요...밥참으로 삼겹살 감자탕 그런거 드세요?? ㅎㅎ
전 소화가 잘 안되는 편이라 그런 거한거는 잘 안땡기구
시원한 냉면이나 김치소면 이런거 먹구 싶네요.
그런데 귀찮아서 도저히 해먹기는 싫구.
게을러서 밤참도 못먹구 사네요 ㅠㅠ11. 밥젤조아
'06.1.10 12:37 AM (61.77.xxx.240)빨간 고추장에 참기름 왕창 넣고 쓱쓱 비빈... (침 꿀꺽)....
양푼비빔밥... 미치것네.12. 그런데요
'06.1.10 12:38 AM (222.238.xxx.134)그렇게 밤참 드시면 담날 아침 속 괜찮으세요?
전 거한거 아니라도 먹고나면 담날 아침에 신트림같기도 하고 안좋아서
밤에 못먹어요. 다행이예요.^^13. ^^
'06.1.10 12:39 AM (221.165.xxx.162)전 고구마 구워서 신김치에 먹구있어요.. 이시간에ㅜㅜ
신랑이 엊그제 만들어온 만두데워서 고문하네요.
하나만 먹구 자야겠어요^^;;;14. 강두선
'06.1.10 12:42 AM (61.77.xxx.240)배는 고프고 집에 먹을건 없고...
해서 방금 라면 먹었어요. ㅠ.ㅠ15. ..
'06.1.10 12:43 AM (220.72.xxx.239)전 아까 빵먹었어요.근데 순대랑 떡볶이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