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나이30,32)에 한달 세후 500정도입니다. 지출이 150 저축 350입니다.
현재 전세(1억5천) 저축(청약 및 장마, 상호저축에 9천) 및 주식(2천) 현자산 2억6~7천정도
현재 송파에 전세로 살고 있고 부모님께서 아이를 봐주시는 관계로 시댁 근처 아파트에 전세로 살고 있습니다.
부모님과 같이 거주하는건 부모님이 싫다고 하셔서 따로 살림을 하고 있습니다.
Q. 계속 전세를 살면서 문정시영에 13평(1억3천정도)이든 그보다 좀 더 큰 평수를 사두는게 좋을지??(송파신도시를 보고)
Q, 아님 서울 시민 모두의 로또 판교를 끝가지 노려봐야하는건지,,
Q. 판교가 안되면 시댁 아파트인 송파 삼익아파트를 대출을 안고 살까?
(현재 삼익에 젤 작은 평수 31평 5억5천정도.. 리모델링추진중)
Q. 삼익 옆에 반도아파트 재개발추진중(삼익과 반도 건설년도 1년차이)인 반도를 살까?(3억선에서,,)
송파에서 계속 살아서,, 다른곳으로 가는게 엄두가 나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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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시영 : 송파삼익(반도) : 판교?? 어찌하오리까??
고민 조회수 : 491
작성일 : 2006-01-07 09:02:28
IP : 218.232.xxx.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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