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제발 귤좀 가져가세요

지겨운 귤 조회수 : 3,711
작성일 : 2006-01-03 12:53:23
장터에 어떤님이 환불도 한박스 밖에 못받고
연락도 안된다고 안타까워 하시는데
전 못봤지만 댓글에 이런일 쪽지로 해결 보라고 했다는말..
세상에..어떤분인지 참...
지금 귤 때문에 속상한분들 새해 아침부터 그런걸로
여기 시끄럽게 하기 싫어서 다들 조용 하시잖아요
사고는 귤파신 분이 가장 크게 치신거 같은데
앞에서 문제 생겼던분이 참 끈질기게 당하시다 보니
귤 파신분 우아하게 넘어 가시네요

스스로 귤 환불 확실히 해주겠다 하셔놓고는
장터에서 문제 삼던게 조금씩 누그러드니
지금 딱 잠수 상태인거 같아요

전 환불 다 받았답니다
사실 전 환불이고 뭐고
운송장 조회해서 그 귤농장 신고 하려고 했어요
그리고 그렇게 문자 남겼고요
그랬더니 그다음날 환불해주겠다더니
바로 환불 해주더군요

환불받은 후 보니 돈 보낸분 이름이 귤파신분 이랑 성이 같아요 남잔데
제 느낌으로는 그 귤농장 가족이 하는거 같은데요
2차에 사신분들 돈이 제주쪽에 넘어 갔다고 확인해야 환불 가능하다고
그런씩으로 계속 시간 벌다가
귤은 썩고 여차저차 그냥 돈 버리고 말자로 넘어 가는듯 하네요

어떤분 귤 그냥 먹을건 먹고 버릴건 버린다
귤은 맛있더라 그러시는데
뒤에 배송받은 귤은 차마 입에 넣기도 더럽답니다
언젠가 농수산물 시장을 새벽같이 갔다가
경매 끝나고 쓰레기 버리는곳에 버려져있던
과일들 딱 그수준이걸랑요

베란다에서 귤이 썩어 가고 있는데
주소도 비밀로 하고 자기가 알아서 택배 보내준다더니
이제 문자도 씹네요
제 짧은 생각으로는
그귤 어짜피 버릴 귤인데
반송받으려니 택비가 아까운거 같군요
아..정말
저귤 안가져가면 음식물 쓰레기 봉투 쓰는것도 장난 아닌데
너무 속상해요

장터 구매하고 속상한건 니들 일이니 니들 알아서 좀 해결해라
여기 시끄럽게 하지말고
이런 생각 가지신 분들
그러지 좀 마세요 본인 이 그렇게 당한 일이라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속상한지...

귤 파신분 제발 귤 좀 가져 가시고
다른님들 환불 제대로 좀 해결 보세요
IP : 203.171.xxx.221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먹거리
    '06.1.3 1:24 PM (61.79.xxx.97)

    먹거리를 가지고 장난을 쳐서야...
    많은 사람들이... 참으로 순수한 마음에서 인터넷에 올라오는 먹거리를 사 주는데
    그 마음을 교묘히 이용해서는 안될겁니다.
    서로가 얼굴을 맞대지 못하는 사이버 공간.
    무엇보다 신뢰가 제일 중요하리라 생각됩니다.

  • 2. 판매자님
    '06.1.3 1:31 PM (218.39.xxx.188)

    제주농장분과 관계없이 우선적으로
    환불처리하시고 제주쪽과의 관계는
    차후 서로 처리를 하셔야 합니다.

    손해배상으로 일이 더 커지기 전에
    빨리 처리를 하시면 좋겠습니다.

  • 3. ..
    '06.1.3 2:32 PM (222.237.xxx.184)

    맞아요..

    본인들이 직접 안당했다고 조용히 처리하라시는 분들 진짜 심하신것 같아요..

    전 제가 귤을 사지 않았음에도 너무 화가 나던데..

    판매자님글대로 어서 빨리 처리되었음 좋겠습니다..

  • 4. 저같으면..
    '06.1.3 2:40 PM (220.127.xxx.217)

    신고합니다.. 운송장번호 조회해서 택배회사 알아보면 보낸곳 주소..알수있어요..
    전화번호두 충분히 알수 있습니다..

    그냥 넘어가기는 지켜보는 사람으로서두 너무 분합니다..
    저같으면.. 이래저래 알아보고 호되게 쓴맛보게 해줄꺼 같네요!!

    무서운게 없나봐요..
    그러니 환불도 처리도 제때 안하지요..

  • 5. ....
    '06.1.3 2:41 PM (211.210.xxx.185)

    운이 무척 좋은 분이세요.. 정작 문제는 이 분인데.. 표적은 다른 사람이 되고...
    일찌감치 환불받은게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 6. 저같으면..
    '06.1.3 2:42 PM (220.127.xxx.217)

    저두 국간장 사건은 사실 잘 모르지만...(왜 일이 커진건지. 잘 몰라요..)
    그래두 그 사건보다는 이 귤이 더 황당한 사건 같아요..

    저두 행복론...(님이라고 하고 싶지도 않네요..)
    정말 2006년 운좋게 시작하네요~

  • 7. ㅇㅇ
    '06.1.3 2:44 PM (211.205.xxx.209)

    이분은 귤과 청국장환만 팔았지만 표적이 된 다른 사람은 3개월간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장터에서 장사를 했지요. 일요일만 빠졌나..
    그분도 운이 좋았으니 3개월이나 장사를 한거라고 봅니다.

  • 8. ...
    '06.1.3 2:44 PM (61.255.xxx.3)

    택배 보내면서 판매자 주소 비밀로 했다는거....정말 이해 안가네요
    그런 경우 한번도 못봤어요

  • 9. ㅇㅇ
    '06.1.3 2:50 PM (211.205.xxx.209)

    어머나,,,그랬나요?
    지우면 모르니까 ,,,정말 약은 사람이라면 여러사람 아이디로 가입하고 이것저것 골고루 판다음 지우면 감쪽같겠네요.

  • 10. 그분은
    '06.1.3 2:52 PM (222.238.xxx.139)

    팔면 끝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듯..
    정말 무섭습니다.
    그런걸 돈 받고 팔고도 천벌을 않받을지...

  • 11.
    '06.1.3 2:55 PM (58.226.xxx.148)

    저같음 운송장 번호로 추적해서 주소 알아내서
    제주 농협이던 도청이던 귤 품질 관리하는곳에 쓰레기 귤 사진이랑 주소랑 넘겨버릴 것 같습니다.
    제주도 자체내에선 상품으로 출하되는 귤 관리를 아주 엄격하게 하던데
    그런 쓰레기 같은 귤을 판매했다는걸 알면 조용히 넘어가진 않을 것 같거든요.
    택배로 받는거니 받고 떨어져라 그런 심정으로 과수원에 떨어진 낙과들 줏어서 박스에 담은거라면
    정말 크게 경을 쳐야 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상품성은 떨어지지만 가족들이랑 주변에 나눠먹는 귤들 많이 얻어서 먹어봤지만
    저번 사진에 그런귤은 생전 구경도 못해봤네요.

    그냥 두면 또 요행 바라고 그런귤 또 판매하지 말라는 법이 없잖아요.
    이럴줄 알았음 한 박스 살 걸 했습니다.
    신고 확 하고 정말 정신 확 차리게 해주고 싶네요.

  • 12. 귤..
    '06.1.3 3:02 PM (61.105.xxx.129)

    여기서 하도 귤, 귤, 귤.. 해서 올 겨울엔 귤 안 사먹집니다.. -_-;;

  • 13. .
    '06.1.3 3:06 PM (220.127.xxx.205)

    제주 물성재 농장 귤도 10킬로에 25000원 이예요, 15킬로 35000원
    유기농 인증 받은 거고, 떡하니 인증 받은 텍? 하고 같이 와서 마음이 좋더라구요, 그냥 농약 안 쳤어요,.부모님이 시골에서... 어쩌구 저쩌구 하며 믿음을 강요하는 장터제품보다 몇 천원 더 주더라도 믿을만한 먹거리 사 드세요

  • 14. 물성재
    '06.1.3 3:10 PM (211.53.xxx.10)

    농장 귤 너무 맛있어요.
    저도 82쿡 어디에서 어떤 분이 그 농장 유기농 귤 산거
    아가가 껍질채 입에 배어 물은것 사진 찍어 올려놓은것 보고
    시켜먹었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백화점 유기농 매장에서 파는 모양새의 귤인데 너무 달아요.
    다 먹고 또 시켰어요~^^

    가격이 차라리 조금 높아도 물건이 만족스러우니 기분 좋더라구요.

  • 15. 저같으면..
    '06.1.3 3:20 PM (220.127.xxx.217)

    저두 여기서 하두 귤귤..해대서...토욜날 하나로 갔더니 무농약 유기농 귤을 팔더군여..
    망에 담겨서.. 유심히 봤지요... 정말 겉모양은 거뭇거뭇한게 볼품은 없더라구여..
    맛은 어떤가 궁금해서 한망 사와서 먹어봤습니다..

    (그래두 여기서 사진으로 보던것과는 비교두 안되게 꺠끗한 편이었어요..
    단지 거뭇거뭇한게 좀 있을 뿐이지...)

    여기 사진은 완전 낙과 수준이쟈나요~~

    정말 껍질은 무지 얇고 생긴건 그래두 맛은 있더라구여..

    행복론(여전히 님..자 붙이구 싶지 않아요..-.=) 판매글 올렸을때..
    유기농 인증 받으려면 돈이 많이 들어서.. 받지 못했을뿐.. 이라고 올린글이 생각나서요...

    그래도 구매자는 그거라두 있어야 믿고 살수 있는거 아닐까요...
    살림에 보태고자 저렴한 가격에 좋은품질 사려는 주부들 마음 우롱하는거 같아서 아주 불쾌해요..

    언틋 생각하기에는 중간 유통마진 없애고 좋은품질 싸게 산다고 생각이 들꺼 아닙니까..
    (저두 그래서 살까 말까 고민했더 사람이거든요..)

    암튼.. 환불 받으신 분이던..못받으신 분이던..
    아님 송장번호라두 좀 남겨주세요...

    저라두 제주귤 관리하는곳에 연락해서 사진이랑 다 보내고 경을치고 싶네요!!!!

    이건.. 누구 말처럼..
    인위적 실수인가요????????????????????

  • 16.
    '06.1.3 3:25 PM (58.140.xxx.126)

    한살림에서 유기농 귤 사먹는데..맛 좋아요...

  • 17. 제가
    '06.1.3 3:51 PM (59.20.xxx.252)

    기억하기는 귤 시는분 처음에 친정이 강원도인데 사실려나...하고 띄우니 다른분이 산다고 그러더군요..
    몇일 지나니 콩을 파는데 물량이 조금 밖에 없데요...
    저도 못사면 어쩌나 하고 10키로를 샀는데...물량으로 봐서는 저에게 까지 올줄 몰랐거든요..
    그런데 계속 주문을 받드라구요..감이 오드만요...
    다음에 보니 줄줄이 사탕 ...전 그때 알았네요....
    이번에 다시마도 샀는데 정말 ...님 말대로 주소가 없어서 좀 우습드라구요....

  • 18.
    '06.1.3 4:12 PM (222.238.xxx.139)

    웃긴게... 그분 글 밑에 댓글달린게 더 웃겨요.
    힘내라는둥..중간에서 고생했다는둥..
    쓰레기 음식판 사람에게 아름답다는 격찬까지 하는 사람은 뭘까요?

  • 19. ㅋㅋ
    '06.1.3 4:25 PM (220.127.xxx.217)

    측근이져머...ㅋ

  • 20. 나+님 귤
    '06.1.3 4:35 PM (59.24.xxx.38)

    무척 맛잇던데요..둘수록 더 강한단맛이 나고 썩지도 않고 그러더라구요..작년에 옥*서 귤을 사먹엇는데..크기가 장난이 아녓거든요.. 15키로에 만원 ..귤 껍질 엄청시리 두껍고 단맛은 나긴합디다.
    여기장터서 작년에 사먹엇던 귤 사이즈랑 같은걸 사신분이 사진을 올리셧더만요..옥*서 경매 받아와서 여기 장터서 판매하는줄 알엇습니다 사진이랑 후기보고..

  • 21. 유채꽃
    '06.1.3 5:01 PM (211.216.xxx.186)

    유기농으로 인증을 받을려면 무농약 상태에서 3년이 지나서 신청을 하고 검사를 받으면 유기농으로 인증을 받는답니다.
    돈은 하나도 안들구요,
    오히려 매년 얼마를 농협에서 줍니다.
    3년이 안지나면 아무리 농약을 안쳐도 유기농 아닙니다.
    3년을 묵혀야 땅에 비료가 없어진다는군요.

  • 22. 아이고..
    '06.1.3 5:28 PM (211.201.xxx.93)

    저흰 15kg짜리가 7.5kg으로 두상자가 나눠져서 왔더라구요..
    그래서 잘됐다 싶어.. 뜯어보지도 않구..
    한박스는 친정에 보내드리구..
    저희 먹을걸 뜯어보구.. 실망했지요..
    크기도 그렇구.. 암튼 두루두루..
    그래도 그냥 주문한거 먹어야지 싶어 지금 계속 먹구는 있는데..
    솔찍히 기분은 좀 않좋네요..
    낑깡보다 조금 큰귤,,,,크기도 그렇구..맛두 그저 그렇구
    친정집두 저희두 그냥 먹구는 있습니다..

  • 23. 초코렛
    '06.1.3 5:39 PM (211.199.xxx.89)

    오늘 자게에 들어와서 어떤님 글 보구 제가 훼미리택배 전화했어요..그랬더니 주소는 서귀포시 서귀동~
    여기까지만 나와있구요...보내는사람은 강원상회-정미란 (010-6356-6905)~이렇게 되있다네요~
    저 금욜날 쓰레기같은 귤 받구 위줄에 있는 번호로 전화통화했거든요~그럼 행복론님이 강원상회를
    한다는 거 같은데~~지금도 그생각만 하면 열나네요~환불은 토욜날 해주셨드라구요~
    주소가 정확히 안나와있어서 안타까워요~~

  • 24. 세상에
    '06.1.3 5:50 PM (218.53.xxx.251)

    그럼 행복론님이 정미란씨이고 남편친구가 파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운영하는 강원상회에서 보낸거라는 건가요?
    정말 믿을수 없는 일들이 도처에 널려 있군요.
    순진하게 여기사이트를 믿고 구입하는 사람만 어리석게 당하는거 같군요.
    이제 다시는 아무것도 사지 말아야겠다고 다짐은 하지만 또 어떻게 될 지 모르겠네요.

  • 25. 초코렛
    '06.1.3 6:01 PM (211.199.xxx.89)

    제가 확인해보려구 전화했거든요..근데 정미란씨는 강원상회를 모른대요..그래서 그럼 귤 보낸데 전화번호 알려주라 해서 통화했는데 그분도 거기 가 어딘지모르겠다하고..그래서 제가 택배회사에 다시 전화해보려구요..정말 가만히 있을려 했는데 서로 거짓말 하는거 같아서 확실히좀 알아야겠어요..
    글구 귤 보내신분 말이 더 가관이에요..못먹을귤을 보내면 되겠냐구 했더니 약을 조금 쳐서 그런다나...두분다 제 느낌으로는 회피하시는 답들만 하시더라구요...

  • 26. 보아하니
    '06.1.3 6:04 PM (59.24.xxx.38)

    옥*서 귤 경매 받아서 판매 햇나봅니다..
    위에 초코렛님 말씀하셧듯이 상회람 장사하는분..
    행복*님이 왠지 장사하는분 같아 보이더군요..
    예감이 딱~~~~
    다른분이 올리신 메생이후기에 자기시어머님이 메생이를 팔아 달라던데 하고 댓글을 달아 놓더니
    쫌잇다 지우질 않나..
    그러고 어느분이 쌀 후기 올린데다 자기네 시누이가 쌀 농사해서 쌀도 잇는데 이리 댓글로 달더니
    잠시 후 지우고 하는걸 보고 이상타 햇는데..
    그분 판매햇던 상품도 가지 가지더만요.. 첨엔 녹차엿던거 같은데
    아는사람이 팔아 달라해서 판다고 주문내고
    그러고 어느분이 차조판다 하는데 자신도 주문한다 두번이나 하드만
    언제부턴가 청차조 판다고 주문하더이다.. 노란차조가 없어서 3되씩이나 산다고 하던분이
    시댁인가 친정인가서(삼척,장흥) 농사 짓는다고
    청차조 판다고 주문 내놓는건 영~ 아리달쏭 하더이다..
    그런주문글 언베부턴가 싹 지워불고 귤 주문내 논거만 남겨둔건 ..ㅎㅎㅎㅎㅎㅎㅎ

  • 27. 와~
    '06.1.3 6:12 PM (218.53.xxx.251)

    택배를 조고 받으면서 어디에서 보낸건지도 확인을 할 수 없다면 무얼 믿고 주문해서 먹을 수 있을까 싶더니만 ...
    이젠 약을 조금 쳐서 그렇다는 대답이라니...저거 무농약이라면서 껍질채 먹는 귤이라고 안했나요?
    그러니까 모르는 남들이야 농약친 귤을 껍질째로 먹던말던 팔기만 하면 끝이다 이거로군요.
    택배보내놓기만 하면 버리던 먹던 목소리큰사람은 환불해서 입막음하고 어영부영 시일끌다가 마음약하고 인정많은 사람은 손해를 보던지 말던지 하는 심보같네요.

  • 28. 저같으면..
    '06.1.3 6:12 PM (220.127.xxx.217)

    그러게요.. 진짜 생각할수록 황당하네요..
    제일두 아닌것에 왜이리 화가 나는지...

    확실히 해야 할꺼 같아요~~
    자게에서 다시 말이 많아지니.. 장터에 글올렸데요...

    진심이 없어보여서... 더 황당해요~

    그런데요.. 제가 집에서 일을해서 택배보내는 일이 많은데..
    주소가 그렇게만 나와있을수가 있나요?? 송장번호 확인다시 해보구여..
    그 배송직원이랑 전화를 해보세요.. 그럼 주소 정확히 나옵니다..

    답답하네요... 저라면 할수 있을꺼 같은데... -.-;;;
    택배문제로 하도 택배회사랑 전화를 많이 하고 배상도 받고 했던지라..
    택배시스템에 훤합니다..

    송장번호 함 알려줘보세요..~~

    이글보고 행복하신분이 택배회사까정 손쓰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염~

    귤말고 다른거 판매한건 왜 지웠데요??
    먼가 꺼림직하니까 지운거 아닌가요..
    정말 중개자 역활만 하고.. 본인두 억울한 상황이면..
    굳이 쏵~ 지워버릴필요... 있나요??

  • 29. 아니...
    '06.1.3 6:14 PM (58.140.xxx.22)

    이게 무슨소리인지...
    정미란이 행복론님 아닌가요? 강원상회는 또 뭐고?
    귤 보낸분이 정미란(행복론)님 남편친구분 아닌가요?
    정말 의혹 투성이네요
    행복론님이 환불도 환불이지만...이런 유통과정도 확실히 해명을 하셔야할듯 싶네요

  • 30. 초코렛
    '06.1.3 6:16 PM (211.199.xxx.89)

    네..저두 택배회사랑 통화한게 첨이라서요~주소가 거기까지밖에 안나와있다하네용...원칙은 주소가
    다 나와있어야하는거에요??..보내는 사람 주소요~다시 통화할일이 있거든요~~

  • 31. 저같으면..
    '06.1.3 6:16 PM (220.127.xxx.217)

    쵸코렛님.. 송장번호 함 알려줘보세요~~
    아님.. 다른분들이라도 송장번호 알려줘보세요~~~~
    상회이름까지 알았으면 배송기사 아는건 식은죽먹기예요...

  • 32. 초코렛
    '06.1.3 6:17 PM (211.199.xxx.89)

    송장번호는 제가 귤을 직접받은게 아니거든요~시골 부모님께 보내드리는 거였기에...토욜날 다시 회수
    해갔다구 하드라구요...ㅠㅠ..그래서 이름으로 조회해서 물어밨어용~~

  • 33. 원글
    '06.1.3 6:28 PM (203.171.xxx.221)

    댓글 다신님들 하나같이 다 자기일 처럼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택배 보내면서 보낸쪽 주소 싹 빼고 보내서 정말 황당하기 그지없고 완전 사기 같아요
    환불 받은돈 보낸사람 이름이 정진왕이고 귤 파신분이 정미란입니다
    제 생각은 정진왕이란 사람이 귤 농장 하시는 분이고 정미란이란분이 행복론이란 사람 맞을꺼예요
    역시 오늘도 반송 안가져 가네요 정말 제주도 감귤 협회같은데 사진 올리고싶어요

  • 34. 저같으면..
    '06.1.3 6:29 PM (220.127.xxx.217)

    보낼때 주소를 써서 보내니까요...
    다 쓰지 않았다 하더라도.. 송장조회해서 그 지역 배송기사 찾으면 어찌된건지 알수 있지 않나요??
    그 상회사람이 재대로 말을 안하고 얼버무린 다면서요..
    당근 행복한 사람이랑 연결된사람 아니겠어요??

    배송기사는 물건을 어디서 가져왔는지 정확히 알테니까요..

    주소알면 제주도 귤 관리하는곳 찾아내서(인터넷 검색하면 쉽게 나오겠지요)
    신고하면 되쟈나요.. 머 어렵지 않을꺼 같은데요..

  • 35. 근데..
    '06.1.3 6:30 PM (220.127.xxx.217)

    강원상회가 제주도에 있는데긴 한가요??

  • 36. 신고
    '06.1.3 6:32 PM (218.53.xxx.251)

    신고 꼭 하세요.
    양심불량이고 법을 어긴 사람은 반드시 제재를 가해야 합니다.
    어물쩡하게 이런 사태를 몰고 온 사람은 책임을 져야죠.

  • 37. 전화해보니..
    '06.1.3 6:38 PM (220.127.xxx.217)

    제주도 서귀포로 114해서 강원상회로 물어보고 전화해보니..
    있더군여.. 근데 그 주인이 펄펄 뛰던데요.. 자기네가 보낸거 아니라고...
    반송이 자기네로 되서 왔는데 뜯어보고 놀랬다나..
    그런귤은 취급도 안한다는군여..
    어찌된건지..흠...
    진짜 가만 못있겠어요!!!!

    가지고 계신분들 송장번호 하나만 알려줘보세요!!

  • 38. 에거
    '06.1.3 6:39 PM (218.53.xxx.251)

    이건 정말 쇼킹한 사기닷~!

  • 39. 진실..
    '06.1.3 6:52 PM (220.127.xxx.217)

    참..제가 귤을 주문한것도 아닌데..
    제가 왜이러는지.. 어쨋든.. 대충 알꺼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강원상회는 아무런 상관이 없구여..
    택배회사에서 알려주더군여..
    강원상회는 아무상관 없는곳이라구여..
    귤을 보낸곳두 아니고..

    문의전화가 많이 왔는지.. 정미란씨 이름일 외우고 있던걸여~

    하원 선과장 (과일 집하장 같은덴가봐요..)
    거기서 바로 보낸거래요.. 거기있는 아가씨가 보냈다는데...
    핸펀번호까지 받았어요.. 근데 죽어두 전화를 안받네요..

    통화만 되면 대~충 어찌 된건지 알꺼 같은데 말예요..
    행복론.. 귤을 판 사람은 그쪽이랑 연관된건지.. 암턴.. 경기도에서 주문해서
    배송간거래요...

    하원선과장에서 귤을 보낸사람이랑 여기거 공구를 진행한 행복론...
    둘사이가 어찌된건지.. 그게 관건이네요

  • 40.
    '06.1.3 6:59 PM (203.171.xxx.221)

    그럼 내 귤 반송 안가져가겠네 미치겠어요!!! 귤 다 썩는데 ㅠㅠ

  • 41.
    '06.1.3 7:00 PM (58.226.xxx.148)

    네, 고맙습니다

  • 42. 귤박스여..
    '06.1.3 7:10 PM (220.127.xxx.217)

    제주도 농산물 품질관리원에 전화했네요..

    귤박스에 무슨 번호가 찍혀있나요??
    적혀있다던지.. 그 번호를 알아야 한다는데요..
    그런 박스에 번호가 있는걸로 보낸건지..아님.. 걍 빈박스에 대~충 보낸건지..

    귤 아직도 가지고 계신분들..
    그 번호 알려주세요~~

  • 43. 컥님!!
    '06.1.3 7:11 PM (220.127.xxx.217)

    원곡대로 안하고
    기교를 너무 부려 별로네요
    감흥이 별로 안살아

  • 44. 당연히
    '06.1.3 7:16 PM (203.171.xxx.221)

    컥인데요 원글 썼구요 ㅋㅋ
    윗님 너무 고맙습니다
    일찌감치 신랑이 그 박스에 뭐라도 적혀있나 다 봤는데
    깨끗합니다
    신랑이 거기 뭐 써있음 그걸루 조회 해볼라고 했걸랑요
    근데 깨끗 생산자 이름도 없고
    그냥 귤박스 입니다
    아주 처음부터 사기 치려고 작당한 냄새가 많이 나지요

  • 45. 정리...
    '06.1.3 7:17 PM (220.127.xxx.217)

    정리해보면여..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는 그런귤은 제주에서 외부로 나갈수 없다 합니다..
    내일 자기들이 알아본다고 하더라구여.. 만약 사실이면 법적으로 제재를 가한다 합니다..

    행복론님..
    저야 머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위에 아이피 조회해보시면 제가 글 마니 올린거 아실텐데요..
    저는 또..이런거 잘 못참습니다.. 집에서 일을해서.. 택배를 많이 쓰지만..
    저는 끝까지 가서 배상받거나 어떻게든 해내고 맙니다.. 억울한건 못참거든여..

    이제 좀 어찌 된건지 밝히시지여..
    하원선과장 아가씨 주인이 귤을 보낸거라는데요..
    핸펀까지 받아놨는데 공개할깝쇼??

    제가 아니어두 관리원에서 낼 조사한다 합니다..

    님두 장터에 글 올리신거 보면 억울하신거 같은데..
    진정 그렇다면 어찌된건지 밝히세요...

    82cook회원들이 그 귤만지가고 이렇게 화가 났다고 생각하십니까??
    님의 태도입니다.. 걸 아셔야지요!!

  • 46. 컥님!!!
    '06.1.3 7:19 PM (220.127.xxx.217)

    와~~~ 진짜요??
    왜냐면 제가 농산물품질관리원에 전화했을때.. 그랬거든여..
    박스에 번호(무슨 전문용어처럼 무슨 넘버라 했는데 기억안나요)없이는 절대
    상품이 외부로 나갈수 없다 했거든여..

    허참..갈수록 태산이군여...

  • 47. 초코렛
    '06.1.3 7:40 PM (211.199.xxx.89)

    저두 지금까지 그거 알아보느라 삼실에 있었는데..정리님 감사해용~~^^
    근데 제가 강원상회 주소 알려구요 서귀포시 영업점에 전화했거든요~
    상담원(현민옥) 말이 강원상회는 임의로 코드를 걸어논거라구...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가드라구요..
    강원상회는 아무 상관이 없다면서요...보낸사람하구...임의로 걸어놔야 택배비가 싸다면서...이사람말이 맞나요??
    글구 반송처를 알려주더라구요...서울 도봉구 쌍문 2동 85-32 현복수(016-205-5763)
    상담원하구 이름이 같더라구요...우연의 일치겠죠...?
    근데 강원상회에 전화했드니 잘못온거라구 다시 보냈다구~~정미란씨 욕하던데요~자기네가 물건판거도
    아닌데 왜 반송이 여기로 오는지 모르겠다구요....
    암튼 실시간으로 이거 보면서 연기하는거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아님 해명하세요~~

  • 48. 궁금
    '06.1.3 7:50 PM (58.140.xxx.22)

    쌍문동 현복수는 또 누구드래요? 갈수록 정말 미스테리네요
    행복론님은 전화번호보니 경기도분이신거 같던데....
    행복론님이랑 지금 전화통화는 안되나요?

  • 49. 흠...
    '06.1.3 8:02 PM (220.127.xxx.217)

    초코렛님.. 대충 ... 택배를 많이 보내는곳은 택배비가 싸거든여.. 저두 그래서 싸게 해요..
    강원상회에서 훼미리 택배를 많이 쓰니까 그곳에는 양해를 구하지 않고 그곳코드를 썼다는말로 들리는군여.. 근데..반송처.. 너무 미스테리예요..왠 도봉구???@@ 어디 상담원이랑 통화하신거예요??

  • 50. 초코렛
    '06.1.3 8:24 PM (211.199.xxx.89)

    네~흠님~~서귀포 훼미리 택배 영업소에서요~아...그런말이 였나보네요~근데 자기네가 임의로 걸어놨다고만 하드라구요..당췌 먼말인지..알수없었지만 계속 물어볼수도 없고해서요...
    분명 반송처 그렇게 알려줬어요...현민옥이라는 사람이요...

  • 51. 이해안감
    '06.1.3 8:36 PM (220.127.xxx.217)

    이해안감이예요.. 택배회사에서 왜 임의로 걸지???
    아.. 답답해요.. 낼 관리원에서 전화는 오겠지만..
    다시 알아봐야겠어요..

    귤판사람이 해명하면 좋으련만..
    갈수록 화가나네요..

  • 52. ...
    '06.1.3 8:40 PM (211.221.xxx.130)

    솔직히 장터 가고 싶어서 별 내용없는 글 올릴 때부터 관심이 가는 사람이었는데..일의 경과를 보아하니 더욱더 흥미롭네요. 논란의 주인공들은 저같은 사람이 보기엔 확실히 보통사람이 아니네요.

  • 53. 제주댁
    '06.1.3 8:55 PM (219.255.xxx.222)

    어이가 없어 구경만 했는데 한마디 남겨요..

    제주도에서 비상품귤은 신고하면 포상금도 나오고 과태료가 어마어마합니다
    주소알아내셔서 신고만 하셔도 됍니다..
    그리고 전에도 글한번 올렸지만..솔직히 장터에서 어떻게 그 가격으로 저농이니 무농약이니
    살수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저희가 관광기념품 토산품 도매쪽일을하는데 어느 가게를 돌아봐도 그렇게 싸게 파는곳이 없거든요
    저희는 귤은 안해서 사서먹는데 비싸서 박스로 쌓아놓고 사먹진 못해요..
    물론 오일장이나 트럭에서 비상품과(당도도 떨어지는)같은건 키로에 이천원이면 키로훨씬넘게 사겠지만
    넘 맛도 없고 해서 안사먹어요..

    장터에서 귤사셔서 받으신분들 크기가 커도 맛있다는 글보니 어이가 없었어요..
    그건 비상품과라고 판매하는것 자체가 불법입니다.징역이나 벌금뭅니다.

    소비자들이 제대로 알고사야할것같아요.
    비싸도 품직 믿을수있고 확실한곳에서 사세요. 그런게 확실히 맛있어요.
    그리고 무농약귤 인증확인 받은데서 사세요..인증절차 어렵다고 인증만 안받았지 무농약이라고
    하시는 판매자님들...
    인증절차 받으시고 판매하시는분들 많습니다. 절차가 힘들다고 안받고 무농약이라고 비싸게 팔면
    인증받으신분들은 미쳤다고 인증받습니까?

    너무 격해졌는데여..귤은 드셔보시고 사시고 가격이 싸면 그만큼의 이유도 있는겁니다.

  • 54. 2시쯤
    '06.1.3 8:56 PM (125.31.xxx.229)

    행복론님 집 전화로 통화했거든요. 전.. 환불 문제로 통화했었는데.
    전화는 받는데 82는 안 들어오시는 건가. -_-

  • 55. 아무래도
    '06.1.3 10:27 PM (219.240.xxx.45)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신고하는 게 좋을 듯합니다.

    이런 귤을 파는 농가는 당연히 법적처리를 받도록 해야지요.

    귤 받으신 분들, 혼자만 끙끙 앓지 마시고,

    한분이 신고하시면 다른 분들도 같이 나섰으면 합니다.

  • 56. 귤먹은 사람
    '06.1.3 10:46 PM (61.255.xxx.54)

    저도 2박스 시켜서 닦아 가면서 먹고 있는데 처음 전화번호가 경기도 이던데
    그래서 이상타 생각은 했지만 귤 받고 기꺽 했어요
    남편 눈치 보면서 귤 닦아 먹는데 저는 귤이 너무 심하다고 후기 올라 오는데 주문을 계속 받으시더군요..
    요즘은 안 받으시네요

  • 57. 나*님 귤도
    '06.1.3 11:18 PM (221.140.xxx.2)

    그분이 파신귤 상자에도 아무 표시가 없거든요...그분 귤도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크기도 제각각이고..이 글 다 읽고 나니 갑자기 화가 나네요..

  • 58. 송장번호
    '06.1.4 12:18 AM (220.127.xxx.217)

    4차공구 하신분..그리고 아직 가지고 계신분..
    송장번호좀 알려주세요...
    정말 가만히 못있겠습니다..

    본인이 가만히 있으니..별별 추측이 다드는군여..
    환불 받은돈 보낸사람 이름이 정진왕이고 귤 파신분이 정미란이라쟈나요,,(윗글)

    두분.. 남매 아니신지..
    귤을 보낸곳은 농장이 아닙니다.. 하원선과장이라쟈나요..

    먼가 있으니 해명두 못하시는겁니다..
    아...진짜.. 짜증납니다..

  • 59. 권현숙
    '06.1.4 12:14 PM (211.207.xxx.107)

    주문하지는 않았지만
    예전에 네이버 모카페에서 있었던일과
    그판매자들이 생각나네요
    수법(?)도 비슷하듯하구요
    설마 그사람은 아니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683 갓난 아이 녹용 먹이는 것 때문에 시어머님 삐치셨어요~ 11 --;; 2006/01/03 1,255
47682 7세인데 미술학원..얼마나 다녀야하나요? 5 rosema.. 2006/01/03 674
47681 얼마전 남편이 핸드폰에 비밀번호를 설정했어요 11 핸드폰 2006/01/03 1,678
47680 전자렌지 처음 써보는데 어떤 그릇 넣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4 전자렌지 2006/01/03 360
47679 전자사전 추천 좀 해 주세요. 2 사랑가득*^.. 2006/01/03 286
47678 의욕 상실입니다.. 6 무기력 2006/01/03 1,107
47677 6살아이 영어교육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3 어린이영어 2006/01/03 625
47676 포장이사했는데요... 1 속상 2006/01/03 351
47675 영어학원 어디가 좋을까요? 2 이현주 2006/01/03 563
47674 슬개골 연골연화증이라네요... 한풀이에 가깝습니다. --; 4 골골 2006/01/03 865
47673 ㄴ ㅔ^^ 2 흠.. 2006/01/03 618
47672 이 와중에 세일하는 아미쿡 8 세일 2006/01/03 1,898
47671 열받아서 회사 그만두면 저만 손해겠지요? 13 부르르 2006/01/03 1,379
47670 설연휴 기차표(장항선) 구할수있을까.. 2006/01/03 85
47669 대출에 대해 문의하는데.. 금리 등에 대해 잘 아시는 분 부탁해요~ 3 금리 2006/01/03 308
47668 노트북...보드가 탔다는데... 4 아시는분 2006/01/03 421
47667 제발 귤좀 가져가세요 59 지겨운 귤 2006/01/03 3,711
47666 부산에 있는 집을 팔아야할까요? 5 갈등.. 2006/01/03 847
47665 행 복 1 행복론자 2006/01/03 559
47664 미국비자 2 예나 2006/01/03 540
47663 장터에 물건값을 꼭 올려주심이 어떨지. 2 건의 2006/01/03 725
47662 주식 잘 아시는 분께 질문드려요! 2 무식녀 2006/01/03 576
47661 컷코 고메이왁 쓰시는분 계신가요? 1 전업주부 2006/01/03 337
47660 행주 관리에 대해 궁금합니다. 6 궁금 2006/01/03 851
47659 장터에서 파는 대천재래김 드셔보신 분 계신가요? 22 대천재래김... 2006/01/03 1,615
47658 미국에 단기 거주하게 되었는데...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 9 계획만은 꼼.. 2006/01/03 786
47657 알려주세요 2 살짝 2006/01/03 484
47656 아무리 옛날을 그리워하지 말라지만.. 30 하향 2006/01/03 2,203
47655 삼육SDA학원 등록하려는데.. 11 7세 2006/01/03 966
47654 지금 부츠사면 손해일까요? 5 임산부 2006/01/03 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