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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보시실

퍼온글입니다. 조회수 : 1,875
작성일 : 2005-12-24 02:20:26
사실 예전에는 황박사님의 존재에 큰 관심이 없었다.
내가 생명공학에 관심을 가진것도 작년에 바이오주들이 뜨면서
대략적인 흐름을 알게되었는데 그때는 무균 돼지쪽의 조*제약이라는
회사에 투자하면서 관심이 있었지 줄기세포쪽은 아니었다.

최근 이 카페에 가입해서 이번 사태를 보다가 오늘 우연히
부산에서 강연하신 박사님 동영상 강연을 보고 내용중에 황박사님 하신 말씀이
생명공학쪽은 80%가 유태인이 장악하고 있으며 그 우두머리 되는 사람이
황박사님의 연구실을 보고는 새튼은 죽고 당신의 시대가 도래했다는
얘기를 했다는 내용에 주목을 하게 되었다.

유태인들은 利財에 굉장히 밝을 뿐만이 아니라 자기 민족들끼리 비밀스런
네트워크를 조직적으로 만들어서 이용한다.대표적인 예가 음로론에 종종
단골로 등장하는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장미십자회등이 있다.

문제는 그 유태인 생명공학 우두머리(새튼이 아니고 다른사람이다)가 황박사님의 랩을
본 후에 어떤 생각을 가지게 되었는 가를 곰곰히 생각해 보니 답이 나왔다.
그 유태인 보스는 황박사의 랩을 보기 위해 직접 비행기를 타고 올만큼 큰 관심을
나타내었다.

성체줄기세포와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하는 방법중 이 분야에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향후의 핵심기술은 배아줄기에서 나온다는 것을 금방알 수 있고 이것은 마치 성체줄기가
아라비안 나이트로 비유하면 반지의 요정인데 반해 배아줄기는 램프의 요정정도 되느 것
같다.

더 심한 얘기를 하자면 향후의 경제성도 배아줄기에서 나오게 될 것이며 성체줄기는
현재도 그 활용도가 의심받는 상황이며 그 유태인 보스는 황박사의 배아줄기연구는
현재까지의 전세계 의료,제약업체를 한손에 쥐고 있는 유태인 네트워크를 한순간에
물거품을 만들 가공할 핵병기임을 깨닫게 되었을 것이다.

종교계가 왜 그렇게 게거품을 물고 황박에게 린치를 가하는 지는 배아줄기세포가
무엇인지 조금만 들여다 보면 답이 나온다.인간복제로 가는 핵심기술이 여기서
나오기 때문이다.김수한 추기경을 비롯한 노회한 성직자들은 배아줄기세포에 성공한
황박사를 신에게 도전하는 아주 미친놈정도로 봤을 것이고 만약에 이게 정말 경제성을
띤 하나의 기술체계가 들어서는 날엔 기독교관련 종교들도 역사에서 사라지게 될 것으로
생각했을 것이다.

이 사건이 터지게 된 것은 줄기세포 허브가 발족된 이후였다.그 유태인 보스 눈에는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서라도 한국이 줄기세포 강국이 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막아야
했을 것이고 그 와중에 걸려든 것이 황박사와 손잡고 있는 미즈메디였을 것이다.
연구원들을 파견해달라 해서는 피츠버그대학에 귀속시킬려고 한점이나 배아줄기의
핵심기술을 가지고 있는 박을순 연구원이 미국에서 잠적한 것도 이들의 시나리오와
무관치 않아 보인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자신들의 목적 실행을 위해 황박사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입힐 수있는
부패 언론이 필요했는데 역시나 돈 좋아하는 엠뭐시기 언론이 여기에 딱 맞아 떨어지고
굶주린 하이에나 처럼 특종을 찾아 헤메던 피디들은 똥 인지 된장인지 국익이 뭔지도
모르고 유태인들이 깔아 놓은 놀이마당에서 신명나서 미친놈처럼 춤을 춘것이다.

따라서 유추해 보자면 이렇다.
모든 문제는 경제성을 띤 배아줄기세포 기술이 존재하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다.
만약 그 기술도 없는데 단순히 논문이 가짜라면 유태인들도 이런식의 공작을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유태인 보스가 직접 황박사의 랩을 보고 나서 기술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며 그 가공함에 식은땀을 흘리면서 이번 사건은 예정되어 있었다.

강연 비디오를 보면 황박사님도 자신을 음해할려는 세력이 있음을 이미 알고 계신듯하다.
하지만 평생 연구만 하던 과학자가 그런 음해 세력들을 지능적으로 막아내기란 거의
불가능 했을 것이고 주도권을 잡기 위해 논문을 무리하게 만든 부분도 없지않아 있어
보인다.

결론적으로 이 문제의 핵심은 논문이 가짜다 진짜다의 문제가 아니라 경제성을 띤
배아줄기세포배양의 원천 기술이 있는냐 없느냐의 문제이다.만일 서울대의 이번
중간 발표처럼 없다는 식의 결론이 도출 된다면 내가 보는 견지에선 우리나라의
줄기세포 연구는 주도권 상실 뿐만 아니라 향후 몇년안에 미국에서 배아줄기에 관한
특허들이 줄줄히 쏟아지면서 기술 종속까지도 가게 될 것이다.

비록 삼성에서 핸드폰을 만들고 있지만 그 핵심기술인 퀄컴의 CDMA 기술에 천문학적인 금액
의 로열티가 나간다는 사실을 안다면 왜 박을순이 귀국을 안하는 지가 자명해진다.
내가 이 카페에 가입하게 된 것은 부패한 언론이 그래도 조국이라고 열심히 연구해서
대한민국을 부강한 나라로 만들어 볼려는 한 과학자를 무참히 짓밟는 것을 보고나서이다.
언론을 조금만 경험해 본 사람은 대한민국의 언론이라는 조직들이 얼마나 비열하며 그 참을수

없는 조작의 가벼움에 치를 떨게 될 것이다.

10년후 한국은 무엇을 먹고 살까를 생각해 본다면 이번 사건은 옳다 그르다를
떠나서 한국인들은 자신들의 눈을 스스로 찌른 바보가 되어 버렸다.동영상에도 보니
황박사님은 우리나라 사람은 재주도 좋고 머리도 비상한데 남 잘되면 배아파하고
뒷다리 잡는게 문제라는 말씀을 하셨다.논문이 진짜다 가짜다를 스스로 밝혔다고 해서
전세계 사람들이 당신들은 정말 정직한 민족이라고 표창장이라도 줄것 같은가?
미국과 유럽은 쾌재를 부르고 있을 것이며 200년동안 지속된 자본주의 기득권을 지켰다고
자화자찬 하고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논문이 가짜라면 같이 공동저자로 올라간 그 외 과학자들도 당연히 같은
비난을 받아야 하는데 왜 황박사님만 욕을 하는가? 십자가에 달리기전 예수님처럼
모든 제자들이 도망갔듯이 다들 지살 궁리만 하고 오로지 황박사님을 씹어 대기 바쁜것은
오로지 이번 사건의 목적은 황우석 죽이기라는 반증이며 유태인들의 또 다른 음모에
놀아난 불쌍한 민족의 자화상처럼 보인다.
IP : 211.216.xxx.5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5.12.24 2:41 AM (218.154.xxx.133)

    글쎄요..
    전 과학이니 뭐니 문외한이니다만..
    환자들에게는 얼마나 큰 희망이었는지는 압니다.
    이 글을 퍼오신 분은 공감하시니까 퍼오신것 같은데
    아직 어린 아이들을 둔 젊은 가장이나 소아 환자들 부모 등
    정말 절박한 환자들 심정을 아실지 모르겠네요..
    제 입장은 아직 미성년인 자식이 있는 부모나 어린 환자말고는
    자식들의 욕심일 뿐 욕심내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번 일이 끝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많은 우리나라 연구진들이 보이지 않는곳에서 노력하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결과만을 따지기 전에 세계 누군가가 트집 잡아도 윤리와 증거가 뒷받침 될 수 있는 날이 올거라 믿어요.

    우스개 소리지만..
    우리나라 사람이 너무 부지런해서 유태인을 놀라게 한 민족이란 말이 있잖아요.
    이번 일을 계기로 더 소신있는 사람들이,윤리적인 문제도 생각하면서
    열심히 연구해 주실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나라..한 사람만으로 끝난거 아니잖아요.
    스포트라이트 뒤의 보이지 않는 많은 사람들을 더 믿고 싶습니다.

  • 2. 전동의합니다
    '05.12.24 4:31 AM (61.73.xxx.163)

    방송도 공영방송 결국 공공의이익을 추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이무어냐 보다 진실이 무엇인지가 중요합니다. 나라를 위해서(혹은 특종을 위해) 사실을캐내었지만 결국 말그대로 우리가 우리눈 재를갑니다. 진실은 정말 환자를 위해 국익을위해 일하고 싶었던 한고지식한 학자의 미련한실수일지도모르죠. 그 실수를덮어 두었어야하는데... 모두를위해서...

  • 3. 비밀인데,쉿
    '05.12.24 7:04 AM (61.66.xxx.98)

    줄기세포의 기술은 단순히 장애인들을 위해 쓰이는 것을 넘어서서
    천재의 체세포를 이용한 줄기세포를 만들어 모든 지구인들이
    아인슈타인에 버금가는 천재를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천재가 된 지구인들은 앞으로 우주를 정복하게 됩니다.
    이 비밀을 알아챈 안드로메다 행성인들은 위협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하여 지구 곳곳에 위장해 숨어있던 안드로메다 행성인들이
    이번 사태를 배후조종한 것이지요.
    지구 곳곳에 외계인들이 지구인인양 가장하고 살고 있다는 썰들은 들어보셨지요?

    이번사태의 배후는 쪼잔하게 프리메이슨 정도가 아닙니다.
    전 우주의 지배권싸움이지요.
    지구인들이 멍청해서 국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세계제일의 우수한 민족 한국인들만 빼고
    비판을 하는 것이지요.

    10년후에 지금 돌을 던지는 이들은 땅을 칠것입니다.
    지구별을 우주에서 제일 가는 별로 만들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고요.

    릴랙수~~~

  • 4. 윗분...
    '05.12.24 8:12 AM (68.34.xxx.84)

    히트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5. 사실
    '05.12.24 8:54 AM (58.120.xxx.162)

    말은 되네요 ㅋㅋㅋ
    맞아요 모두들 릴랙스 해요~~~
    근데 윗분이 만드신 말인지 다른데서 보구 온건지 궁금해요..
    너무 재밋게 쓰셔서

  • 6. 위글의 느낌
    '05.12.24 10:24 AM (221.140.xxx.124)

    퍼 왔다는 위의 글의 느낌은
    황박사님이 처음 미국으로 떠나시는 다음날 부터 느낀 점 입니다. ..곧 머지않아 그네들의 놀음에 놀아날 거라는.
    이런 예감을 하는 제자신이 무섭기도 하고
    믿고싶지가 않았는데 일이 착착 터지는게 신기할 정도로 맞아 떨어집니다.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누가 챙긴다고...

    일이 흘러가는 모양새를 봐서
    너무 빠르게 일이 벌어졌네요.

    우리의 냄비근성
    어찌 고칠 수 있을까요.

    그냥 시간이 좀 필요했을 뿐인데
    그새를 못 참고 까발리고
    진실이네 정의네 하며
    다같이 땅바닥에 후려내쳐진 불쌍한 꼴이 되었군요.
    결국 우리는 이거밖에 못 되는구나 하는 자괴심이 듭니다.

    그래도 아직도 연구동에 불 밝히는 묵묵한 희망들이 있으니 그나마 위로를 삼아 봅니다.
    더이상 상처를 쑤시지 맙시다.
    작은 눈앞의 이익으로
    나라를 팔아먹는
    일제시대의 매국노와 다를 게 뭐 있답니까.

    일련의 사태를 지켜보시면서
    나라의 꼴이 좌초해가는 걸 아셨겠죠, 김수환 추기경님은.
    성성한 백발의 김수환추기경님의 굶은 눈물을 보면서
    가슴이 찢어질 듯 하더군요.

    몇몇 눈앞의 이익에 눈이 어두운 인간들,
    국민들 앞에
    H박사 고개숙여 속죄하는 죄인을 만들어 속이 시원합니까?

    사람은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없다고
    조금 더 시간을 두어 지켜봐야 할 일을
    빨리 빨리 근성에 맞춰서 홀라당 까뒤집고 인민재판 하듯 하는 이 추세.

    자국의 파멸로 가는 길인걸 왜 모르는지요.
    그냥 가난한 친정이 더 몰락해 가는거 같아 가슴 아파요.

    잊은듯이 그냥 지켜 보자고요.


    아마 근처에서 배아파하던 여러 이웃 나라들이 박장대소하고 있겠죠.

  • 7. ..
    '05.12.24 10:47 AM (58.120.xxx.106)

    윗글이 사실이라면 정말 무섭네요
    그렇잖아도 어제 교수직을 사퇴하겠다는 황박사님을 티브로 보고 마음이 아팠는데..
    그분한테는 최악의 크리스마스가 될것같아요
    황박사님이 재기하셔서 빨리 다시 일어나셨으면...하고 바래봅니다...

  • 8. 뭐냐
    '05.12.24 11:05 AM (221.148.xxx.27)

    아이고야
    그인간 하나 거짓말 하다가 들통났다고 자국? 파멸 하지 않으니까 걱정 붙들어 매세요.
    티비도 잘 안보는지라 이번 사건으로 황교수 얼굴 첨 봤지만
    도데체 황교수 그사람은 어떻게 사람들을 구워 삶았길레
    아니라는데 거짓이라는데 여즉 못믿는 사람들이 있다니
    황교수 자신도 그런 사람들 보면 신기하겠어요.
    이젠 황교수가 이상한게 아니라 여즉 헤매고 있는 사람들이 더 이상할 지경

  • 9. 어쩜...
    '05.12.24 12:45 PM (222.106.xxx.103)

    그 분이 희대의 사기꾼이라도... 그 말을 믿고싶은것이 저를 비롯한 다른 사람들의 심정일거란 생각입니다.

    그 기술이 있어서 우리나라도 미국 눈치 덜봐도 되는 강국이 되었으면
    그 기술이 있어서 언제 죽을 지도 모르는 내 딸,아들, 아픈 내 친구, 우리 가족, 내 남편, 내 마누라 얼른 나았으면......

    그 마음에..... 정말 거짓이더라도........ 그것이 나중에는 사실이라도 다시 밝혀질 날을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가끔은 사람들은 그렇지요... 거짓말인줄 알면서도 그 말을 믿고..... 그에 행복해하는...

    정확한 비교는아니겠지만... 아이가 커서 내가 엄마한테 제주도 사줄께... 해도 부모는 행복한 마음만
    가득합니다.. 어린 것이 거짓말 한다고 하지 않지요...
    그 말을 믿고 싶고... 그 말 안에 든 사랑을 믿겠지요........

  • 10. 그래요..
    '05.12.24 2:16 PM (58.143.xxx.27)

    황교수! 그분 논문조작에 대해서는 당연히 죄인입니다.

    허지만 윗글의 의미가 무엇인지도 우리는 한번 깊이 생각해봐야 될 것같네요.

  • 11. 참나,
    '05.12.25 9:25 AM (24.215.xxx.101)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장미십자회가 언제 유태인을 끼워줬답디까? 백과사전 찾아볼 능력이 없으면 위키피디아라도 들여보고 글쓰라 그러세요.

  • 12. 쩝,
    '05.12.25 12:00 PM (222.234.xxx.114)

    제가 보기에는 희망사항을 적어놓은것 같네요.
    (돌 맞을 각오하고 씁니다.)

    저도 언론이 떠들때도
    아닐꺼라고
    약간의 뻥(과장)은 있을지 모르지만
    과학자들이 그렇게 엉터리로 조작 할 정도의
    큰 간덩이를 같지는 못했다고
    주장했는데....

    솔직히
    결과 너무 실망스럽고
    저는 그 결과 믿습니다.

    서울대 조사위도 학교 위상
    엉망진창 되고
    우리나라 국익에도 엄청난 손해인데
    없는 말 했을까요.
    (당장 저희 남편 외국회사들과 일하는데 OK콜 받았던겄들 다 다시 점검들어갔다더군요)

    그런데
    저런 글들 보면
    그게 더 짜증납니다.
    희망사항은 알겠는데
    ...
    손바닥으로 하늘 가린다고 가려지나요.

    어떻게든 정신차리고
    다시 시작할 생각해야지
    ...
    말도 안되는 소리로 선동하기나 하는것 같아서

  • 13. 열받는기사
    '05.12.25 12:32 PM (219.251.xxx.182)

    오늘 이런 기사가 실렸지요? 과연 교신저자였던 새튼이 진정 몰랐던 일이었을까요? 너무 우리나라와 비교되는거 같지 않은지요?

    미 언론 "새튼의 거취 주목"

    [YTN 2005-12-25 09:52]
    [최기훈 기자]

    미국의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서 발행되는 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는 황우석 교수 논문 파동과 관련해 맞춤형 줄기세포 2005년 논문의 공동 저자인 피츠버그대 제럴드 섀튼 교수의 거취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뤘습니다.
    이 신문은 우선 섀튼 교수가 논문의 공동저자이기 때문에 그 책임을 면할 수 없다는 사이언스측의 입장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섀튼은 2005년 논문의 연구를 실제 수행한 적이 없고 논문 작성의 주요 조언자로 활동했던 점만을 늘 강조해왔다며 그의 처세를 옹호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피츠버그대 암 연구소 로널드 허버먼 소장의 말을 인용해, 그가 연구를 계속할 수 없게 된다면 이는 비극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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