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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톡에 들어가면은 재미가 없다 ㅜㅜ
리플의 광풍이 불었는데 요즘은...그런것이 없으니..키톡에 들어가기가 싫다..ㅜㅜ
왜 아무도 안오시는지...ㅜㅜ
1. 전...
'05.12.10 9:04 AM (210.95.xxx.29)새로운 분들의 글도 좋지만, 늘 따뜻함이 느껴지던 분들의 글이 안보이니 저도 서운하네요...
궁금하구요. 특히 안동댁님. 왜 요즘 글이 안보일까요? 서운함보다 왠지 걱정이 되는건 왜인지...
키톡 아니어도 소식좀 전해주셨으면 해요^^2. ...
'05.12.10 9:07 AM (222.109.xxx.26)새로운 분들의 글과 요리에도 많은 사랑을 주셔야 키톡이 살아남고..
쟈스민님이나 엔지니어 님도 자주 오시지 않을까요?...^^
모두 화이팅해요!!!!3. 맞아요
'05.12.10 10:00 AM (61.97.xxx.123)다른곳에서 보기쉽잖은 정감 있는 리플들이 주욱 ~
난 한번도 쟈님글이나 앤님 등 . 유명인들에게도 리플은 달지않지만 (대신 추천만 죽어라...^^)
달린 리플들이 더욱 잼나서 흐믓하고 화날때도 속상하기도 했지만 너무 좋았거든요..4. ㅜ.ㅜ
'05.12.10 10:10 AM (59.31.xxx.72)쟈.엔.뚝님이 아닌 분들의 요리는 쫌 그런가요?
저도 키톡에 몇번 올린적이 있지만
요리를 올린다는게 쉬운일은 아니더라구요
유명한 주연급 연기자만 연기하는게 힘든건 아니지요....
여러 조연급 연기자들도 그 나름대로의 역할이 있을텐데
주연급의 얼굴이 조금 비쳐서 재미없다고 말하면
당연히 기운이 빠지겠지요?
원글님께서 재미난 요리를 자주 올려주시는건 어떨까요?5. ..
'05.12.10 10:37 AM (211.204.xxx.92)위에 언급하신 세 분 이전에도 좋은 작품 올리시는 분들이 계셨죠.
그 분들이 어느순간 뜸해지셨을때 지금 같은 반응이 보였어요.
하지만 어때요? 시간이 지나니 또 다른 스타가 나오잖아요?
시간은 흐르는거고 82쿡도 흐르는거고
어느 순간 다크호스가 나타나기도 하고, 스테디작가(?) 도 있는거 아닐까요?
저는 지금도 좋아요. 신선하잖아요.6. 은사양
'05.12.10 10:50 AM (61.105.xxx.129)우리는 아마 요리도 요리지만 글과 사진에 "열광"(아니시라면 죄송.. ^^;)하는 것 같습니다..
쟈스민님, 엔지니어님, 내맘대로 뚝딱님, 안동댁님 등등께서는 요리에 대한 팁도 있고 이야기도 있고 해서 인기인(?)이 되지 않으셨나 하는..
리플이 리플을 낳는다고.. 다른분들께도 리플도 달아 드리고~ 나도 좀 올려서 인기인(?) 좀 되보고~ (이렇게 말하는 저도 키톡에 글 올리기 잘 안합니다.. -_-;) 그래야 재밌고 활발한(?) 우리의! 키톡이 되지 않을까요..? ^^
+ 저도 궁금한 분들 많습니다~ 오렌지피코님은 언제쯤 떠오르시려나~ @.@7. 예전에...
'05.12.10 11:19 AM (61.74.xxx.153)뭐가 그리웠다느니,예전의 어떤것이 좋았다느니....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다느니.....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느니....
가끔 자게에서 이런 글 보면 정말 짜증납니다.
예전에 자신에게 살갛게 맞아주던 이들이 없던가요?
요즘 열심히 요리사진 올리며 설명하는 분들 보면 맥 빠질 듯...
원글님께서 열심히 예전의 분들처럼 키톡에 올리시던가....8. ...
'05.12.10 11:24 AM (61.77.xxx.45)ㅜ.ㅜ님, 예전에님 글에 동감입니다.
9. 동감
'05.12.10 11:35 AM (222.98.xxx.7)예전에 님 글에 한표.
예전에를 자꾸 운운하시는데 예전엔 어떻게 좋은거였는지 궁금하네요.
어는 특정인을 스타처럼 우대하고 낯선이들은 리플조차도 달리지 않고...
너무 드러나게 보이는게 별로 보기가 않좋습니다.10. 글쎄..
'05.12.10 1:29 PM (218.235.xxx.77)그런데 정말 다들 어디가셨는지 궁금하네요..
딴데서 오손도손 지내시는건 아닌지...@@11. 단미
'05.12.10 9:26 PM (211.222.xxx.220)엔지니어66님블로그아시는분있으면알려주세요^^
12. 솔직히
'05.12.10 9:29 PM (203.213.xxx.100)저는 나름대로 열씸히 올려나봐도 리플도 별로 없구 서너번 그러니 아예 아무것도 올리지 않고 있어요...
13. 근데
'05.12.11 2:14 PM (59.12.xxx.235)정말 재미없어진건 사실이에요. 예전부터 이용하던 사람 입장에서는요.
옛날에는 키톡글 하루에 몇페이지 넘기고 리플도 엄청 많았는데 요즘은 왜 이리 썰렁한지..
그리고 오래가는 회원이 없다는 것도 이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