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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바꾸기

현이맘 조회수 : 946
작성일 : 2005-11-17 13:27:04
딸 둘이 같이 방을 쓰는데요
이번 리모델링하면서 애들방이 넘 좁아서
안방과 바꿀려고해요
근데 주변에서들  바꾸지말라고 하네요
풍수학상 않좋다고들 하네요

애들은 커서 짐들이 만만찮고
어른들은 침대와 장롱만 있음 될거 같은데
의견들좀 주세요...
IP : 210.220.xxx.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5.11.17 1:32 PM (221.146.xxx.248)

    안방을 딸들한테요? 말만들어도 안좋게 느껴져요.. 교육상 별로일듯..
    좁아도 그대로 쓰는게 좋을듯싶네요..안방은 애들주고 부부는 쪽방으로.. 보기에 안좋아요..

  • 2. 저두...
    '05.11.17 2:04 PM (211.204.xxx.39)

    위에 글 쓰신 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요즘 너무나 아이들 위주로...(현이맘님이 그렇다고 말씀드리는거 절대루 아닙니다.) 흘러가는거 같아요.
    아이들이 배울 부분들이 줄어드는거 같아서 참 안타깝습니다.
    좁은대로 쓰는것도 배우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자식을 생각하는 부모님의 마음은 잘 알겠지만요~
    제 생각입니다.

  • 3. 저라면
    '05.11.17 2:14 PM (61.74.xxx.223)

    방이 세개신가요?...

    그렇다면 젤 큰방에다가...옷장이랑 (붙박이장이면 더 좋구~) 책장 책상을 넣어요... 드레스룸겸 서재.
    다음 큰방에다가 부부 침실을 꾸미지요....침대+화장대정도가 되겠지요...보통..
    작은 방에다가 애들 싱글침대를 두개넣어주던 이층침대를 넣든 요를 깔던...잠만 자게 해주세요..

    이렇게 한 집을 봤는데 넘 좋았어요....
    자는방도 아늑해지고..
    구질가리는 애들짐들도 한방에 다 몰아서....

    저두 애들 크면 한번 해볼려구요...발상의 전환!!!
    부부라는 이유로 큰방차지하고 있으면서 공간활용 못하는것도 비효율적이란 생각이 들어서요...

  • 4. * 저라면2
    '05.11.17 2:43 PM (221.164.xxx.69)

    부부만 아늑하니~윗글님 뜻에 ..OK 요즘 그렇게 하는 가정도 많더군요,부부만 큰 방차지하느니 애들 짐이 나날이 늘어가니..

  • 5. 저도
    '05.11.17 2:59 PM (61.32.xxx.167)

    가장 큰 방이 대개는 햇볕도 잘 들잖아요. 그러니 낮 시간에 자주 이용하는 용도의 방으로 쓰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저도 안방을 제 공부방으로 정해놓고 쓰고 있어요. 저는 공부방 겸 침실로 안방을 쓰는데요. 두 가지를 분리해야 한다면 밤에 들어가 잠만 자는 침실로 쓰기는 안방은 아까운 것 같아요.

  • 6. 그래도
    '05.11.17 3:07 PM (211.168.xxx.10)

    안방은 부모님이 쓰셔야죠..누가와서 보기에도 안방은 부모님이 쓰는것이 보기 좋을텐데요..
    아이들 짐이 많아서 바꾸시는거라면 시간 지나면 마찬가지로 금새 많아져요..

  • 7. 저라면3
    '05.11.17 3:25 PM (211.253.xxx.50)

    위에 저라면 님 말씀이 공간활용측면에서 효율적일것 같네요
    안방-드레스룸겸 서재 겸 공부방
    그 다음 큰 방-부부침실
    작은방-아이들 침실

  • 8. ...
    '05.11.17 4:20 PM (211.179.xxx.202)

    어디서 읽었는데....
    안방이 달리 안방이 아니라 그집주인이 거하는 장소라네요.
    그래서 크기상 아이들방으로 돌리는거 엄청 안좋다고 합니다.

  • 9. ..
    '05.11.17 4:48 PM (58.73.xxx.35)

    제 생각에도..
    아무리 짐이 많더라도 안방을 애들에게 준다는건
    좀 좋지 않아 보이네요.
    꼭 풍수학상 이유가 아니라두요..

  • 10. 난감하네요
    '05.11.17 6:30 PM (61.96.xxx.84)

    저흰 이사하면서 바꾸고 사는 집인데요
    여기서 풍수적으로 안 좋다는 얘기 들으니까 찝찝해서 정말 안들은것만 못해요
    안방은 채광이 잘되고 건넌방은 발코니가 있어 너무 어두워서 바꾸었거든요
    애들 책은 몽땅 거실에 나와있고.... 뭔가 뒤죽박죽인 느낌
    저 같은 사람은 어찌하라고요.....

  • 11. ..
    '05.11.17 8:11 PM (211.215.xxx.210)

    이래저래 바꾸면서 살아보세요..윗분..
    꼭 고정된 대로 이사갈때까지 살라는 법 없잖아요.
    저는 철에 두번씩 가구를 들었다 놨다 한답니다...
    애들방을 일루 했다 절루 했다.. 이방을 서재했다 다른거 했다..
    뭐 그거 처음 맘먹기가 어렵지 참 쉬워요.
    어짜피 애들공부방에 채광이 그리 중요한거 아니잖아요...
    애들돌아올땐 해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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