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번 테팔그릴건 장터관련 글들을 보며...
보면 다 뻔하기 때문이죠.
"판매자가 나쁘더라.. 구매자가 양심이없더라.."
그러다가 우연히 오늘 테팔그릴관련 판매자님의 글을 읽게되었고,
구매자분이 올리신 사진과 판매자님의 신상을 공개한 내용까지
보게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지만 두분모두 너무하셨습니다.
가격은 문제삼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왜 판매자분은 그런상태로 물건을 보내셨습니까.
내가 만약 이런 물건을 받는다면 기분이 어떨까하는 생각을 왜 못하셨는지요.
정말 너무 하셨습니다.
그리고 구매자분.
그런 물건받고 맘 상하셨다는건 이해하는데요..
사전에 합의 되셨다는 택배비 문제는 왜 꺼내서 판매자분 기분을 상하게 했고,
왜 물건과 아무상관없는 판매자분 친정어머니께 그런식의 발언을 하였으며
어린애도 아니고 욕설에 협박까지... 시작은 판매자분의 잘못이었지만,
그후는 구매자분의 잘못이 많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판매자분의 신상을 그런식으로 공개하는게 가장 잘못됬다고
생각됩니다.
두분 모두 깊게 반성하셔야 할겁니다. 서로 입장을 왜 조금도 생각해보지 않으시죠?
두분모두 왜 그렇게 이기적이신지.....
그리고 제 3자여러분들.
자기일아니라고.. 익명이라고..
고소를 하라느니 사기꾼이라니 이런 막말 하시는거 아닙니다.
저분들 서로 고소하시고 받을 정신적 스트레스 및 번거로움, 비용등을
제 3자 분들이 다 해결해 주실건가요?
저런일이 사기죄로 고소가 가능한건지나 아시고 저런말하시는지??
82쿡을 보고있으면 우리사회를 보는거 같습니다.
`정`은 점점 사라져만 가고 개인적이 아닌 이기적으로 변해가는 우리사회의
축소판 같습니다.
글은 인격이고 마음입니다.
리플 달기전에 내가족이, 내동생이 저런일 당했으면 어떻게 도와줬을까..
하는 맘으로 리플다는것이 맞는거 아닌가요?
씁쓸합니다....
마지막으로.....
테팔그릴건 판매자와 구매자분. 두분 똑같습니다.
합의는 두분이서 알아서 하십시오.
앞으로 82쿡에서 테팔관련 글 올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1. 저도..
'05.11.6 1:39 AM (61.96.xxx.158)동감입니다.
두분 모두 잘못하신거 맞아요..
판매하신 분께서는 물건을 보내시기 전에 한번 정도 점검을 해보셨어야 하는데
말씀하신 것으로 미루어 보건데 아마 한두어번 밖에 사용을 안하고 넣어두었던 것이니
괜챦겠지.. 하고 그냥 보내신 것 같습니다.
구매자께서는 당연히 배송료 포함이라고 생각을 하셨던 것 같습니다만..
절대로 그러지 마세요... 물건을 구매하실 적에 배송료가 포함인지 착불인지
앞으로는 정말 잘 보셔야할 것 같습니다.
또한.. 그런 식으로 판매자를 매도하시면 인간적으로 누가 환불을 해주고 싶을까요?
좀더 현명하게 행동하셨더라면 아주 쉽게 처리될 수 있는 일을 온 82쿡에
두분의 잘못을 드러내신 모양새가 되고 말았네요...
두분 모두 많이 반성하시고 조금씩 이번 일을 기회로 서로를 쬐끔씩만 이해해
보시려고 하시는 시도를 해보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글 올리는 것을 보시면 두분 모두 기분 또 나쁘시겠지만...
기분 좋게 누군가의 편을 들어드릴 상황이 아니네요...2. 지금 드는 생각
'05.11.6 1:48 AM (59.15.xxx.210)밑에도 적었지만
장터거래시엔 꼭 실물 사진을 확인하는게 서로 좋겠어요.
분쟁시 서로 증거도 될 수 있고,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는 심정으로 확인도 하고요.
두 분 잘 해결하세요..서로 양보하시고3. 에휴
'05.11.6 2:21 AM (218.36.xxx.141)마맘님! 아무리 옳은 말씀일지라도 표현이 좀 그러네요
너무 아이들 나무라듯이 판매자, 구입자, 제 3자들을 다 몰아치는군요
잘 해결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올리셨겠지만 혼자만의 생각이 다 옳다고 생각하시는것도 이기적이시라는 생각이 듭니다4. 마맘님..
'05.11.6 2:26 AM (222.118.xxx.13)우리 이분들에 관해선 더이상 이야기 하지 말도록 하자구요..
우리가 관심을 보이는게 해결에 도움이 될거 같지 않구요..
자게에도 도움이 안되고 분위기도 점점 편가르기가 되어가네여..
두분이 알아서 하시라하고 우리 모두 무관심해지자구요..5. 쩝!
'05.11.6 2:31 AM (218.156.xxx.238)저도 같은 모델의 테팔그릴을 사용합니다. 판매자분께서 사용을 거의 안하시고 싸두었다고 하시는데..
기름을 닦으셨어도 뒷부분을 확인 안하셔서 그래요. 저거.. 위의 기름을 열심히 닦고 뒷부분을 수세미로 잘 닦아도 완벽하게는 안닦여요. 제껏도 아무리 열심히 닦아도 뒷부분은 좀 더러워요. 틈새틈새 닦기가 어려워서요.
그리고 그 상태로 거의 안쓰셨으면 모른채 파셨을 수도 있구요. 위에만 열심히 닦고 뒷부분 확인 안하시고 파신 것 같아요. 그렇지만 저건 녹이 슨게 아니예요. 정말로 기름만 닦으면 되는 거거든요.
세제를 좀 많이 푼물에 담궈두면 될 것 같은데...
전 솔직히 판매자의 글을 읽고 구매자가 더 무서웠습니다. 친정어머니까지한테 전화를 하는 등...
장터에 글 올린것도 판매자가 신상정보 공개하라고 했으니 한다. 그리고 계속 새로운 글 올리면서 소식 전하는 것도 그렇고...
중고물품 감안하고 장터에서 물건 사신거 아니였나요? 그리고 가격 확인 잘 안하고 찜부터 해서 다른 사람 못 사게 하고.. 막상 물건 받고 보니 최저가격과 얼마 차이 안나는 것 같고.. 그거에 비해 기름때는 좀 심한 것 같구.. 그런 억울함을 왜 판매자에게 다 전가시키십니까?
처음부터 좋게.. 뒷판의 기름때가 좀 심하던데 알고 계셨나고 묻고, 판매자는 그것에 대해서 좋게 규명하셨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원글님의 말씀처럼.. 구매자의 글만 읽고 무슨 마녀사냥 하는 것 마냥 고소하라느니..사기꾼이라니.. 요새 게시판이 몇몇 사람들의 스트레스 해소처가 되는 것 같습니다. 무슨 빌미만 잡으면 화르르 타올라서 사람을 매도하고 난도질하고.. 몇몇 사람들의 말은 정규교육이나 제대로 받은 사람인지 의심까지 되더군요.
일단 전 구매자나 판매자와는 관련이 없는 사람입니다. 단지! 그 테팔그릴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뒷판이 쉽게 더러워지지만 세척하기는 힘들다는 말을 하고 싶어서 들어왔을 뿐입니다.
그러나 미리 제대로 알고서나 리플을 달자는 심정으로 장터의 글과 다른 사람들의 글을 읽고 나자...
맘이 많이 씁쓸합니다.6. 그래도
'05.11.6 3:03 AM (222.234.xxx.222)좀 비싸기는 했지요??
가격만 그렇지 않았던들.....7. ...
'05.11.6 3:06 AM (58.236.xxx.200)이런 글 리플로 달아도 될 듯해요
저같은 사람은 ^^; 테팔관련 글은 어떤거든 보고 싶지 않거든요.
물론 원글님의 이 글도 포함해서요8. 저도
'05.11.6 3:23 AM (203.170.xxx.14)죄송하지만, 두분이 알아서 하시라면서 ......
이런글이 올라오는것도 바람직하지는 않다고 보여집니다.
이런글이 후폭풍을 불러오는건 아닐까요.
장터에는 바람잘날이 없네요...에휴..9. ...
'05.11.6 3:44 AM (220.90.xxx.241)저희집에도 테팔그릴이 있습니다.
선물받고 한두번쓰다 이년째 안쓰고 베란다에 있습니다.
다른분들은 그릴에 관심이 많고 저는 안쓰는물건이라 장터에 내놓으려고
꺼내봤더니 제것도 뒷면이 저렇게 변했더군요.물론 고기한번 구어먹고 깨끗이
닦아서 넣어놓은거지요.
그릴 가지고 계신분들 뒷면 한번 확인해보세요.다른분들것은 뒷면도 앞면처럼 깨끗한가요.
저도 장터에 팔았으면 뒷면 물론 다시한번 닦았겠지만 판매자분은 앞면만 닦고
뒷면은 미처 확인을 못한거 같네요.
일이 얽히고 설켜 참 마음이 아프네요.10. 씁쓸
'05.11.6 3:56 AM (67.177.xxx.209)저도 제품을 확인안하고 먼저 보내신 판매자님이 1차적인 잘못이 있다고 보는데..
그 이후는 구매자 분이 실수를 하셨네요..
그리고 구매자분의 태도에 저는 참 씁쓸하네요..
여기서 신상명세 공개 하신건 도가 치나치다고 생각하구요..
다시 장터가서 글을 봤는데...신상명세 공개한걸로 고소할려나 보지요? 아는 글보고..답답하더군요..
흥분하시고 화나신건 이해하겟는데...제가 봤을대 신상명세 공개는 개인인권침해로 문제 될수 있을꺼 같은데요..
물론 구매자분은 다른 사람이 피해보는 사람이 없도록 방지차원에서 글을 올렸겠지만...
그건 그래도 심하셨어요..그냥 두분이서 좋게 해결을 보시는 수 밖에는요11. **
'05.11.6 6:56 AM (221.153.xxx.183)두 분 모두 다소 성인답지 않은 처신을 하신 것은 분명해요.
얼마든지 부드럽게 처리될 수 있었던 일을 이 지경까지 몰고 오셨어야 했을까 씁쓸합니다.
저도 테팔 것, 다른 브랜드 것 두 개 사용하고 있는데요. 고기 두어번 구워먹으면 뒷부분이 쉽게 저렇게 되더군요. 쉽게 닦을 수 있게 생기지도 않았어요. 뒤까지 살피고 박박 닦아서 보냈으면 좋았겠지만, 그렇다고 녹이 슬거나 물건이 많이 낡은 것은 아니라는 말씀이지요.
사용 흔적이나 생활기스나 사진상으로는 다소 과장되어 보이더군요.
장터에 가끔 지갑이나 구도, 운동화 사용하던 것 올리시는 걸 보면, 저걸 돈 주고 사서 신으라고 올리나 싶을 때도 있지만, 제가 사진을 찍어보니, 육안으로 보는 것과 조금 다르더군요.
한 번도 세탁하지 않은 것이면 모를까 운동화 같은 것도 육안으로는 깨끗해도 사진을 찍어놓으면 흠이 과장되어 보일 수 있더라구요.
저는 그릴 뒷부분 사진 보면서 녹이 슬었네, 어쩌네 하시면서 신상 공개하라고 부추기고 분위기 몰아가신 분들도 경솔하셨다고 봐요. 사진으로는 실상을 확인하기가 어렵거든요.
분란을 즐기는 분위기...조장하는 분위기, 마녀사냥처럼 화르르 타올라서 깊이 생각해보지 않고 공연히 군불때면서 부채질하는 분들....이 기회에 우리 모두 반성합시다.12. ...
'05.11.6 9:55 AM (211.58.xxx.169)어제 밤부터 리플글들 읽어보고 지켜봤는데 여기에 리플다시는분들 넘 웃겨요..
이말했다 저말 했다 본인에게도 불이익이 간다고 생각하는건지 첨엔 구매자분 두둔했다가
판매자글읽곤 구매자가 잘못했다하고...본인이 쓰신글들 지우시공..
왜 확신도 안가는말을 뱉으시곤 지우기 바쁜지 참 씁쓸하고 그냥 웃기네요,..13. **
'05.11.6 10:18 AM (220.64.xxx.12)제가 느끼는건 백프로 판매자 잘못입니다.
돈받고 판 물건에 대해서 배상과 책임을 못지는 무책임만 보더라도 그렇습니다.
열 받아서 ,,,도저히 해결 안 되서 ...그런식으로 밖에 말 할수 없었던 구매자분 심정 백번 이해합니다.
전 그거 들고 부산내려갑니다. 아 열받아.14. 조용히,
'05.11.6 11:32 AM (219.241.xxx.105)이 문제를 두 분이 해결하세요.
모든 이 문제와 관련된 글을 지우세요.15. 저도
'05.11.6 12:40 PM (219.240.xxx.94)100% 이건 판매자 잘못입니다.
저런 물건 남에게 떠맡기고 돈 챙기라고 장터 생긴줄 아나....16. 판매자
'05.11.6 1:34 PM (211.61.xxx.190)잘못 백프로 맞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원글쓰신분 부터도 이런글좀 안올렸슴 싶네요.17. 혹시...
'05.11.6 2:32 PM (211.61.xxx.190)엊그제 올리신글 봤는데(삭제하셨더군요)
판매자가 실수로 물건을 바꿔 보낸걸 인정하고,사과받고 환불까지 받았음에도
비싼 6000원짜리 착불로 판매하신분 한테 돌려보냈다고 자랑하셨던 그 구매자분 아니세요?
제가 건망증도 심하고 기억력은 나쁘지만 조그만 실수를 가지고
판매하신분을 지나치게 험담하던게 유달리 기억에 남았거든요.
원글 올리신거 보니 남을 나무라고 할 그런 입장은 아닌거 같아서요....제가 오해하고 있나요?18. ...
'05.11.6 4:43 PM (220.87.xxx.146)앗 그 황당한 글의 주인공이 바로 이글이란 말인가요 ???
놀랍다19. 아니에요
'05.11.6 4:51 PM (211.171.xxx.134)혹시님 그 글이 아니예요. 테팔그릴건입니다.
20. 아니에요님,
'05.11.6 5:00 PM (211.61.xxx.190)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는데,
제가 앞에 판매자 잘못이라는 말은 테팔그릴 판매하신분 보고 한 말이었구요,
그밑에 혹시라고 쓴글은 지금 원글 쓰신분을 말씀드린거랍니다..21. 그러게
'05.11.6 5:34 PM (221.148.xxx.221)그러게요... 리플로 가볍게 넘기면 좋을 글이네요.
내용 자체는 제 생각이랑 일치하고 많은 분들 생각이지만...
저는 왜 이 글이 의견/생각이라기 보다는 당사자들외에도 모두를 가르치려드는 느낌이 강하게 들죠?22. 마맘님!
'05.11.6 7:47 PM (211.61.xxx.190)익명속에 숨어있는 전형적인 이중성을 님한테서 보게 되네요.
다른사람을 꾸짖고 나무라는 이런글 올릴 입장이 아니시지 않나요?
님 말씀데로 글은 자신의 인격이자 마음이라면서 님이 올린글부터
한번 되돌아 생각해 보시지요.(삭제한글도 본인이 작성햇으니 어떤글을
올렸는지 더 잘아실테구요)
82회원님들 우롱하고 기만하는 님의 그런행동들.....
이제 그만 자제좀 하심이....23. 윗글님..
'05.11.6 10:36 PM (218.53.xxx.231)정말 원글님이 그 6천원 배송료.. 그분이란 말씀이세요???
6천원 그 글이 삭제되서 창피해서 글을 지웠구나 했는데....
정말 원글님이... 그분이시라면.... 진짜.. 대단한 분이심에 틀림없네요./....(아님 죄송...^^;;;)
그런 이상한 글을 남기고 삭제 하더니.. 남을 훈계하는 이런 글을 남길 수 있는 용기....
익명의 폐해 아닐까 싶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2193 | (급질)부천 송내역이나 역곡역에 퀼트샵 있나요?? | 인천댁 | 2005/11/06 | 93 |
42192 | 엽기아닌 엽기버릇중하나..^^ 3 | 황채은 | 2005/11/06 | 574 |
42191 | 무리한 대출.. 괜찮을까요.. 6 | 고민... | 2005/11/06 | 640 |
42190 | 우울증인지 자꾸 마음이 아픕니다 4 | 소심녀 | 2005/11/06 | 770 |
42189 | 이번 테팔그릴건 장터관련 글들을 보며... 23 | 마맘 | 2005/11/06 | 2,053 |
42188 | 레스포삭 가방 7 | .. | 2005/11/06 | 1,029 |
42187 | 집으로 빵구벌레(?)가 들어오다.. | 방충망 | 2005/11/06 | 199 |
42186 | 랑콤 화장품 오늘 샀는데 내일 환불 가능할까요? 2 | 환불 | 2005/11/06 | 299 |
42185 | 왜 시간이 좀 지나면 자동 로그아웃 되는가요? 3 | .``` | 2005/11/06 | 95 |
42184 | 남편과 다투고 나면 쇼핑을 합니다... 5 | 중독.. | 2005/11/05 | 869 |
42183 | 쌍꺼풀수술 절개말고 살짝 찝는거에대해 아시는분... 6 | 미씨 | 2005/11/05 | 1,127 |
42182 | 파시미나 무난한 색좀 골라주세요 4 | 미씨 | 2005/11/05 | 517 |
42181 | 나는 헤어디자이너의 작품대상인가..ㅠ.ㅠ 6 | 몰라요 | 2005/11/05 | 750 |
42180 | 질문 : 해감(조개) ,삶은빨래, 풀(김치)에 관한것 4 | ? | 2005/11/05 | 248 |
42179 | 영어판 한국요리책이 있을까요? 6 | 맘 | 2005/11/05 | 265 |
42178 | 여러분 한표만 부탁드릴게요 도와주세요.~ 4 | FEELBA.. | 2005/11/05 | 326 |
42177 | 경락 정말 효과 있나요? 4 | 넙대대 | 2005/11/05 | 841 |
42176 | 30대 중후반은 어느 의류 브랜드가 어울릴까요? 6 | 패션걱정 | 2005/11/05 | 1,624 |
42175 | 처음 인사드릴 때.. 4 | 익명 | 2005/11/05 | 277 |
42174 | 어그를 샀는데요.... | 왕궁금 | 2005/11/05 | 259 |
42173 | 몸이 너무 허약한가봐요... 4 | 건강체질 | 2005/11/05 | 558 |
42172 | 미금역 근처 맛있는 중국집? 4 | 자잠염 | 2005/11/05 | 303 |
42171 | 남편 이 멜 좀 볼려구요..도와주세요 5 | 남편의 외도.. | 2005/11/05 | 1,045 |
42170 | 인구조사 안하면 어떻게 되나요? 7 | 제가 잘몰라.. | 2005/11/05 | 1,650 |
42169 | 설문조사했던거 문화상품권이 도착했네요,,, 8 | 설문조사 | 2005/11/05 | 635 |
42168 | 보건소 예방접종 제외항목을 알고 싶어요 4 | 무식맘 | 2005/11/05 | 210 |
42167 | 남자양복문의해요 2 | 아내 | 2005/11/05 | 188 |
42166 | 해남절임배추로 김치를 담고서 8 | 김치사랑 | 2005/11/05 | 1,596 |
42165 | 컴퓨터 포맷후 5 | 몰라요 | 2005/11/05 | 260 |
42164 | 둘째 갖았는데 우울해요 5 | 휴 | 2005/11/05 | 4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