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가 가벼워도 행복한, 5천원 이하 푸짐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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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참고하시라고...

http://www.diaryr.com/foods/select/select_theme_menu.asp?board=theme_menu&mod...

[오호]

좋은 정보감사해요.저도 하나드릴게요.ㅎㅎ
강남역에 파빌리온 아세요?(스파게티 요구르트아이스크림등등)
코코펀사이트가시면 다운받아 가면 총금액의 50%할인입니다.
10월말까지.
많이먹어도50%할인이니 부담이 안되더라구요.
분위기도 좋구 하니 한번 가보세요(주말에도 가능하더라고요)
ㅋㅋㅋㅋ

[으]

저중에 대풍은 정말 비추입니다. 방송에 하도 많이 나오길래 가봤는데..토요일 오후였는데 손님이 없더라구요. 매장안은 비린내 많이 나고, (겨울이었는데도!!) 생선은 맛있긴 한데 너무 짜서 그것만으로 충분해서 리필해먹기 힘듭니다. 저희 갔을때는 삼치와 고등어만 주지 굴비는 안주더군요. 반찬도 방송에서는 맛깔스러워보이던데 말라 있었고, 밥은 꼬부라지고...국도 다 식은 건더기없는 된장국이 다 더군요.

[소문난 집]

..(아닌곳곳은 제외)~정말 많은 곳이 불친절에..돈 내고 돌아서면서 후회막급인곳 너무 많아요. 도대체? 뭐 밥 얻어묵으러 간것도 아닌데..사람들 북새통에 ..친절은 간곳도 없고 ..주인이 그러면 종업원은 꼭 더해요. 잘 찾아가야 됩니다.뭐..대우 받으러 간건 아니지만 서비스의 '기본'이 아니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