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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동생을 시어머니한테 말할때 뭐라고 해요?

호칭 조회수 : 927
작성일 : 2005-09-29 16:24:14
1.어머니!  둘째 서방님이 어쩌고..저쩌고..그랬어요.
2.어머니!  다솜(둘째 서방님 딸)이 아빠가 어쩌고..저쩌고..
3.어머니!  준호(본인이름)서방님이 어쩌고..저쩌고...

어떤게 맞는거예요?

그리고 남편이 3형제중에서 장남이면,
첫째 서방님은 제 남편
둘째 서방님은  바로 밑 남동생(기혼)
세째 서방님은  바로 바로 밑 남동생 (기혼) 
일케 되는 건가요?
써놓고 보니 이상하긴 합니다..ㅎㅎ

결혼 6년차에 아직도 헤매고 있어요.
IP : 203.251.xxx.15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결혼10년차
    '05.9.29 4:29 PM (210.178.xxx.163)

    저는 시동생한테도 도련님이라고 부르고, 시모께 말할때도 도련님이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말해요.
    결혼했을때 친정엄마가 갈켜주셨는데..., 글구 시동생이 결혼하믄 서방님이라고 바꿔말해야한다고 하는걸, 총각시절 도련님이라고 불렀던게 입에 붙어서 그냥 그렇게 불러요.
    시모도 별말씀 안하시고해서 ....,

  • 2. ..
    '05.9.29 5:19 PM (211.218.xxx.33)

    이름부르는건 나이들어 들으면 우낄것 같고
    둘째서방님(작은 서방님) 셋째서방님(막내서방님?)이 무난하지 않을까요?
    전 큰아주버님 작은아주버님 하거든요.
    형님들은 버릇이 되서 그러신지 저희 신랑보고
    막내삼촌이라고 아직 하시더만요. ㅡ.ㅡ

  • 3. 큰 시동생이
    '05.9.29 6:22 PM (211.119.xxx.23)

    큰 서방님인 것으로 아는데요.
    남편은 아니구요.

  • 4.
    '05.9.29 6:28 PM (222.117.xxx.159)

    서방님이라고 해야하는데 왜 그런 호칭인지 꼭 우리 남편을 말하는 것같아 다른 용어로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 5. ㅋㅋ
    '05.9.29 6:50 PM (59.187.xxx.199)

    저도 그 호칭때문에 좀 갸웃거리는데요
    사극보면 자기 남편더러 서방님이라고 부르지 않나요?
    그리고 시동생들한테도 서방님이라고 하면 어색하기도 하고.....
    저도 결혼한 시동생들에게 도련님이라고 불러요. 서방님 이라고는 도저히 못 하겠던데.

  • 6. 위의
    '05.9.29 6:56 PM (221.150.xxx.89)

    점 두개님 말씀이 맞습니다
    미혼이면 도련님이고...

  • 7. 그냥
    '05.9.29 7:35 PM (219.248.xxx.101)

    큰 삼촌, 작은 삼촌,하면 안되나요?
    서방님이라니..,전 아가씨라고 안합니다.
    그냥 고모라고 해요.

  • 8. 그게요
    '05.9.29 7:52 PM (221.153.xxx.173)

    위에 그냥님처럼 부르는 분들이 많죠. 하지만 어디가지나 그건 아이 입장에서 보았을 때의 호칭이지 님이 아이는 아니잖아요?
    예를 들어서, 만일 님 시누가 님을 부를 때, "언니" 라고 하지 않고 자기 아이가 님을 부를 때의 호칭인 "숙모"(님의 남편이 그 아이에겐 숙부일 테니 말예요)라고 부른다면 얼마나 이상하겠어요.
    많이 쓰니까 그다지 이상하게 들리지 않는다 뿐이지, 실은 우습고 말이 안 되는 호칭이에요.

    서방님이라는 호칭이 사실 좀 닭살스럽긴 하지만, 결혼 안 한 시동생은 도련님, 결혼한 후부터는 서방님이 정석이에요.

  • 9. ㅎㅎ
    '05.9.29 8:10 PM (59.186.xxx.99)

    그게요님 말이 맞지요~~

    하지만 손아래 시동생에게 존대하기 싫어서 저는 그냥 작은 아빠라고 부릅니다..
    시어른들 암말 못하십니다.
    그 "작은 아빠"가 "형수님"호칭을 제대로 하지 않으니까요..

  • 10. 저희
    '05.9.29 10:17 PM (220.120.xxx.52)

    시댁에서 형님은 시동생인 신랑에게 삼촌이라고 부르거든요...
    결혼 전에도 삼촌,,결혼 후에도 여전히 삼촌..이제 조카애들까지 작은아빠라는 호칭을 놔두고도 꼬옥 삼촌이라고 부르네요..

    하기사 아주버님이 제수씨인 저한테 반말하는 집안인데,, 삼촌 정도는 양반인게죠..ㅠㅠ
    그런데 웃긴건요..형님이 신랑에게 반말하는걸로 예전에 난리가 한 번 났었다네요..
    하지만 아주버님이 제게 반말하는건 있을 수 있다고 그러시던데,,

    코에 걸면 코걸이,,귀에 걸면 귀걸이인지..
    갑자기 과거사가 파노라마로 쭈욱 펼쳐지면서 혈압이..상승.. 에궁에궁...

  • 11. 이젠고칩시다
    '05.9.30 12:18 PM (211.63.xxx.184)

    제동생한테는 처제 하고 부르고 반말 하면서 신랑동생한테는 아가씨~하고 꼬박꼬박
    존대말 쓰는게 너무너무 너무너무너무 싫어요.
    저는 그냥 고모, 삼촌이라고 부를래요, 틀려도...
    누가 정한 규칙이랍니까, 맞다 틀리다...무슨 양반집하고 하인도 아니고...도련님,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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