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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빼곤 모두가 멋장이들...^

우문현답 조회수 : 1,363
작성일 : 2005-09-22 16:29:49
날씨가 서늘해서 간절기 옷과 가을옷을 꺼내봤다.
"이상하기도 하지..." 작전 그리고 그 작년 "무슨옷을 입고 지냈을까?"싶게
입을만 한 옷이 없다.
통장으로 돈들어오면 아이들 교육비 식비 기타 공과금 그리고 적금..
딴엔 "내 생각도 해주며 산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게 어찌된 일인지 모르겠다.
계절마다 내 치장 값으로 백여만원은 쓰는것같은데
가정마다의 생활차이는 있겠지만.....
길거리 모든 아줌마 아가씨들은 모두가 멋장이인데
나도 저거리 저렇게 나서 있으면 괜찮아 보일려나...글쎄다..
IP : 211.224.xxx.18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e변한세상
    '05.9.22 4:52 PM (203.229.xxx.124)

    그렇죠? 날씨가 쌀쌀해지니까 정말 작년엔 뭘 입었나 싶게 입을 옷이 없네요. 길거리 멋장이 아가씨들이야 자기 치장만 신경쓰면 되고, 잘 보이려고 최대한 차려입고 나온거니까 아기 엄마랑은 비교가 안되죠, 뭐~ 저도 저에게 투자하고 싶지만 백화점에 가면 왜그렇게 아동복 매장, 지하식품 매장에만 발길이 돌려지는지 모르겠어요.

  • 2. ...
    '05.9.22 6:25 PM (220.121.xxx.82)

    허걱... 계절마다 백만원?????
    놀랍습니다.
    직장 다닐 때도 10만원도 안 썼고, 지금은 거의 못 쓰는 사람도 있습니다.

  • 3. 직장맘
    '05.9.22 7:17 PM (220.85.xxx.211)

    저도 님처럼 계절마다 그정도는 쓰거든요.
    지금 저도 그생각 하던 중이에요.
    왜 해마다 옷이 없다는 생각이 들까?
    아마 가을 옷이 눈에 안 익어서일꺼라고 생각하고 찾아보려고 합니다
    이번 가을에는 옷 안사고 싶어요.
    너무 많이 사서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
    옷 찾으러 갑니다. ㅊㅊㅊ

  • 4. .
    '05.9.22 8:13 PM (61.74.xxx.215)

    요새 옷장 열면 작년 이맘때 뭘 입고 다녔는지 입을게 없네요.
    이번에 상품권 들어온것 조금 있는데 세일할때 걸치는거라도 하나 살까봐요 ^^

  • 5. lake louise
    '05.9.23 11:19 AM (218.53.xxx.117)

    그리들 정도이상으로 꾸미니 외화내빈입니다..절대로 저축 잘 안 되는 살림들 하고 있을 겁니다.
    경영의 묘로 돈을 잘 부풀리는 분들은 소수이구요..정도가 왕도입니다..깨끗하게 잘 세탁해서
    수수하고 능률적으로 입는 분위기로 사회가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미국에서는 아줌마,할머니들 거리에서 보셔요..전부 반바지,운동화에 가벼운 티를 입지않았슴니까.우리나라 좀 보세요..계절마다 옷타령하는 사람들이 많아요..직장도 안나가면서 매철 옷값으로 백만,몇십만원 씩 쓰면 중상층가계도 힘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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