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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삭제되었네요,,,,,오빠때문에 가슴아프다는 동생이야기

삭제 조회수 : 1,140
작성일 : 2005-09-22 13:21:26
원글님이 힘들어서 위로 받고 싶은 내용으로 올렸던데
뾰족한 댔글이 달리니  속 상   했나봐요

저는 그런오빠도 올케도 없지만  그마음이 절절하게 느껴지던데,,

가리키는 손가락을 보지말고 달을 보라는 말이 생각이 나네요


IP : 220.85.xxx.1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늘
    '05.9.22 1:31 PM (61.74.xxx.81)

    제가 댓글 달아는데...
    혹 저때문에 맘상하신거라면 정말 죄송합니다...

  • 2. ..
    '05.9.22 1:43 PM (220.94.xxx.130)

    손가락이 아닌 '달'이 뭔가요.
    오빠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달'인가요..

    오빠에 대해 애틋한 것 까지는 좋은데, 사실 그 분의 심리는 애틋함이 아닙니다.
    애틋함을 내세우며 새언니에 대한 적개심을 정당화하고 있는게 문제였죠.
    잘난 남자와 결혼하는 부잣집 출신의 여자에 대한 열등감도 좀 있었던 것 같구요.
    새언니에 대한 나쁜 감정을 오빠에 대한 애정으로 포장하고, 자신의 오빠에 대한 깊은 애정에 대해서 새언니가 보상을 해주길 바라셨던 것 같아요.

    그분의 새언니가 착했을 거다, 잘못없다라고 주장하는 것 아닙니다.

    다만 그 분, 위로해드리면 결국 자기가 잘한 걸로 알것 같아서 저도 몇마디 남기려고 했어요.
    정말 중요한 '달'은 둘째 오빠네와 관계를 회복하는 것 아닌가요?
    근데 시누이분이 그런 마음으로 '새언니'를 보고 있다면 관계 회복은 영원히 요원한 상태일 것 같습니다.
    오빠 때문에 정말 가슴이 아프다면, 님이 넓은 마음으로 잘한다, 예쁘다, 좋다...해주세요.
    다음에 만나게 되면요.
    더 빨리 만나고 싶다면, 님이 먼저 잘못했다고, 미안했다고 화해를 요청하세요.

    성질 나쁜 새언니고 상종하기 싫더라도 볼때마다 꼴보기 싫더라도 가뭄에 콩나듯이라도 오빠 만날 수 있을 겁니다.
    오빠 챙기고 싶은 마음이 들면 새언니를 한번 더 챙기세요.
    새언니가 귀찮아 하더라도, 챙기는 것 박대하더라도 오빠는 압니다.
    오빠가 결국 '동생' 마음 알면, 그렇게 배려해주는 '본가'가 뒤에 있으면 새언니 제재할 수도 있고, 시댁으로 끌어갈 수도 있어요.

    새언니가 못된 인간이었든 아니든...
    님이나, 님의 가족들이 너무 이기적이셨던거예요..

  • 3. 그래요
    '05.9.22 2:25 PM (211.196.xxx.253)

    아마 글쓴이가 그 새언니였으면 지지세력이 몰렸을텐데요. 그럼 아마 시누이
    상종도 하지 말고 시댁과는 발끊어라 머 그런 답글이 많았을 거예요. ^ ^;;
    여긴 워낙 며느리들 밭이라...
    위로 받고 싶은 마음이 돌팔매질 받으셨나봐요.(답글을 안읽었어요 지송..)
    새언니가 이혼한다고 협박하면 오빠도 힘들었을것이고..
    남매들 키워서 결혼후 의 상하면
    부모님들이 참 힘들어하시죠. 그런 꼴보려고 정성껏 키우신건 아닐텐데..
    그래도 어쩌겠어요, 이해하세요. 세상이 반드시 공평하지만은 않아요.

  • 4. .....
    '05.9.22 3:43 PM (211.227.xxx.160)

    시누이고 며느리고를 떠나
    잘 잘못을 떠나
    나때문에 누군가의 가정에서 이혼소리가 나온다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세상 누구도 다른이의 가정에 그런 영향을 미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형부가정이 나때문에 이혼을 하네마네하면 됩니까?
    친구가정이 나때문에 이혼소리가 오가면 됩니까?
    부모님이 나때문에 이혼소리가 오가면 됩니까?

  • 5. .
    '05.9.22 4:52 PM (61.32.xxx.33)

    그러게요 삭제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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