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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딸은 차례 지내면 안되나요?

서운 조회수 : 779
작성일 : 2005-09-20 09:44:07
친정과 바로 옆에 살아서
시댁에 차례 지내러 가기전에 친정에 들려서 지내고 갈려고 했는데
남동생이 제사도 아니고 누가 차례지내는데 결혼한 사람이 오냐고 아침 먹을 때 전화할테니 그때 오라는 거예요
전 아버지도 돌아가시고 해서 사위도 차례 지내도 되겠거니 해서
마침 시댁도 차례가 늦고
전화했다가 상처 받았어요
결혼할 딸은 차례 지내면 안되나요?
IP : 210.181.xxx.1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오
    '05.9.20 9:47 AM (218.52.xxx.132)

    저희 고모는 당신이 맏며느리라 꼭두새벽에 차례지내고
    부리나케 우리집에 와서 친정아버지(저의 할아버지시죠.) 차례 지내시던데요.

  • 2. .....
    '05.9.20 10:04 AM (218.234.xxx.67)

    이번에 성균관에서 조차 아들 없는 집은 딸이 제사 지내도 된다고 했는데...
    무슨 말 이여요...
    결혼 한 딸이 차례지내는것 아니라고 어떻게 생각하시게 되셨는지 궁금하네요..
    아직 젊으신 분 같은데요,
    50이 넘은 우리 시누.. 시댁이 작은 집이고 제사가 아직 없는 관계로 기회 만 되시면 오셔서 제사에 참석하시는데요..
    나도 자식 노릇 하고 싶다고 하셔야 겠네요....

  • 3. ..
    '05.9.20 10:03 AM (221.164.xxx.103)

    그건 아닌거 같은데요.시집갔다고 내 부모가 달라지남요.남동생분이 잘못 생각하고..시집부터 챙겨라는 뜻인가? 사위랑 차례 참석해도 넘 좋죠.제사도 가는데...

  • 4. 도대체 누가요?
    '05.9.20 12:47 PM (218.149.xxx.11)

    내가 사는 이유 알려주신 분 복 많이 받을규~~~ㅋㅋ
    아 그리고 40대인 나도 빠져서 본 드라마... 꽃보다 남자
    이거 볼때 지금은 고등학생인, 그때 중학생인 딸내미가 저를 마구 비웃더군요~~
    F4를 볼때 사윗감으로 어떤 애가 좋을까 감상하면서 봤구만!!! ㅎㅎ

  • 5. ㅋㅋ
    '05.9.20 1:10 PM (211.224.xxx.215)

    그거 집안마다 다릅니다.
    저 결혼하고 친정에 제사 지내러 갔다가
    친정엄마가 얼굴못본 사위(아버지 돌아가시고 본 사위)는 제사 지내는 거 아니라고 얼마나 강경하신지

    저희부부 뜨악하고 황당하고 서운하고......등등등 했지만
    그냥 알았다고 했습니다. 저희엄마 성격이 대단하신 분이라서요.
    그치만 여자아이들도 절은 하라고 하지만요

    지금 시댁에선 여자 아이들 차례나 제사상에 절하고 싶어도 못하는구먼요.
    법이 다른걸 어떡해요. 그냥 수긍해 버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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