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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푹쉬자~~

명절앞둔며느리 조회수 : 614
작성일 : 2005-09-16 10:56:42
게시판에 명절을 앞둔 이런저런 얘기들이 많네요
결혼한 여자들이 명절에 겪어야할 고통이 참 여러가지라 안타까울 뿐 입니다
전 시댁이 가까워 내일 아침이나 갈거 같습니다

오늘 하루는 체력을 비축하기위해 부엌엔 얼씬도 안하렵니다
그래도 빨래는 돌려야하고, 온 집안을 헤매도 들쑤시고 다니는 8개월 아가는 쫓아다녀야겠죠

82 여러분들 모두 무사히(?) 명절 잘 보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IP : 220.75.xxx.23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줌마
    '05.9.16 11:01 AM (221.162.xxx.107)

    불쌍한 우리나라 주부들 흑흑흑~

  • 2. 엉뚱녀
    '05.9.16 10:58 AM (210.178.xxx.163)

    오늘저녁에 잠을 자고서 내일아침에 눈을 딱하고 떴을때 월요일 아침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란...,
    (요거이 무신뜻인지 아시져?)

    참..., 제가 그런생각을 하고 삽니다. 님도 추석 잘 보내세요~^^

    전 오늘저녁부터 가서 떡해야해여....,

  • 3. 흑흑흑
    '05.9.16 11:11 AM (211.178.xxx.231)

    저도 명절이 무섭습니다. 오늘 하루 푹 쉬어야 하는데..
    그러나 몸이 벌써 긴장한 것 같습니다. 집에서 새벽부터 일어나게 됬다는... ㅠㅠ
    추석 잘들 보내세요. 무리하지 마시구요.
    남편 적당히 돕게 하구요. ^^

  • 4.
    '05.9.16 11:19 AM (211.253.xxx.36)

    저도 벌써 심장이 벌렁거립니다.. 이번 관건은 친정에 갈수 있냐?입니다..
    시댁 가져갈 고기는 벌써 양념에 담겨있습니다...
    모두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 5. 에효..
    '05.9.16 11:52 AM (218.51.xxx.70)

    오늘부터 슬슬 시작해야지요..
    시댁에 가는것도 아니고 , 내집이 곧 시집이라서..
    친정에도 못가는 이몸, 명절내내 부엌떼깁니다...

  • 6. 음..
    '05.9.16 1:16 PM (210.95.xxx.198)

    딴지는 아니고요..
    저는 시댁에 가서 일하는게 힘들지만 좋은데..
    회사에서 머리아픈 일 내내하다가 시댁가서 몸으로 때우면 스트레스가 싹~
    아마 시모, 시누이, 동서 스트레스가 없어서 그런가봐요
    모두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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