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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 주사 치료 받아보신 분?

모나리자 조회수 : 625
작성일 : 2005-09-16 00:24:24
12살 된 아들이 7세부터 시작된 알러지 비염으로 고생하다가 결국은  알러지 주사 치료를 받으려고 마음 먹었는데요.
그게 항원 물질을 계속 넣어주는 거라고 알고 있는데요. 맞는지요?
부작용이 은근히 걱정됩니다.
완치율은 53% 라네요.
어떨까요?  
IP : 24.226.xxx.9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봤어요.
    '05.9.16 12:22 AM (220.117.xxx.222)

    부작용은 없었거든요.어차피 쪼금식 넣어주는거라서..부작용은 없는데..전 효과도 없었어요.^^; 중학교때 매주 주사맞았습니다...안되서 결국 대학교때 수술받았는데 그나마 좀 낫네요..

  • 2. 저요
    '05.9.16 12:25 AM (221.156.xxx.48)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소용없어요.
    알러젠이 한두가지도 아니고....
    의사도 권하면서 그냥 마음의 위안으로 삼으라고 했을정도였거든요.

  • 3. 대신..
    '05.9.16 12:25 AM (221.156.xxx.48)

    별 부작용도 없었습니다.

  • 4. 수정
    '05.9.16 12:38 AM (222.235.xxx.219)

    재작년에 8살때 주사 맞았는데 효과 없어요.
    일주일마다 그다음에는 이주일마다 , 한달마다 2년 정도 맞았는데도 부작용은 없지만 별로여서 권하고 싶지는 않아요.

  • 5. 아파요.
    '05.9.16 9:14 AM (203.255.xxx.34)

    알러지 주사는 이상하게 많이 아프더라구요. 꾸준히 맞아야 한다는데... 아파서 그냥 포기했어요.

  • 6. 저도 했어요
    '05.9.16 9:42 AM (203.251.xxx.95)

    20년전쯤 받았었어요..그때보다 확률이 3% 올랐네요~^^::처음에는 별 효과 없어 보였는데,오히려 나이들어 그효과 보는듯 합니다..저도 첨에는 매일맞고,그1주에한번..그다음에 한달에 한번씩 맞다가 귀찮아 그만 뒀는데요,첨엔 잘 모르고 지냈는데,환절기에 조금 괴롭기만 할뿐 많이 좋아졌어요..그때 확률이 낮다고 같이 치료안 받은 제친구는 지금 좀 후회 하네요..
    참고로 그때 제가 쓰던 약은 영국제 였는데,제가 수입업체에 가서 사다가 병원에 가져가 주사 맞았었어요..

  • 7. 저도...
    '05.9.16 10:15 AM (144.59.xxx.138)

    2년 전쯤 주사를 맞았는데, 의사 왈 '완치 보장' 뭐 이러더니 말짱 헛소리였습니다. 알러지에 완치가 있다는 걸 믿은 저도 바보였죠. 암튼 별 효과 없습니다. 부작용도 없었구요.

  • 8. 앗.
    '05.9.16 10:23 AM (218.38.xxx.2)

    저도 영국제였는데.....전 주사가 그리 아프지는 않았어요.

  • 9. ...
    '05.9.16 7:10 PM (221.140.xxx.181)

    완치율 53%라면 아무 효과없다는 거랑 똑같은 말 아닌가요?
    효과가 없으니까 부작용도 없겠지요...

    의사들 돈 버는 방법도 여러가지네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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