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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로 해외여행을 할때...

왕소심. 조회수 : 677
작성일 : 2005-09-16 10:53:33
이번 가을에 패키지로 해외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패키지를 이용하는 것은 처음이라..
궁금한 점이 있어서요.

쇼핑시에 물건을 안사면 가이드가 기분나빠하는지요?
옵션도 다 해야 하는지요?
아니면 한두가지라도 참여해야 하는지...

패키지상품은 가격이 저렴한 대신  쇼핑이나 옵션을 해야한다는 말을 들어서..
여행은 좋아하지만
쇼핑에 별 관심이 없는터라, 그동안은 자유여행을 주로 했었는데,
이번여행은 패키지를 이용할수밖에 없어서 하긴 하는데,
쇼핑이라던가 옵션등이 마음에 걸리네요.
여행내내 가이드의 눈총을 받는것이 아닌지...
왕소심이라 마음이 편하지 않으면 여행이 고행이 될것 같아서..

참.
가이드및 기사팁으로 1박당 10$ 씩 내는것은 있네요.

패키지상품을 이용해보신 회원님들의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IP : 210.183.xxx.3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5.9.16 10:58 AM (221.146.xxx.249)

    쇼핑시에 물건을 안사면 가이드가 기분나빠하는지요? => 안사도 되지만 기분나빠합니다.
    옵션도 다 해야 하는지요? => 안해도 되지만 기분나빠합니다.
    그렇지만 전 한번도 가이드가 사란는데서 산적없고 옵션도 하라는거 다 한적 없습니다.
    기분나빠 하건말건.. 내가 싫다는데 어쩔것이여~~ ^^

  • 2. 해피해피
    '05.9.16 11:00 AM (221.162.xxx.107)

    자기 소신대로 하세요
    즐겁자고 가는 여행 눈치보지 마세요
    그래야 후회가 없죠

  • 3. 그게...
    '05.9.16 11:09 AM (211.226.xxx.41)

    가이드를 어떻게 만나느냐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저는 패키지는 세번 정도갔는데 옵션은 내가 해보고 싶은 것 하나 정도만, 쇼핑은 전~혀 하지 않았고, 약파는 곳에 들러서 약장수 얘기가 이러저러 길어지면 '이제 그만 옮기죠' 하고 일어나고-.-;; 이런 식으로 했거든요.
    가이드가 기분 나쁜 티를 내거나 눈치주는 건 없었구요. 그래서 패키지 여행에 대한 부담감 같은 건 없어요.
    하지만 실제로 고약한 가이드 만난분들이 여행을 완전해 망쳤다는 호소를 하는 경우도 많은 걸 보면 어떤 가이드를 만나느냐 하는 '운'에 달린 것 같아요. 제 경험에 비추어보면 고약한 가이드가 그리 많지는 않더라... 하는 말씀은 드릴 수 있겠네요.

  • 4. 패키지~
    '05.9.16 11:27 AM (61.77.xxx.2)

    데리고 가는데서 물건 안 사셔도 되요
    그리고 옵션도 안 하셔도 되구요.. 그런데 옵션이라는게 대부분 그 지역에서 대표격인 유명한 관광상품이라 안 하고 지나기엔 아까운 것들이 많아 대개 하나정도는 하게 되더라구요.. -_-;
    물론 그런 경우 개인이 따로 알아보고 하는 가격보단 쫌 비싸죠.. 그래도 하나 정도는 그냥 싼 가격의 패키지로 왔으니 하나 해주지 뭐.. 하는 생각으로 할만은 한건 같아요..
    그리고 가이드 눈치 보지 마세요.. (요즘은 no tip인데도 많지만) 어차피 자기네들이 팁을 받아야 하니까 심하게 막 나가는 사람은 별로 없어요.. 내 돈내고 가서 놀다 오는건데 즐겁게 놀다 오세요.. !

  • 5.
    '05.9.16 11:26 AM (222.108.xxx.185)

    아무래도 싼여행사보다 큰 여행사를 택합니다. 조금 비싸도...
    옵션도 맘에 들어야 하는거고, 특히 물건은 사고싶어야 사죠. 신혼여행시 뭘몰라 약이 좋다고 10만원인가 주고 약을 샀는데 약국하시는 작은아버지는 들어본 적도 없는 약이더라구요. 저희 가이드랑 사이가 너무 좋아서 가이드만 믿었거든요. 섬에서 만난 가이드는 팁도 별로 요구하지 않고, 또 저희한테 호텔에도 1달러씩 놓지말라 그러더라구요. 필리핀은 물가가 싼데 한국사람들이 1달러씩 놓는 바람에 사람들이 바라는게 늘었다고 필리핀 돈으로 1페소인가 그렇게 놓으라구...
    섬에서 만난 가이드는 정말 멋졌어요. 옵션하면서도 그만큼 다 즐기고 뽕뽑고 놀았는데 가만생각해보니 마닐라 가이드는 자기위주로 했던거 같아요. 돈 위주로.

  • 6. 원글님의
    '05.9.16 11:52 AM (60.238.xxx.63)

    질문에는 -.-님께서 답을 다 주셨으니 전 제 경험만 주저리주저리...
    저도 전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싼 게 비지 떡이라는 말을 실감하게 되는 것이 패키지 여행인 것 같아요.
    비싼 패키지의 경우엔, 주로 상세 명세가 기입되어 있는 경우가 많죠. 특히 팁 문제.
    단 며칠이라도, 인정이라는 게 있어서 안 주려고 했던 것도 주고 싶어지는 게 팁이거든요.
    미리부터 정해져 있는 게 오히려 편합니다. 그리고 호텔이 좋습니다.
    싼 패키지의 경우엔, 싼 호텔에 내던져지는 경우도 있다고 하고, 가이드의 관광지 설명도 별로 없어요.
    특히 호텔 팁을 얼마 놓아라 등도 전혀 가르쳐 주지 않아요. 이건 정말 중요하죠.
    저도 가이드가 데려가는 데에서는 거의 구경만 하고 꼭 필요한 선물만 사는 것으로 끝냈어요.
    요즘은 대부분 그렇게들 하세요.

  • 7. ...
    '05.9.16 2:37 PM (221.140.xxx.181)

    요새 여행상품 중에는 기사나 가이드팁까지 상품가격에 포함된 것도 많습니다...
    잘 확인해보시고 좋은 여행사 선택하셔서 즐거운 추억 많이 남기세요~~~

  • 8. 캔디
    '05.9.17 3:29 AM (220.121.xxx.117)

    팁? 아이들 데리고 갔는데 *3해서 받드라고요. 놀랬어요! 무려 US300이나 줬어요.
    노팁,노옵션이 절절히 그립던데....쇼핑은 예의상따라가주는 정도? 옵션은다해보고싶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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