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제명에 못살것같아요...

흑흑 조회수 : 1,387
작성일 : 2005-09-15 18:13:29
정말이지...

전 직장을 다니는데 살얼음판입니다.

출판사인데요, 그놈의 교정이요...

열악한 출판사라서 전 디자이너인데요 교정도 확인합니다.

책이 나오기 전이면 정말이지 조마조마 합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정말이지 미치겠어요.

속상해서...

제명에 못살겠어요...

이런 하소연 해서 죄송합니다.

어디다가 말할데도 없어서요.
IP : 210.221.xxx.1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못하면
    '05.9.15 6:20 PM (220.75.xxx.13)

    다시 찍어야하고 웃사람한테
    무쟈게 혼나나보시네요
    생각해보니 피를 말리는 일같기도 하네요
    오래 많이 하시다보면 실수하지 않을까요?

  • 2. ..
    '05.9.15 6:39 PM (220.120.xxx.235)

    제가 처녀적에 그거 많이 당해봤지요- -;;
    사보편집이었는데 한달에 한번 책 나오고 나면 무신 성적표 받는것마냥 조마조마한것이...
    그러다가 오자 나오면 불려가서 깨지고,
    스티커로 일일이 작업해서 수정하고...

    그게 암만 눈을 부릅뜨고 해도 꼭 나온다니까요..
    지금은 그래도 컴이 많이 잡아주지만 그땐 그런것도 없었다우~

  • 3. 위로
    '05.9.15 6:59 PM (203.230.xxx.110)

    이런성격의 친구 있는데요 정 떨어지는 스탈이예요 배려심 없고 자기 피해 입을까만 신경쓰고...

    조금만 자존심?같은거 상하는 일 생기면 매우 예민하고...배려가 없다보니 대화하다가도 영 안맞는다

    이런 느낌이 드네요

  • 4. 달라스 맘
    '05.9.15 10:51 PM (24.1.xxx.205)

    교정하러 인쇄소로 갈땐 정말 스트레스였죠.
    디자인실 선배는 연애하느라 항상 나몰라라 했구요.
    편집실에서도 한명이 가야하는데 가고 싶을때가고 ...
    전 내눈으로 확인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어서 무조건 갔었죠.
    어떤달은 혼자가기도...
    교정 보는 방이 죽~있고, 여러 출판사에서 연륜이 있는 분들이 후배들하고 교정보는 걸 보고 있자면
    정말 창피했죠.
    덕분에 규모가 큰 D출판사에서 '꼬마 아가씨"라는 별명으로 (키가 작은게 아니고 어리다고)
    친해졌었죠.
    후배들 들어오고 부터는 일부러 좍~ 거느리고 다녔답니다.

    그래도 지금 생각하면 제일 재미있었던 시기였어요.
    힘내세요.

  • 5. 힘내세요~
    '05.9.16 9:52 AM (218.153.xxx.240)

    원래 자기가 한건 틀린글씨 잘 안보인다고, 다른 분한테 최종교정 부탁드려 보세요^^ 홧팅~~

  • 6. 그래도
    '05.9.16 10:42 AM (222.101.xxx.45)

    본인이 잘 못한거 같고 혼나면 반성이라도 할텐데..
    제 직업은요, 전화받는게 주 업무거든요.. 제가 잘못한것도 아니고, 어떤 상황인지도 모르는데 욕먹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ㅠ....ㅠ..
    힘드시겠지만, 남의 돈 먹기 힘들다... 정말 맞는소리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092 하루 종일 그리는 아이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요? 5 2005/09/15 575
38091 이제 추석이 지나가면;; 1 -ㅂ- 2005/09/15 483
38090 제명에 못살것같아요... 6 흑흑 2005/09/15 1,387
38089 해외여행동남아 추천(3살아기함께) 6 쭌맘 2005/09/15 477
38088 밥 푸는 순서요~~~갑자기 궁금해서요. 19 갑자기 생각.. 2005/09/15 1,334
38087 콧물감기 치료법 문의 1 감기 2005/09/15 322
38086 책할인쿠폰 5000원 받으세요.(yes24,알라딘에서) 램프레이디 2005/09/15 781
38085 임산부.. 빵 두개 먹고 뿌듯합니다^^ 4 임산부 2005/09/15 738
38084 켈로*올브* 먹고난후 배가 살살 아픈 분 계신가요? 3 *_* 2005/09/15 401
38083 루이비통 가방 - 태닝하기 질문드려요 13 궁금 2005/09/15 2,570
38082 물건 보낼려고하는데요~받는이가 맞는거죠? 2 급,, 2005/09/15 289
38081 아래, 삼성연봉 얘기에 눈물흘리시는 분께 드리는 글입니다. 35 나쁜여자 2005/09/15 3,983
38080 연봉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이 정도면요?? 10 연봉 2005/09/15 2,353
38079 큰동서에게 전화해야겠죠?? 12 작은며느리 2005/09/15 1,576
38078 죄송합니다..영어 잘하시는 분 쪼금만 도와주세요. 4 질문 2005/09/15 463
38077 고3 수험생에게 어떤 선물이 좋을까요? 4 수험생 2005/09/15 295
38076 선물할 줄 모르는 남편 13 글쎄.. 2005/09/15 1,769
38075 코스트코에 관한 질문... 6 코스트코 2005/09/15 978
38074 주의 4 조심또조심 2005/09/15 815
38073 1) 과 2) 중에서 어느게 나을까요? 4 !**? 2005/09/15 792
38072 작은 시동생 이혼하고 첫명절이라 걱정이 되네요 4 막상 명절이.. 2005/09/15 1,058
38071 무식해서 죄송합니다. 5 질문이요! 2005/09/15 1,235
38070 추석선물..어떤게 좋을까요? 7 상큼유니 2005/09/15 726
38069 하인즈요리 사진 1 궁금 2005/09/15 449
38068 헤어샵에서 하는 매니큐어라는게 뭔가요? 7 블랙커피 2005/09/15 626
38067 조언좀 주세요 7 조언좀 2005/09/15 640
38066 한국통신 정액제 쓰시는분중 명의변경해주실분(사례해드립니다.) 2 전화요금 2005/09/15 699
38065 기 좀 살려줄 방법 없을까요? 7 풀 죽은 아.. 2005/09/15 588
38064 어젯밤에 남자친구와 저 글올린 사람입니다. 19 ,,, 2005/09/15 1,839
38063 예쁘게 먹읍시다ㅜ.ㅜ 20 흑흑.. 2005/09/15 2,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