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정말 믿고싶지않은 ...그래도 아직 설마...ㅠㅠ

사기...인가ㅠㅠ 조회수 : 2,363
작성일 : 2005-09-14 17:59:45
장터 이야기라 죄송하네요...
하지만 어디 털어놓을수없어 여기서 하소연해요 ㅠㅠ 그냥 하소연이예요 ㅠㅠ

장터에 제가 내놓은 거 보고 그분께서 연락주셔서 6월 말에 물건을 보내드렸어요

계속 입금이 되지않아... 기다리고 있다 연락을 드렸죠...

저도 돈...입금해달라고.... 막..말하자면 돈달라는전화 하기가 쉽지않아서... 전화하는거 너무 불편했는데...

또 전화하면 그분께서 항상 사정이 있으셔서... 전화걸때는 이번에는 꼭 좀 바로 입금해주십사하고 말해야지 했다가도...

끊을땐항상 그럼 되는데로... 근데 되도록이면 좀 빨리 ...해주세요~ 하고 말았네요 ㅠㅠ

그렇게 8월까지는 연락이 되었어요 8월에한통화에서 월말에 융통이 되니 조금더 기다려달라하셔서 그러자고...했죠...

9월되도 입금이안되고... 연락도없으시고 해서 ㅠㅠ 조금만더기다려보자고... 여태...

전화...해보니 처음엔 바로 부재중통화로 넘어가고.... 두번째부턴 아예안받으십니다 ㅠㅠ

지금은 왜 먼저 좀 똑바로 하지못했나 하는생각이 듭니다 ㅠㅠ

하지만 많이 거래했었고 이런일은 정말 처음이라 좀 많이 당황되고 화나요 ㅠㅠ 생각하면생각할수록...

사람 함부로 믿는게 아니구나 라는생각도... 들고..ㅠㅠ


어디선가 보시고 계실지도 모르는 남양주시의 그분에게 말씀드려요...

제가 좀 몸이 안좋아 병원신세지고있을때 엄마아빠 두분이서 글씨찍고 상자 포장까지해서 보내드린거예요. 주문일자가 넉넉했음에도 조금 일찍보내달라 하셨던 부탁 때문에...비와서 집은 말이 아니였구요.
그와중에서도 비오는날 보낸거 ... 잘못한일일까 걱정 하시던거 아직도 생각납니다..
그냥 덮고 넘어가자고 쉽게 생각할지 몰라 말씀드립니다 .
어떤사람들이 어떤상황에서 어떤마음으로 보낸건지.... 알고 계시라구요.
정말 제가 죄송스러워 어떻게 말을 못하겠습니다...

ㅠㅠ 정말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그냥 좀 믿고 살면 안되는건가요 ㅠㅠ
IP : 221.158.xxx.14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5.9.14 6:06 PM (219.253.xxx.160)

    해당되시는분이 보시고 꼭 해결되면 좋겠네요
    정말 한숨나옵니다

  • 2. 에휴..
    '05.9.14 6:13 PM (211.176.xxx.150)

    속상하시겠네요.

  • 3. 정혜영
    '05.9.14 6:25 PM (220.71.xxx.17)

    윗님 저는 약물 교차복용을 그누구보다도 걱정하고 있으며,
    아울러 DUR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찬성하는 약사임을 분명하게 밝힙니다.

    많은 약사들이 그러하다고 해서 모든 약사들이 그런것은 아니며,
    많은 의사들이 그러하다고 해서 모든 의사들이 그런건 아니라는 것쯤은 국민들도 여기 82cook회원들도 아실거에요.

    아직까지는 DUR이 시행되고 있지 않기때문에 그걸 걸러줄 책임이 있는 사람은 오직 의사밖에 없다는 말씀을 드렸던 것이고,
    DUR이 시행되고난다면 이를 그 시스템이 효율적으로 걸러내겠죠.

    저는 어느 댓글에서도 의사와 자세한 상담하시라고 꼭 멘트 달았습니다.

    처방전 발급한 의사와 내일 아침 상담하면 제일 clear할 상황임에도,
    원글님이 왜 자유게시판에 글 올릴수밖에 없는지 그 본질에 대해 생각하다보니 의사들에 대한 부정적 댓글로 흘렀나봅니다.

  • 4. 보노님
    '05.9.14 7:03 PM (61.84.xxx.213)

    수건 정말 좋은데...

  • 5.
    '05.9.14 8:04 PM (221.140.xxx.27)

    돈이 없으시면 사지 마시지...왜 맘에 드는 물건 사시고...나중에 나중에 하신답니까???
    얼마된다고 ....빌려서라도 빨리 송금하셔요.
    주는분는 속편할지 모르겠지만 6월달부터 맘고생 하신 원글님은 어찌 보상하실려구요
    원글님 ...이런말 하기 뭐하지만..몇일 까지 해결안해주시면 소보원이든...사이버수사대든
    행동으로 옮긴다고 단호하게 말하셔요,.
    님이 여리다는걸 알고 자꾸 미루는겁니다.

  • 6. ..
    '05.9.14 9:32 PM (211.176.xxx.155)

    원래 소액사기가 그런식으로 이루어집니다. 나중에 나중에 오늘 은행 못가고 내일도 못가고..
    언제나 사정이 있지요?
    내용증명 한장 보내보세요. 그리고 좀 강하게 하셔야 합니다.
    저희 엄마 가게 그만두실때 신용거래로 (쉽게 말해서 외상) 1억 5천이상 못받았어요.
    안주는데는 받을 재간이 없답니다.
    한두사람이 아니라 꽤 많은 사람인데..
    정말 그거 보면서 사람이 싫어지더군요.
    멀쩡한 사람,, 내 주변에 있는 평범한 사람들인데..
    일단 물건 가져다 쓰다보면 맘이 틀려지는거죠.
    나중에 카드가 보편화 되었을때 엄마가 얼마나 좋아하시던지.
    (카드가 잘 없을때 이야기지요.)

  • 7. 우리맘
    '05.9.14 10:03 PM (218.155.xxx.120)

    저도 비슷한 일을 당한적이 있어서 남의 일 같지 않네요...
    문자로 몇일까지 입금이 안되면 부득이 경찰서에 "사기죄"로 신고한다고 보내세요. 남의 물건 부당취등한 것은 소액이여도 사기죄에 속한다고 하네요..
    에궁...믿고 사는 세상이 빨리 와야하는디....

  • 8. 소박한 밥상
    '05.9.14 10:33 PM (218.51.xxx.96)

    저 말고는 아무도 믿지마세요
    즉...아무도 믿지 말라는....
    문제 생기면 항상..... 믿어 준 사람이 바보가 되더군요

  • 9. ...
    '05.9.14 11:00 PM (222.98.xxx.149)

    아우..너무 짜증나네요.
    여기 장터에선 아니지만 저도 당해봤거든요.
    액수가 얼마나 되는지 모르지만 그거 안부치고 미루는 사람은 마음이 편한가부져?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조금도 없는 그런 사람, 얼굴 한번 보고싶네요.
    구매자만 보호 할것이 아니라 판매자도 보호되야 된다고 봐요.

  • 10. ...
    '05.9.15 1:01 PM (211.223.xxx.74)

    일단,내용증명 보내세요.
    내용증명 별거 없습니다. 원글님이 몇월 몇일에 무슨무슨 이유로 뭘 팔았고
    대금을 준다고 하고는 계속 안주고 연락도 안된다...
    몇월 몇일(일주일정도 기한 주시면 되어요)까지 계좌번호 어디어디로
    얼마가 입금되지 않는다면..사기로 보고...고소하겠다.
    글구...입금 안되면.....사이버수사대같은데에 신고하면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982 아이가 밥만 밡아내요...ㅜ.ㅠ 3 건포도 2005/09/14 416
37981 신랑만 있는 집에 시댁분들 오신다니..이게 무슨 사태랍니까? 21 아흑~정말!.. 2005/09/14 2,147
37980 리덕틸 먹어 보신 분~ 8 리덕틸 2005/09/14 645
37979 저 문제있는 엄마맞나여.....?? 7 알면서두 2005/09/14 1,002
37978 재산세가 왜 또 나오죠? 9 재산세 2005/09/14 1,055
37977 장터에서 이름/전번 없이 올리신 분들 물건 사지 마세요. 12 sweetd.. 2005/09/14 1,428
37976 옥수동 살기 좋은가요? 5 둥글레 2005/09/14 1,122
37975 정말 믿고싶지않은 ...그래도 아직 설마...ㅠㅠ 10 사기...인.. 2005/09/14 2,363
37974 충남서산쪽에 회 살려면 어디로? 2 부탁요 2005/09/14 186
37973 일하면서 대학 다니기...82쿡님들 조언부탁드려요. 2 학위 2005/09/14 396
37972 폰뱅킹으로 당행이체 영업시간지나서 하면 수수료 있나요? -국민은행- 5 은행 2005/09/14 334
37971 손빠는 아이~(11개월)? 3 dorldj.. 2005/09/14 204
37970 손물어뜯는 아이 6 ㅠㅠ 2005/09/14 273
37969 추석 연휴동안 강아지들 맡아주실분 계신가요?충남 서산이에요.. 11 강아지.. 2005/09/14 544
37968 이사준비 어케 해야할까요? 8 이화연 2005/09/14 471
37967 언제쯤 스스로 알아서 할까 8 초1엄마 2005/09/14 629
37966 생리일이 다가오면.... 8 생리 2005/09/14 800
37965 기저귀에 코같은게 묻어나와요~ㅠ.ㅠ 7 생후5개월 2005/09/14 539
37964 돈이냐.. 공부냐.. 대체 무엇을 택해야되나요?? 14 머리아파요 2005/09/14 1,067
37963 제수비용... 11 맏며늘 2005/09/14 825
37962 이런 잉간하고 같이 살아야 하나...쩝 13 속뽀개지네 2005/09/14 1,614
37961 역시 저도 속좁은 여자였네요. 23 위로받고 싶.. 2005/09/14 2,410
37960 옥수1동 어린이집 추천좀 4살맘 2005/09/14 76
37959 요즘같은 때 펀드 들어도 될까요? 5 돈모으고싶어.. 2005/09/14 714
37958 마틴싯봉이라는 브랜드.. 1 궁금 2005/09/14 648
37957 윗사람 노력하는 거 참 쉽지 않네요 7 어렵당 2005/09/14 920
37956 몇일전 올렸던 학습지 두배값... 6 학습지 2005/09/14 825
37955 아웃백가서 어떻게 먹어야 잘먹는건가요? 5 우리딸 생일.. 2005/09/14 1,202
37954 혹시 케익배달 선물해보신분 계신가요? 10 케익 2005/09/14 456
37953 미혼 여직원과 트러블이... 도와주세요 9 직장맘 2005/09/14 1,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