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인사를 계속할까,,말까?저의 쓸데없는(?)고민좀 해결해주세요,

고민,, 조회수 : 770
작성일 : 2005-09-14 14:21:17
아파트내에서 운영하는 조그마한 도서관이 있는데
우리 아파트 입주민중 한분인 30대 미혼 여자분이 그곳을 관리하거든요,
좀 뚱뚱하고 무뚝뚝해 보였는데 나중에보니 화통하고 친한사람에게는 말도 잘 거는 활달한 성격이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도서관에 책빌리러 갈때마다 제가 먼저 인사를 했거든요,
제가 수고하세요먼저하면 "네"하고 대답할뿐 먼저 인사하는 법이 없어요,
그래서 확 다음에는 인사하지 말고 책만 빌리고 나올까..
저여자가 내가 옷을 아무렇게나 입고 다녀서 무시하나..
나한테만 그러나,,
별별 생각이 꼬리를 물고 ..제가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는건가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죠?

IP : 210.182.xxx.4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무시
    '05.9.14 2:24 PM (61.254.xxx.129)

    그런자리에 있고, 게다가 같은 동네 사람이면 서로서로 좋게 인사하면 얼마나 좋을까마는.....
    여튼 사람들이 다 내맘같지는 않더라구요.
    너무 신경쓰지 마시구요, 그냥 편할대로 인사하세요.
    무시하거나 하는건 아니고 그냥 안친한 사람한테 낯을 가리나보네요^^

    그래도 먼저 인사하시는건 참 잘하시는듯해요~~ 저도 가게에서 물건 사고 나올때 보면
    주인은 인사도 안하는데 저만 인사하는 경우 많거든요. 주객전도죠, 머.
    그래도 버릇이라서^^;;

  • 2. ...
    '05.9.14 2:29 PM (210.115.xxx.169)

    그런데 일하다보면 사무적이 되어서 그럴 것 같아요.
    무시한다고 생각하는 분도 있다는 것을 모르는 거지요.
    그래도 한 참그러면 친분이 생길걸요?

  • 3. 제가
    '05.9.14 2:44 PM (210.178.xxx.163)

    성격이 그래요. 낯을 좀 가리는편이라서..., 그런데 맘 맞아서 얘기할때면
    성격이 또 달라져버리지요. 한참 그렇게 지내다보면 낯가림이 줄어서 좀 변하시지 않을까요?

  • 4. 저도
    '05.9.14 4:18 PM (210.183.xxx.113)

    안면 있는 사람에게는 먼저 인사를 해야 맘 편한 사람인데
    그런 경우가 종종 있었지요.
    기분이 좋지 않은건 사실이예요.

    다음부터는 먼저 하지 마세요.
    정 불편하시다면 눈이 마주치면 말 없이 목례만 하시던가요.

  • 5. 음냐~
    '05.9.14 6:18 PM (211.179.xxx.202)

    먼저 다가오는 사람을 거부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나중에 이 사람 붙임성도 많고 뭐 괜찮네 싶으면 더 말을 걸 사람일지도 모르지만...

    그러나..도서관이 참 이상하게도 장사하는 곳이 아니라서...
    립서비스를 어느 수준 이상으로 할려는 곳은 아니더라구요.

    불평불만은 잘 해결해주지만...뚜렷한 친절한면은 없는...그런 생각이 드네요.

  • 6.
    '05.9.14 8:14 PM (211.211.xxx.161)

    저도 사람 마주치면 자동적으로 웃음, 인사, 이렇게 나오는 사람인데(어쩔 땐 저도 그런 제가 싫습니다. 기분 저조해 있다가도 그냥 다른 사람 마주치면 자동으로) 직장을 옮기고 1년을 계속 그래도 먼저 인사를 안 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올해부터는 그런 사람들은 그냥 아는 체도 안 했어요(^^). 누군 뭐 자기가 좋아서 먼저 웃구 인사하나 하면서. 그랬더니 몇 사람은 좀 신경이 쓰이는 모양이더군요. 모른체 하고 있슴다. 지들이 먼저 이사하기 전까진 나도 안 한다 하면서. 한 직장에 있는 경우에 그러는 건 정말 너무 한 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952 내일 저 혼자만 있게 되었는데, 어딜 가면 좋을까요? 2 내일 2005/09/14 534
37951 이사방위 1 궁금 2005/09/14 148
37950 양목 초등학교 궁금?? 7 서울 입성 2005/09/14 312
37949 인사를 계속할까,,말까?저의 쓸데없는(?)고민좀 해결해주세요, 6 고민,, 2005/09/14 770
37948 일산 탄현인데 조선족 파출부 구하려면(입주가능) 2 구인 2005/09/14 423
37947 남부터미널 근처 맛집 알려주세요.. 5 맛집궁금 2005/09/14 476
37946 제사지낸는법은 어디서?? 3 제사스트레스.. 2005/09/14 308
37945 스파이닥터 프로그램 믿을만한가요?... 10 컴퓨터. 2005/09/14 670
37944 코스트코 회원이... 7 레오비오맘 2005/09/14 1,145
37943 피죤모유실감젖병 7 궁금이 2005/09/14 484
37942 추석이 다가오네요! 10 하나맘 2005/09/14 809
37941 좋은건지,,,나쁜건지.... 23 좀서운 2005/09/14 2,285
37940 독서실 독서실 2005/09/14 212
37939 압구정 현대백화점 근처 식당 5 들꽃 2005/09/14 734
37938 삼성 사원/대리급이면 얼마정도 받나요? 24 월급쟁이 2005/09/14 2,889
37937 아침에 ,, 기분이 우울하여, 유머 게시판을 돌아다니다가,,, 5 이영주 2005/09/14 1,108
37936 캐나다 인터넷 쇼핑 질문요 어머 2005/09/14 189
37935 빈혈검사에 왜 대*검사를 하나요?? 4 빈혈검사 2005/09/14 757
37934 카나다에 계신분,썬머타임 해제됐나요? 2 카나다 2005/09/14 190
37933 명절에 제사비는 얼마나? 17 twinkl.. 2005/09/14 1,000
37932 추석 시즌... 택배 반송하려니 4 아오 2005/09/14 467
37931 동료의 임신 소식을 듣고.. 25 불임의 슬픔.. 2005/09/14 1,788
37930 임대 1년 계약인데 자동 연장 되는건가요 5 부동산질문 2005/09/14 303
37929 웨스턴 부츠 모양과 가격좀 봐주세요... 13 ^^ 2005/09/14 1,091
37928 실연을겪은 우리딸 너무 맘이 아파요 19 엄마 2005/09/14 2,651
37927 남편의 바람 -1 /상대여자에 대한 위자료 청구소송 2 8 혹시 2005/09/14 1,921
37926 한우는 어디서 사드시나요?? 10 한우.. 2005/09/14 1,183
37925 아침드라마 여왕의조건 13 드라마좋아 2005/09/14 1,608
37924 신데렐라가(발작은 여자) 꿈 9 신발 2005/09/14 733
37923 술 먹으면 정신 놓아버리는 남편 14 못살겠당 2005/09/14 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