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싫다는데..

[왜 그럴까]

싫다는데 굳이 글 올리는 분이나
싫다는 글 굳이 찾아서 조회수 올리는 분이나...

대단들하십니다.

[아궁]

뭐가 싫은거예요..?
뭐가 자꾸 싫다는지 궁금한데요

[왜 그럴까]

요새 한참 회자되는 분이요. 이름도 이젠 질려요.

[내비두세요]

말해서 들을 사람 같지는 않아보이고
오히려 내가 뭘? 하면서 실실 웃으며 즐기는 것 같더구만요

[후후]

느네는 떠들어라 마구 떠들어라..
그래도 나는 글을 쓴다..
또 올리셨네요~^^
정말 대단하세요~

[내비두세요]

혼자서 전체를 왕따시키는거죠^^

[원글님도]

대단하십니다.
무관심이 제 일 인것을..
이런글 올리시면 궁금해져서 찾아보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

윗분에 동감. ㅎㅎ

[참...]

고등학교 졸업한 지 어언 십수년인데 이제와서
고집불통 독단적인 교장선생님의 지루하고 알맹이 없는 훈시를 억지로 듣는 느낌입니다. -_-;;;;

[이젠]

그만좀 해요
싫다는데 하던지 말던지.별 참견을...참..참참

[초기횐]

드라마 인어아가씨 혹은 그 작가 임성한을 연상하게 합니다.
그 무식함과 그 메마름과 그 똥고집이요...
그런데 사실 전 더 이해가 안 가는 건
봐줄 만 하다, 왕따시키지 마라, 이렇게 역성드는 (결과과적으로...) 사람들입니다.
그때도 드라마 자체보다 재밌다는 사람들이 더 이상했던 것처럼.

아, 여기도 이젠 사람이 너무 많아요.
그러니 벼라별 잉간들을 다 만나는군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이 레파토리를 내 입으로 읊을 줄이야...)

[^^]

누구 이야기일까요? 궁굼해서

[.....]

이러는 원글님도 그분과 별로 다르지 않네요
똑같은 사람.....

[추천수오버]

짜고치는 고스톱?
자작극?
알바생 고용?

[..]

근데 왜들 싫어하시는거에요?
예전 사건부터 누가 말씀좀 해주시지...

[음냐~]

냅두세요~
다같이 "싱거워질때까지",.,,,,냅둡시다요~^^

82가입도 누구 소개로 오신분이라더만 아마 추천할 분도 많을 듯...

[제생각]

수산물 팔러 오신 분 같은데요? 왠지 그럴 것 같은 느낌이..아직 그런 내색한적 없죠?

[이상해]

위님처럼 저도 그럴 것 같다는....낭중에 자기 점빵 홍보글 올라올 것 같다는...
얼굴 거죽 뚜께로 봐서는 어디에든 글 못올리겠어요~~~~~~~~~~

[.........]

여러분들 하시는 게 너무 우스워서
저는 장난 삼아 추천 한방 누르고 왔어요..^^

그만들 하세요..^^
다 부질 없어요..
그냥 두시면 되요..^^

아마 저같은 맘으로 추천 누르신 분들도 꽤 있을 껄요..^^

[이런저런]

아니요, 그리 덥진 않고 딱 기분 좋을정도였어요...

[음..]

그 분 예전에 자게에 올렸던 정말 문제되었던 글들은 한 두 개 빼놓고는 다 삭제하셨더군요...
신경 안 쓰고 안 읽으면 땡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안 읽으려면 오히려 더 신경써야 하는 거더군요.
저는 제목 보고 관심 있는 글 클릭하는데 주로 글 쓴 이 아이디는 글 읽으면서 보거든요..
그래서 실수로 그 사람 글들도 클릭하고 말았어요.
글 제목을 참 낚시질성으로 쓰더군요..
뭐 다 걸려든 제가 나쁜 거지만.

[그아저씨...]

둘다 재밌어요.
지붕뚫고 하이킥은 마지막회만 안봤으면 더 좋았을뻔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