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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영어 하시는 분...
예를 들어 윤선생의 경우 테입을 듣고 더블테크로 발음을 몇번씩 녹음하는 방법... 소요시간은 40분 넘게.. 뭐 이런식의 설명이요.
튼튼도 녹음을 하는지.. 소요시간은 어찌 되는지...아이가 어느정도 하고 엄마가 마무리 해주는 방법이 될 것인지..
교재 사서 한번 해볼까.. 하구요.
1. 튼튼..
'05.9.7 1:18 PM (221.141.xxx.200)튼튼도 녹음 해요..
테잎을 많이 들은 후에 선생님께서 꼭 녹음 하게 해주시더라구요.
선생님은 그냥 관리 해주시는거구요,.
집에서 엄마가 많이 시켜야 해요..
같이 테잎도 듣고 읽어보구 ..
전 교재가 아주 맘에 들어 시작 했는데요..
좋더라구요.
저녁에 선생님이 전화 하셔서 영어 공부한거 확인도 하세요...
수업시간은 보통 40분 정도 되는거 같아요..2. 저..
'05.9.7 1:20 PM (211.204.xxx.145)근데 튼튼은 몇살때 시작하는게 제일 적당한가요?
그리고 비용이 얼마나 드는 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어요.3. ..
'05.9.7 1:52 PM (61.73.xxx.83)튼튼이나, 윤선생 같은 테잎듣기는 보통 초등 1년 2학기때쯤 되면 적당하다고 하십니다.
그래도 보통 6개월 정도, 엄마와 함께 길들여주시면 좋구요.
그전이면,,거의 모두 엄마가 매일매일 체크해주셔야 할듯 싶어요.
저도 1학년 겨울방학때 시작했는 데.. 3개월에서-6개월정도는 정말 힘들더라구요.
애들이 체크안하면 안하는 경우도 많고, 대충대충 넘어가기도 하고.. 저같은 경우 직장인엄마라서
저녁에 퇴근하고 오면,,음,, 이루말할수 없이 스트레스,,아이도 물론,, 그래도 그 기간 넘기니
지금은 아이가 혼자서 열심히 해요..초등4년 현재... 토요일, 일요일, 휴일.. 전 다 뺐습니다.
오로지 평일에만 하루도 빠짐없이 해요..지금은,, 다른 학원이나 전혀 하지 않았구요.
오로지 튼튼영어... 계속 해볼라구요.. 책도 읽고, 발음도 많이 좋아졌고, 그래요4. ..
'05.9.7 1:56 PM (61.73.xxx.83)이렇게 해도 초가입비 2만원인가 냈던 거 같구요.. 3주에 거의 책 한권(?)이 끝나는 거 같애요. 6만원일때도 있구, 8만원 일때도 있어요..교잼마다 책값이 다른가봐요.
진도 나간만큼 책값이 나가죠.. 어쩔땐 한달에 16만원 나갈때도 있구요.. 6만원만 나갈때도 있구요. 8만원 나갈때도 있어요.. 방학때같은 경우..지금은,, 집중교재라 해서.. 160,000원 나갔어요.. ㅠ5. 나도튼튼
'05.9.7 2:31 PM (58.149.xxx.54)어머 우리는 수업시간 20분정도 밖에 안되는데요..
지금까지 3년째 쭈 욱--
그 주의 진도 한번씩 읽어보고 한글말로 물으면 애들이(2학년,5학년 남매가 같이 앉아서 해요)영어로
대답하고 단어시험봐주고 그게 끝인데..
어쩐지 우리애들이 딴집보다 엄마가 잘 봐줘서 편하단 소린 했어요
그리도 뭔가 찜찜한 기분이네요 물론 양보다 질이겠지만 질도 별로 만족스럽지 못한데...6. .
'05.9.7 9:10 PM (59.186.xxx.81)원래 20분이 맞습니다. 나도 튼튼님 노여워 마십시요.
위의 경우는 그날 선생님 뒷수업과 시간의 여유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튼튼이나 윤선생같은 학급지는
혼자서 하는 수업이라고 보심 됩니다. 40분 수업을 해도 20분 보다 못할 수 있습니다. 아이의 능력에 따라서요. 40분을 선생님 혼자 말하는 것 보단 20분 동안 아이가 더많은 말을 하는게 낫겠죠?
수업중에 아이의 목소리가 많이 난다는건 그만큼 공부를 충분히 하엿다는거구요.
지금 하고 계신다면 꾸준히 해보세요.
전 전에 튼튼교사도 했었고(현재는 아닙니다) 저희 아이는 교재 얻어다가(ㅎㅎ) 아침에 30분 정도 테잎을 듣고 있는 중입니다. 관리 없이. 되려 제 아이는 관리가 안됩니다. 시간이 안되네요
옆집 아이는 제가 개인적으로 저의 아이 교재로 관리를 해주는데 늦게 시작한 편이었구요(초 3학년때부터) 처음엔 잘하는편이 아니었는데 현재는 아주 속도가 많이 붙었어요. 제가 엄마한테 양이 부족하니 학원도 다녀보라고 권했거든요. 학원에 다닌 후 자신감이 더 붙었어요. 그 곳 선생님이나 친구들이 잘한다고 인정하는 덕분에 더 재미를 느끼더군요.(입학 후 애가 잘한다고 어떻게 공부했냐고 물어보길래 튼튼만 했다고 하니까 놀라셨대요) 제가 잘 가르쳐서가 아니고 아이가 성실하구요 물론 고비도 있었습니다.
전 대충해놓으면 야단치고 다시 테잎 듣고 전화하라고 하거든요. 지금은 전화수업만 하느느데 아주 수월하게 진행됩니다. 저 역시 흐뭇합니다
반변 저희 아이는 첨엔 잘햇습니다. 전화수업 2분도 안걸립니다. 1학년 때부터 6학년 현재까지 하고 있는데 전보다는 흥미도 떨어지고 흡수량이 적습니다. 혼자서 선생님 없이 하는 거라선지 처지는 느낌이 듭니다. 전 제 아이한테는 선생님이 될 수없습니다. 그저 엄마일 뿐입니다 (흑흑 제가 못나서. 제 아이는 주먹이 가깝습니다.엄마로서 기대치가 넘 많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교재가 있는 한도내에선 게속 진행할것이구요 곧 교재가 끝나가지만(리딩클럽3단계까지만 있습니다) 친구한테 윤선생 리딩북 빌려서 할 예정입니다.
영어는 왕도가 없는 것 같습니다. 꾸준히 계속 하는 수 밖에. 영차 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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