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운전하던 남편...
무리하게 끼어드는 앞차에게 한마디!!
(말로)빵빵~ ....이 바보야....
넘 귀여웠어요...*^^*
제가 지금 임신중인데...
결혼하고 운전중 이씨~하는 말이 듣기 싫어서 나중에 아이가 태어나서 배운다 했더니
좀 조심하더니....어제는 그러더라구요...
제눈에 안경이겠지만...
넘 귀여웠어요...절대 귀여운 얼굴아닌데....
여기다가나 이런 얘기하지...
아는 사람한테는 말도 못할꺼예요...우리 남편이 귀엽게 보였다는걸 누가 이해할까요....ㅎㅎ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귀여운 남편..
^^ 조회수 : 644
작성일 : 2005-09-06 12:33:17
IP : 61.74.xxx.20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러네요
'05.9.6 12:33 PM (211.114.xxx.50)그렇네요
귀여워요
쌍소리 안하구...님과 아기 생각해서...이 바보야...ㅋㅋ2. 맞아요
'05.9.6 1:46 PM (211.215.xxx.254)귀여우십니다.
3. ...
'05.9.6 6:29 PM (219.121.xxx.236)진짜 귀엽네요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