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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이라는 사람...
"이런저런"에 피곤하다는 어느님 아래 답글로 또 하이리빙 광고하고 계시네요.
참...대단하십니다.
1. 글게요
'05.9.2 10:45 AM (202.215.xxx.139)거기다 실명이신거 같고...
용기도 참.... 주구장창이시네요2. 어휴...
'05.9.2 10:43 AM (211.221.xxx.32)불치병인것 같아요.
3. 헐
'05.9.2 10:48 AM (210.99.xxx.18)헐~
대단하다 ㅎㅎ4. 은주고모
'05.9.2 11:02 AM (218.234.xxx.139)저두 지겹네요..용기 진짜 대단하세요.
5. 여긴
'05.9.2 11:05 AM (61.102.xxx.171)누구나 또 몇번이나 들어올수 있습니다
6. 저정도면
'05.9.2 11:09 AM (202.30.xxx.27)정신병수준 아닌가요?
그렇게 답글 달린거 보고도 그러는거 보면?
넘어가는 분들 없겠죠?7. **
'05.9.2 11:09 AM (61.72.xxx.32)그런 분들 사이비 종교활동 하듯이..포교한다고 생각하기때문에..
불쌍한 사람들 구제한다는 생각이요.ㅎㅎ
그래서 절대 안떠날 꺼예요.
나만의 세계에 빠져 있어서 무조껀 본인의 생각이 최우선이고
다른 사람의 생각들은...아니라는 생각에..ㅎㅎ
본인이 그 세계에서 빠져 나오게되면 멈출껄요?..ㅎㅎㅎ
대단해요. 시퍼렇게 젊은 사람도 완전히 쇄놰 시켜 놓더라고요.
그런 사람들하고 이야기 하려면 완전히 멀텅 터져요.
그냥 내버려 두심이..하긴 저도 지나가다가 보면..좀..짜증이 나긴해요..^^;;;;8. ...
'05.9.2 11:10 AM (59.31.xxx.77)그래도 이인선님덕에 많은 분들이
다단계에 대해 체계적으로 교육받을수 있는 기회?를 가졌잖아요
아하! 진심님덕분인가요?
하긴 이인선님 아니었으면
진심님께서 그렇게까지 세세히 알기쉽게 설명을 하실 기회가 없었을지도 모르지요
그리고 이인선님을 통하여
다단계에 빠진 사람이 얼마나 용기?있고
끈질긴지도 알게 되었네요
배운건 많지만 이젠 저도 지겹습니다...9. ....
'05.9.2 11:26 AM (221.138.xxx.143)저 정도의 거머리 근성은 있어야 그나마 그 세계에서
살아 남을 테지요10. 사이비종교
'05.9.2 12:49 PM (222.98.xxx.147)다단계가 원래 그렇답니다
사이비 종교보다 더 무섭게 세뇌 당합니다
이꼴 저꼴 다 견뎌야 당신이 성공한다 이러면서요.
82회원들 누군가는 물건 구입하는 분이 계실겁니다.
절대 절대 사주지 맙시다!!!11. 근데..
'05.9.2 1:07 PM (211.108.xxx.254)지겹고 끈질기긴 하지만 이만한 일로 강퇴는 넘 심한 것 같아요.
암튼 대단한 사람이예요...
본인이 이런 분위기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듯 하네요.12. ...
'05.9.2 3:12 PM (221.140.xxx.181)다단계하는 분들 절대로 굴하지 않아요...
우리들의 이런 반응도 다 예상해서 교육받거든요...
아마 순교자같은 마음으로 이런 상황을 받아들이고 있을 거예요...
다단계하는 사람들의 마음은요... 이런 거예요...
바로 저기에 부자가 되는 길이 있는데 어리석은 우리같은 사람들은 그걸 외면하니...
얼마나 안타깝겠어요...ㅋㅋ
제 주변에 다단계하는 인간들이 하도 많아서 저런 분들 봐도 하나도 안 신기해요~
그저 불쌍할 따름이지요...
저렇게 다단계하다가 그만두면요 거의 폐인되기 쉬워요...
그동안 다단계한다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녔는데 그거 그만뒀다고 말하기가 얼마나 어렵겠어요...
안 그래도 다단계 시작하고 주변에 친구, 친지들 다 떨어져 나갔을텐데 그나마 남아있는 사람들하고도 연락끊고 두문불출되지요...
아니면 실패한 그거 말고 다른 다단계를 시작하거나...
무언가에 빠지고 싶은 허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계속해서 다단계를 찾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어디에나 있기 마련이니 다단계 회사들은 계속해서 생겨나구요...
다단계 2-3년 하다가 그만둬도 회사는 손해보는 거 전혀 없으니까요...
그저 사람들 고혈을 빨아먹는 흡혈귀같은 게 다단계인데... 그걸 모르니 안타까울 따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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