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티탄 구매자분들
참 답답하고 안타까워서요.
액션을 취해야지요 액션을...
이렇게 해서는 아무것도 진행이 안 되고 속만 끓이실텐데 말입니다.
1. 구매
'05.9.1 11:52 AM (61.102.xxx.171)안하신분들 나서지마세요
남의집 불구경 .싸움구경 해보겠다는 심보같아요
걱정해주는 척하면서..
그렇게 안타까우면 대신 좀 해주시든가..2. ..
'05.9.1 11:54 AM (218.49.xxx.60)어떻게 상관이 없습니까? 매일 자.게나 이런저런에서 정보를 얻고 세상 사는 일을 보는 사람들인데..
귀를 막고 눈을 막나요?
지켜보니 너무 답답한 마음..저도 동감입니다..
조금 뭔가 조취가 취해 지려니 갑자기 또 말도 안되는 글을 올리고..
이제는 저 분은 일반 선량한 사람들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거짓말을 어려서부터 밥먹듯이 했을 분입니다. 사기꾼들이 그런다더군요..
사기꾼 아닌것처럼 보이려고 애쓰지만 부다...엄연한 전형적인 사기꾼입니다.
하루만에 깔끔하게(이 부분이 실소를 자아내지만..) 어떻게 처리한다는건지..
또 몇분만 해주고 잠적하고 또 전화하면 나서고..이러면 몇달은 걸릴것 같습니다.
탈퇴하기전에 (그럼 쪽지 확인도 못한다고 할테니..) 빨리 해결을 보시지요..3. 구매님..
'05.9.1 11:57 AM (220.77.xxx.184)저는 구매안했지만,... 님 심정 이해하지만..
남의집 불구경 이라뇨???? 비구매자들이 그냥 겉으로만 지켜보는 것 같으세요???
진심으로 걱정하는 마음이 엿보이지 않으신가 보네요...
저두 비구매자지만... 씁쓸하네요..
대신 해줄려고 해도 비구매자가 뭘 합니까?
그럼 님이 나서보세요..4. 구매
'05.9.1 11:58 AM (61.102.xxx.171)감정적으로 하지마시고 차근차근 추적을 해보세요
제생각은 좀더 이윤을 남기려거나 아니면 다른이유에서
진행하다가 어느한쪽에서 일이 틀어졌거나
꼬여서 물건이 조달이 안되고 발송이늦어지고 그러다가보니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고
그래던거 같아요
절대 편들려는건아닙니다5. 구매 님!
'05.9.1 12:06 PM (221.156.xxx.108)싸움구경하겠다는 심보라뇨? 그것도 걱정해주는 척.. 하면서요? 허걱.
그리고 정말 마음이 넓으신 분이신거 같네요.6. ..
'05.9.1 12:13 PM (218.49.xxx.60)감정적으로 하지마시고 차근차근 추적을 해보세요..... 라구요..
님이야말로 말을 쉽게 하시네요..
정말 어렵게 어렵게 어떤분이 배송을 보낸 주소에 나온 김지* 이란 사람 아파트까지 가보셨구요..
일본 사시는분이 전화도 해 주시고..이 정도면 차근차근 추적을 하신걸로 압니다. 더 어떻게 하라는 말씀인지..
더 이상은 거짓말에 속아주지 마시고 신고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구매님이 하시는 뭔가 꼬였을거다 이렇게 이해하자는 의견들은 이미 27일전에도 나왔고
이제는 진실이 뭐든간에 더 기다려주고 여지를 주지 말자는 의견입니다..
원글님의 심정 이해 갑니다..
절대 불구경에 싸움구경 하는 심보 아닙니다..7. ...
'05.9.1 12:17 PM (210.115.xxx.169)티탄관련 처음 글쓰는 데요.
불구경 아니어요.
그렇게 보일까봐 댓글 달려다 참은 적도 있어요.
이 사이트가 -사기꾼이라면-,
그런사람의 표적이 되는 것은 막고 싶은 마음도 있구요.8. 같이 답답한맘
'05.9.1 1:08 PM (203.229.xxx.1)저도 구매안했지만 불구경하자는 심보는 아닙니다.
저런 사기꾼은 그냥 둬서는 안되는데 진행이 넘 늦어져서 답답합니다.
아마도 아무말 않고는 있지만 다른 비구매자들도 열불나고 있을겁니다.
구매자분들 어서 움직이시길 바랍니다.9. 총대 맬사람...
'05.9.1 2:44 PM (203.229.xxx.2)기다리며 눈치들만 살피는거 같으시네요...에긍
사기꾼 잡아넣으면 그 뭐냐 사기꾼이 콩밥 먹기 싫다면 형량이라도 덜으려면
고소자에게 합의하려 들거에요...
그정도 수고료는 받고 총대 용감히 매주실분 있으시다면 해보실것 권합니다10. 구매님
'05.9.1 11:22 PM (210.206.xxx.152)당신 혹시 깽끼??
11. 제3자
'05.9.2 12:33 AM (211.239.xxx.104)이렇게 당한 사람들이 방관하는 모습은 또 처음 봅니다. 신기할 정도네요.
구매한 사람들이 해결해야 할 일인데 아무도 나서지 않는 걸 보니 말이죠.
돈 몇푼 비싼 밥 먹은셈 치신 모양인데, 그럼 당사자들이 해야지 누가 하나요?
그냥 신경끄렵니다. 여기서 개인이 공구한다는 물품 앞으로 안사면 그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