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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니임~~

봐주세요 조회수 : 959
작성일 : 2005-03-21 12:20:14
살림돋보기와 자유게시판에 아직 직거래 관련글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어떤 분은 판매만 안되고 구하는 글은 허용되는 줄 알았다 하시고....
(구하면 판매하는 사람이 나오니까...라는 것까지 본인들 입장에서 생각 못하셨나 보네요)

아무리..공지글이 올랐다 해도
잠깐 접속해서 본인이 필요한 글만 샥~ 보고, 필요한 글만 샥~ 올리고 나가시는 분들은
공지글을 못 볼 수도 있겠다 싶어요.

저라도 쪽지나 리플로 '공지보세요'라고 알려 드릴까 하다가도 너무 직접적으로 상처(?)받으실까 두렵기도 하고..
그냥 두고 보자니 보이지 않는 많은 분들의 눈총을 받고있을 그분들이 안타깝기도 하고...
혹시 알고도 그러시는가....이상하기도 하고...

이런 상황에서... 감정적이지 않게 관리자님께서
그런 분들 글에 리플 한 줄만 달아주시면...
스스로 내리시지 않을까요?
삭제하는 것보다 그렇게 유도하시는 편이 더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 그렇습니다.

바로 삭제하시지 않는 것을 보면..
관리자님께서도 어떡하나..고민중이신가 싶기도 하고...

저의 의견이었습니다.  ^^
IP : 211.215.xxx.8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가요
    '05.3.21 12:44 PM (221.138.xxx.51)

    구하는글은 고려해주심안되는지요.
    저 역시 요새 필요한 주방가전이 있었는데 82에 올라올때마다
    번번히 기회를놓쳐서 아쉬웠어요.
    저만그런가요;
    관리자님께서 공지에 올려주신 사이트들 이용하기가 좀 어렵고
    맞는상품 찾기도 힘들고그러네요.
    구하는글은 판매행위가 아니잖아요. 파시는분들도
    애물단지 싼값에 드리는거고..

  • 2.
    '05.3.21 12:45 PM (221.138.xxx.51)

    나만그렇게느낀건가
    원글님 말투가 왜 얄밉지요?

  • 3. 봐주세요
    '05.3.21 12:54 PM (211.215.xxx.89)

    원글인데요.. ^^ 제 말투가 얄미웠나요? --;; (어디가 그랬지...? ㅠㅠ)

    저는 순수히 혼자 생각으로는 벼룩글들 많든 적든 찬성하는 사람이에요.
    벼룩글, 공구글도 82의 재산(?)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약간 복잡할 뿐이지... ^^

    다만, 이왕 공지는 된 거니까, 그리고 운영자께서도 뭔가 대비책을 마련하고 계신다니까...
    회원으로서 최소한 그정도는 잠시 기다려주는 것이 맞는 것이라 생각해서 그런거거든요.

    근데..고의가 아니라..정말 공지글이 있는 줄조차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근데, 그런 글 올려지면 눈총주시는 분들 계시잖아요.
    그 글 올린 님들이 모른 채 눈총받는 건 좀 보기 안타까워서요...
    그래서 이 글 쓴거랍니다.
    다른 뜻은 없어요.

  • 4. 82cook
    '05.3.21 12:55 PM (221.146.xxx.148)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5. ??
    '05.3.21 1:00 PM (210.183.xxx.202)

    얄밉기는 커녕 너무 조심스러우신 거 같은데요

  • 6. 저도
    '05.3.21 10:19 PM (61.85.xxx.160)

    원글님이 쓴 글이 얄밉다는 생각 안드는데요.
    솔직히 공지글도 뜨고 여러사람들도 자꾸 판매글 올리지 마라고 하는데
    올리시는 분들이 더 얄밉습니다.

    판매나 구매는 옥션에 가셔서 하면 될텐데... 왜 그러시는지..
    요 밑에도 돼있네요. 판매글 금지하니까
    "사실분?" 하고 글 올려놨네요.

    다른 사이트에는 쥔장이 더이상 ... 하지 말아주세요 하면
    더이상 가타부타 말이 없던데
    이곳에선 관리자가 수차 말을해도 안듣는 미꾸라지 같은 분들이
    있어요.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말이 있죠.
    쥔장님 말만 말이 아니라 지금은 관리자님의 말을 따를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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