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영어랑 푸른영어...

[궁금해여^^]

지금 아이들 시키시는 분이나 전에 시켜보신 엄마 계신가여~~??
거의 비슷비슷한것 같기두하지만 그래두 경험자(^^)분들의 말씀좀 듣구싶어서여^^*
튼튼영어랑 푸른영어...어떤가여~~???

[질문]

근데...푸른영어라는 먼가요...?

[그냥]

윤선생이랑 비슷하지않나요?

[...]

튼튼에서 갈려나온 게 푸른.푸른 할 바에는 튼튼이 낫구요,둘 다 교재비로 먹고 살기때문에 교재구입압박이 심합니다.저 그거 때문에 튼튼시키다 그만뒀어요.교재는 좋습니다.선생님체크는 정말 말 그대로 체크수준입니다.매일매일 듣는 습관만 잘 들이면 교재는 중고로 구입하고 엄마가 집에서 관리해도 되요.또 프로금을 한 가지에서 두 가지로 시키게 되면 교재비도 만만치않죠.한 교재가 다 끝나지않아도 한 달만 되면 새 교재 또 가져와요.헉!!! 2가지시켜서 14만원했는데 차라리 그 돈으로 학원보내지싶었습니다.

[까망이]

튼튼영어 교재가 참 괜찮더라구요. 그리고 교재는 진도체크를 엄마가 해주면 그렇게
마구잡이로 바꾸진 않는데요.. 윤선생이나 튼튼이나 교재비로 먹고사니.. 푸른은 첨들어봐요..
이것두 교사타는 공부라서.. 선생님잘만날때까지 세번정도 바꿔보신후(그이상하면 블랙리스트라네요)
맞는 선생님으로 결정하시는게 요령이랄까요..
엄마가 곁에서 지켜주시면 좀 낫습니다. 선생님 태도가 틀려진다고나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