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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산후조리 방법
첫애때는 친정엄마가 산후조리를 해주셨는데...아무래도 둘째는 첫째는 있고해서...어떡해야하나...걱정
이네여...
예전 같았으면...당연히..그냥 친정엄마한테 맡겼을것 같은데...산후조리하는게 만만치 않은것 같아서 어
떡해 해야하나 걱정입니다...
둘째 출산 경험 있는 분들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다른분들은 어케 하셨는지여??
1. 부산아짐
'04.12.20 11:22 PM (61.103.xxx.38)어머 줄리어드 다닌다는 아이가 그렇게 경박한가요... ㅠㅠ
제가 받은건 아니지만 블로그 관심 많을때였고 베비로즈 피해자 사이트서 보니 그 아들 가관도 아니던데..
욕 쪽지에 ..... 그래놓고는 딸도 아들도 발뺌했다가 다른분들이 아들이란거 증명하니.. 쿵....
그리고 여유로워서 쿨하게 닫은거 아니죠,...
자랑하던 아들딸들 밑바닥까지 다 보였으니 다시 공구해야 욕먹을테고 학교양호교사와 공구중에 선택한건데,..
다시 해야 수입이 어쩔지 모르니 닫은거죠...2. 삼천포댁
'04.12.21 1:56 AM (221.152.xxx.84)전 첫아이때는 아이는 시어머니가 몸조리는 친정엄마가 해주셨더랬어요.
엄마가 지병도 있었고 또 아버지가 집앞 마당에 건물을 짓고 가게를 오픈하신지 얼마 안되던 때라 아이까지 봐주긴 힘들단 이유에서 였죠.
아이랑 떨어져서 몸조리를 하려니 애가 보고 싶어서 친정에서 한달만에 우리집으로 가서 나머지 한달은 시어머니한테 산후조리 받았구요.
엄마한테 있을 때는 먹고 싶은 만큼만 먹으면 됐는데 시어머니는 하루 세끼에다 중간중간 간식까지 챙겨주셔서 그거 먹느라 애 낳고 살이 안 빠졌다는 슬픈 전설이..
둘째 때는 친정엄마가 동생네 애들을 둘이나 보는데다 조카들도 너무 어려서 들어갈 형편이 안됐고 시어머니는 울 큰넘 봐주시는 중이라 2주간 산후조리원에 가 있었어요.
돈만 여유가 있음 더 있고 싶더만요. 얼마나 편했던지.
그때 산후조리원에서 혼자 유일하게 모유 수유 안하는 엄마라 정말 탱자탱자 였더랬어요.
그리고 두주만에 아이랑 퇴원해서 시댁으로 몸조리하러 들어갔죠. 남편은 집에서 혼자 밥해 먹으면서 회사 댕겼고..
시댁에선 작은 방에서 제가 갓난아이 끼고 자고 큰넘은 할머니방에서 할머니랑 자고 그랬어요.
간난아이를 끼고 자니 낮에는 다같이 봐주고 그래서 괜찮은데 저녁때부터 새벽에 시어머니가 아이 데려가기 전까지 애 보는게 잠도 모자라고 참 고역이더군요.
첫애때는 아예 시어머니 방에서 시어머니가 애 끼고 주무셨기 때문에 애가 그렇게 자주 깨서 먹는지 어쩐지 전혀 몰랐거든요.
그때 수유일지 보면 거의 한시간 반 간격으로 깨서 우유먹고 대소변 기저귀 갈아주고..
직장 다니느라 시어머니한테 애 맡겨놓고 살아서 애를 제대로 키워 본적이 없는지라 저는 그것도 힘들더라구요.
그러다 새벽 4시반 정도에 시어머니가 애 데려가면 그때부터 자기 시작해서 잠에 취해 못 일어나고 아침은 항상 10시쯤에 먹었던거 같아요.
제 경험으로는 친정이나 시댁보다도 산후조리원이 편히 쉬기는 제일 좋은 조건이며 환경인듯 합니다.
집이 아니니 청소건 빨래건 애 보는 거건 아무 것도 신경 쓸거 없이 내 몸만 추스리면 되니까요.
적어도 2주만이라도 산후조리원에 계시다 나오시는게 좋을듯 싶어요.
그 이후로도 도와줄 상황이 안될거 같으면 좀더 기간을 길게 잡고 계시다 나와도 될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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