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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알콜중독

........... 조회수 : 1,059
작성일 : 2004-12-20 18:07:26
먼저 이 사이트와 어울리지 않는 질문을 하게 되어 죄송스럽네요..
달리 도움 받을 곳이 없어서 급한맘에 질문드릴께요..
제 친정 아버지가 알콜중독 이신것 같아요...살아온 얘기 구구절절 하긴 뭐하고
지금 수원쪽에 거주하시는데 치료를 받게  해드리고 싶어서요...

가족중 경험 있으신분이나 좋은 방법 있으신분 알려주세요..
동생들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참 난감합니다..
매일매일 불안한 가정생활...옆에서 보기 힘들구요..
빨리 치료를 받게 해드리고 싶은맘 뿐이예요...
IP : 211.200.xxx.9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ristocat
    '04.12.20 11:23 PM (211.178.xxx.19)

    무엇보다 "질병" 이라고 생각하시고 병원에 가세요. 인터넷에 검색해보시고요..
    이미형 알코올 중독 센터라고 아마 있을텐데요..
    도움받을수 있을거에요..이분이 간호학과 교수님이신데 알코올중독 쪽으로 우리나라에선 연구를 많이하시는 분이세요. 고민만 하지 마시고 "질병" 이라고 생각하시고 치료받으시는게 좋습니다.

  • 2. ..
    '04.12.21 12:40 AM (211.54.xxx.147)

    http://www.kosacc.or.kr/

  • 3. 경험자
    '04.12.21 1:02 AM (203.229.xxx.223)

    저 아니고, 가족 중에.
    제일 좋은 방법, 격리해서 한달이건 두달이건 끊게 하는 것입니다. 맘 독하게 먹으시고, 병원 보내세요.
    인터넷 검색해도 나옵니다. 괜히 그것이 알고싶다 같은데 나오는 이상한데 아니더라구요.
    저희도 아무런 정보없이 그냥 검색해서 나오는데, 집에서 가급적 멀리 떨어진 병원 골랐습니다.
    안가신다 우기시면 술취하셨을때 부르면, 앰뷸런스 와서 태워갑니다.
    가족을 끌려가게 하는거 아닌가, 이런 생각 절대 마시구요. 다 본인을 위한 일입니다.
    매정하게 들리시겠지만, 알콜중독자 있는 가족, 정말 생활 처참해집니다.
    이주일정도는 면회도 안됩니다. 2년동안 고생하다, 딱 한달 입원시키고, 좋아졌습니다.
    비용은 이것저것 해서 100은 채 안들었어요.
    물론, 그 후에도 전혀 안드신 것은 아니고, 한번쯤 다시 입원시켜야 하나 고비가 있었습니다만,
    본인이 잘 견뎌내시고(입원생활이 많이 갑갑했던만큼) 지금은 굉장히 좋은 상태셔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용기내시고, 많이 위로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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