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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층 정말 짜증나네요.
오늘 또하네요. 일부러 막 뛰는것도 아니고 왔다갔다 하느라 좀 소리가 들린건데.
오래된 아파트라 소리들리는거 전혀 이해못하고 저러니
아래층 사람들 슬쩍보니 고등생 딸 둔 머리 벗겨진 분들이더구만. 애들이 없는 집이라 그런지
전혀 이해를 못하네요.
슬쩍 애들이 약간 들뜬 분위기만 되도 인터폰을 하니. 정말 스트레스 쌓여서 애들만 잡게 되구..
본인들은 여름에 문열어놓는거 신경안쓰고 밤늦게도 음식 냄새풍기고 베란다서 담배 피워서 담배
냄새 올라오게 하는건 모르고 말예요.
여름되서 담배냄새 올라오면 인터폰 한번 할까 생각중이랍니다. 아직 한번도 안했었거든요.
자기들 남한테 피해주는거 알라구요. 전 위층애들 많이 뛰고 소리나도 한번도 인터폰 한적 없답니다.
애들있는집이니 그러려니 하구요.
1. ..
'04.12.19 12:54 AM (220.75.xxx.113)저두 그맘 이해합니다.. 노이로제 걸릴만큼 인터폰하는 사람들 있어요.. 저희 아랫층이 그랬는데
나중에 보니 고3 딸이 있더군요.. 저한테 우리딸이 공부하는데 시끄러워서 공부가 안된다 한다고..
우리 아이도 하나였구, 남편도 외국에 있어서 5살짜리랑 둘이 살았는데.. 저녁에나 들어오고 10시에 자고
집에 있는 시간은 2,3시간밖에 없었는데 말이죠.. 암튼 좋지 않게 해결했고 여전히 그 집보면 인사도 안합니다... 좋게 해결하지 못할거 같으면 한번은 크게 부딪혀야 하는거 같아요.. 동네 사람끼리 인사도 안하고 살 지언정.... 저두 울아이 고3되면 그러려나.. 싶습니다..2. ..........
'04.12.19 12:57 AM (210.115.xxx.169)층간소음문제 또 올라왔네요.
그동안 글 보셨겠지요?.3. 핑키
'04.12.19 1:01 AM (221.151.xxx.212)학생 공부하느라 그런가보다 생각하세요.
대신 아저씨 담배 문제는 확실히 얘기하시구요.
우리나라가 진학이 생명이나 마찬가지고 님의 아기들도 언젠가 학교 다니면 그 비슷한 고충을 겪을지 모르니 그 점은 양해하시는 게 낫겠네요. ^^;;4. ..........
'04.12.19 1:07 AM (210.115.xxx.169)담배냄새도 싫지만
소음에 비할 바는 아닌 것 같아요. 핑키님 말씀대로 대학시험에 인생을 거는데
온 집안 식구가 맞추어 사는 데 신경쓰이겠지요
어떤 집은 온 가족이 다 깨금발 들고 다녔대요. 위층이 아니라
같은 집 식구가요. 아이 신경건드리지 않으려고....
대한민국에서 대입준비생은 그 가정의 왕이랍니다.
아니면 중병걸린 환자 보호하듯, 최대한 조심스레 배려해야 하는 존재이구요.5. 전
'04.12.19 1:42 AM (221.141.xxx.36)거의 1년을 참다 처음 찾아갔지요. 그것도 제 동생이 저의 불만을 듣고 참으라고 하다가 모처럼만의
집에서 휴식취하던 날.. 심각성에 공감하고.. 근데 하고서 부모님께 욕먹었습니다. 남에게 싫은 소리 하지말라고.. 별 이상한 사람들 많다고..
동생이 갔더니 웃으면서 미안하다고 해서 그럼 조금만 조용히해주세요 하고 내려왔습니다.
(뭐 여전히 시끄럽습니다만 ^^:)
제가 하루 종일 집에서 공부만 하는데.. 제가 그집 스케줄을 꽉~~~ 잡고 있습니다.
아침 7시부터 쿵쾅~~ 음 깻군..
아침 8시 좀 넘으면 거실서 방까지 통통통. . 음 애덜 학교가는군...
오후 1-2시경 초등학생이라.. 일찍오거든요. 우루루~~ 쿵쾅! (과장아님..) 애덜 친구들도 많이오나봐요
그러다 오후9시경 거실서 스텝퍼인지.. 가늠할수없으나.. 운동기계 비슷한거 하는 소리
(그래.. 이해하자.. 살빼는중인가보지...)
집식구들은 집에 없으니 잘 모르는데 하루죙일 공부하는 전 아주 미치겠어요.. 인터폰하려다가..
두길 몇백번... -.-;; (엄마가 애들 크는집은 이해해줘야한다고...울 식구 다 너그러워서 제가 더 이상해지는데) 오죽하면 소리나오는걸 녹음할까하는.. 헛된 상상도 했다니깐요. ㅋㅋ
당한 사람입장선.. 열받아요. 전 그래서 까치발로 다녀요. 울 아랫집도 혹시 모르니깐6. ...
'04.12.19 7:31 AM (211.178.xxx.56)아파트에서 아이 키우는 부모들의 제일 큰 착각은 우리애는 조용하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애 키우는 집에서는 본인들이 제아무리 조용하다고 생각해도 절대 조용할 수 없어요.
애가 움직일 때 보통 다다다~ 천장 우루루~
보통 윗집소음을 기준으로 내가 내는 소음도 이 정도겠거니 생각들 하시는 모양인데
윗집 아이들보다 님 아이들이 더 시끄러울수도 있잖아요?
아랫집에 얼마나 피해를 끼치는지는 본인은 알기 힘들어요.
윗집 소음을 기준으로 생각하시면 안되구요
아랫집 불평을 기준으로 생각하셔야죠.
그리고 아파트에서 애들이 놓면 다 그렇지.. 이렇게 생각하지들 마셨으면 좋겠어요.
윗집 아이가 좀 뛰어도 참는 것은 아파트란 곳이 원래 뛰어도 되는 곳이라 참는 것이 아니라
아랫층 사람들이 호인이라서, 혹은 항의하기 귀찮아서, 혹은 내 애도 똑같이 뛰는 입장이니까 참아주는거예요.7. 우리 남편도
'04.12.19 7:39 AM (211.201.xxx.143)담배피우지만.. 베란다를 통해들어오는 아랫집 남자의 담배냄새만은
절대 못참아합니다.. 참고로 제 남편은 집에서든 베란다에서든 절대 담배 않피죠
담배피우고 싶으면 아예 바깥으로 나갑니다.
특히 여름철에 아파트 사는데 고역은 역시 담배냄새 같아요.8. 작은아씨
'04.12.19 8:12 AM (221.140.xxx.212)담배냄새 우리집은 안방 화장실로 올라와요.
아침에 담배냄새때문에 잠에서 깰때도 있어요
정말 미치겠더군요.
(아래층 아저씨한테 물어봤더니.. 자기는 화장실에서 안 피고.. 안방에서만 피운다고..)
담배냄새가 베란다로만 올라온다면 좋겠어요.. 흑흑..9. 일요일
'04.12.19 9:26 AM (211.215.xxx.218)리플 중 '...'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하나하나 다 맞는 말만 쓰셨네요..
원글쓴 님이 참조하시면 좋을 듯..
(그리고 아랫집 담배연기때문에 피해를 보신다면 아랫집에 언제한번 말씀드려보시는 것도 좋겠네요..)10. @@
'04.12.19 10:38 AM (218.236.xxx.17)제가 보기엔 님이 너무하시는 것 같네요.
작년에 이사오고 나서 인터폰 하더니 오늘 또 하셨다구요?
그랬다면 그 댁에서도 어지간히는 참으신 것 같은데 님은 그걸 모르시는군요.
그 댁 아저씨가 머리가 벗겨졌건 말건 그 말은 왜 하시나요?
일부러 뛴 것 아니면 아무리 시끄러워도 다 이해해 주어야 한다는건가요?
님의 아이들이 왔다갔다 하면서 왜 뛰어다닙니까..집에선 걸어다니라고 가르쳐야 하지않을까요 아무리 아이들이라고 하더라도.
님도 아랫층 살면서 윗층 아이가 그렇게 뛰어다녀 보세요 스팀 안올라오나.
그간의 층간 소음 문제가 얼마나 많이 올라왔는데 그건 하나도 안 읽어보신 것 같네요.
그거 찾아 읽어보셔서 아랫층 사람들의 고충을 이해해 보시길 바랍니다.11. 아래층
'04.12.19 11:40 AM (211.178.xxx.181)윗집때문에 아침부터 가슴이 벌렁거네요.
집을 부수는지 어쩌는지 쿵쿵 쿵쿵..창문이 다 흔들립니다.
경비실을 통해 조용히 해달라고 말씀드렸더니 기분이 나빴는지 어쨌는지
소리가 한 층 더 심해집니다.휴...
올 초에 내집마련해서 이사왔는데 너무 조용해서 방음이 너무 잘 된다고 좋아했었거든요.
그런데 얼마전 윗집에 새로 이사들어오고 나서부터는 집에 들어오기가 무섭습니다.
새벽 두세시에도 베란다 청소하는 윗집때문에 이불 뒤집어 쓰고 자다가 우당탕 소리에
한 두번 깨고 다시 잠들려면 정말 힘들어요.
이사를 갈 수도 없고 정말 속상합니다..12. 용호맘
'04.12.19 12:41 PM (221.154.xxx.15)저희 집 사내만 둘이라 애들이 만만찮게 뜁니다.
제가 말려도 순간적으로 또 뛰고, 뛰고....고함도 지르지만 통제가 안 되잖아요.
전 그냥 제가 죄송해서 여름에 수박 한통 사 들고 갔더니
아이들 키우면 다 그렇치 괜찮다고 걱정 말라고 하시더군요. 감사하게도....
근 전에 아랫집에 고등학생인 누나와 중년 아주머니셨는데 은근히 앨리베이터에서 만날 때 마다 압력을 주시더군요.
그래서 가끔 시댁에서 뭐가 올 때 조금씩 나눠 드렸더니
"내가 이 거 먹고 무슨소리를 하겠냐"면 농담반 진담반으로 이야기 하더군요.
그냥 집에 음식 할 때 가끔 조금 가지고 인사치레로 죄송하다고 주위주는 데도 안 된다고 양해를 구해보세요.13. 하늘아래
'04.12.19 1:00 PM (211.213.xxx.206)주택서 아파트로 분가한후 일년반 아파트서 살았더랬는데 남편 고함소리에 질려서 주택 나오자마자
이사해버렸어요...^^;;애들 뛰어다지말라고 꽥~~!!나보고 발뒤꿈치들라고 꽥~!!
스트레스를 남편한테 받다가 위층 고3 딸 새벽 1시에 귀가해서는 현관문 꽝!!(정말 심하게 닫음)
쿵쿵쿵쿵~~!!어떨땐 엿깨먹는다고 아령가지고 거실바닥에 대고 쿵쾅쿵쾅..도저히 못참아서 그 오밤중에
실례를 무릎쓰고 찾아가 정중히 조용해달라고 요청했더니 4가지없는 얼굴로 '알았어요..'
비꼬는 듯한 말투....윽 ㅡ.ㅡ;
제가 집에 없는 동안 애들이 친구들 데꾸와서 엄청 뛰어다녔던가봐요.
아랫층 아주머니 심하게 애들 나무라시다가 저랑 딱 마주치시자 양해를 구하시더라구요.
제가 더 미안해서 애들 무작스럽게 잡고..(^^;;)
그치만 아랫층 나이 지긋한 아주머니 딱 두번 올라오셨더랫어요..
부부 두분만 사시는데도 자신도 애 키울때 그랬다시면서 많이 이해해주셨지만
항상 발끝에 모아지는 신경과 위층에 무차별적인 시간관념없는 공격에 두손두발 다들고
괜찮은 주택 나오자마자 빚내서 이사해버렷다죠...^^
벌써 6년전 이야기지만 그때 선택에 후회 해본적 없답니다
덕분에 울집은 애들 놀이터입니다~~~^^;;14. 진짜
'04.12.19 1:41 PM (61.85.xxx.111)애들 어린집에선 아파트 1층이나
주택 1층이 젤 좋은거 같애요.
전 올초부터 주택 1층에 사는데
맘대로 뛰어다니거나 공을 가지고 놀아도 전혀 신경 안써도 되고
방음도 오히려 생각외로 아파트 보다 훨씬 낫습니다.
아파트에 있을땐 윗집(중년 부부만 살고 있음)에서 얼마나 소리가 나는지
쿵쿵쿵쿵 아줌마 발소리,
볼링공 굴리는 듯한 소리 ,
또르르르 뭔가를 굴리는 듯한 소리
창문 여는 소리
화장실 소변 보는 소리....엄청 들렸는데
특히 소음들이 모두 울려서 들리는 거예요.
근데 주택은 그런 신경쓸 소리가 거의 안나고
소리가 나더라도 있는 그대로 나요. 울리지 않고...
울리지 않고 나기만 해도 사람이 얼마나 살만한지...
그리고 애들을 이해해 주는 사람들은
같이 어린애를 키우는 사람들이구요.
특히 중년의 사람들은 절대 그런거 이해 못하더라구요.15. 경험녀
'04.12.19 3:02 PM (218.51.xxx.20)작은아이들만 뛰는게 아닙니다.
우리 위층은 고2와 초등6학년 남자아이들이 있는데 이 고2놈(?)이 집에만 있으면 강아지와
씨름을 합니다. 천정무너질까 두려울 정도로. 집도 흔들립니다.
그녀석이 10나 11시쯤 학원을 가면 현관문이 닫히며 조용해 지다가 그집 아저씨 쿵쿵거리며 다닙니다.
얘기해도 뭐 강아지가 노는걸 가지고 그러냐고 따집니다.
강아지나 자식이나 제발 9시 이후에는 조용히 하도록 교육 시킵시다.
아이들이 미워집니다. 남의집 귀한 아이들이....16. morihwa
'04.12.19 4:56 PM (220.72.xxx.209)속 상해서 이렇게 쓰셨겠지만,
층간 소음생기는것을 못참는 아랫층 탓할 일이 아닙니다.
집안에서 조용히 걷거나 소음줄이는 슬립퍼를 신던가 카펫을 까는것도 방법이지요.17. .........
'04.12.19 5:07 PM (210.115.xxx.169)무던하신 분들이라고 보여요.
이사오자 마자 놀래서 했다가
최소한 1년 넘게 참으신 거네요. 지금 12월이니.
아래층 탓할 일이 아닙니다에 올인!18. 아짐
'04.12.19 9:52 PM (211.183.xxx.78)괜히 글올려서 저만 나쁜 사람되었네요..
글올리기 무섭군요.. ㅎㅎ19. pixie
'04.12.19 10:49 PM (211.210.xxx.183)아짐님 그렇게까지 생각하실건 없을것같구요...어차피 윗집시끄러우면 윗집욕하고, 아랫집까다로우면
아랫집욕하고, 다 자기 경험이 작용하는 문제인지라...
몇몇 님들 답글에 동감합니다. 누구나 남의 입장에서 배려하고 위해주는 그런 사람들만 살수 있겠습니까... 아무튼 좋게 해결하시기 바랍니다.20. .........
'04.12.19 11:05 PM (210.115.xxx.169)댓글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무조건 편들지는 않습니다.
편향된 사안이 하나 있긴합니다.-시댁관계, 친정,남편과의 관계-
누가봐도 며느리의 잘못인 경우는
만약의 만약의.. 가능한 모든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생각해서
그래서 그럴지도 모른다는 눈물겨운 호(?)를 하는 데
시어머니나 시누이가 좀 비스무레 하게 했다고만 해도
단칼에 날아갑니다.ㅎㅎ 혹여 앞뒤사정 고려하는 경우전혀없습니다.ㅎㅎㅎ
그밖에는 대체로 다양한 의견이 올라오는 것으로 보는데요.
아 샛길로 너무 많이 가버렸네요.ㅋㅋ21. ........
'04.12.19 11:05 PM (210.115.xxx.169)위글에서 호(?)는
변호(?)입니다.22. 핑키
'04.12.20 1:15 AM (221.151.xxx.212)........님, 며느리 입장에 대해 속상하신 분들이 많아서 그럴 거에요.
각자 자기 입장이 가장 난처하고 속상하다고 생각하잖아요.
특히 시댁과의 관계는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며느리가 목소리 높일 수 없으니 불합리한 것도 많고....
우리나라에서는 며느리가 되는 순간 갑자기 피해의식이 발현되는 환경도 있고...
또 82에 젊은 며느리 나이의 분들이 더 많고, 시어머니 연세 되는 분들은 상대적으로 수가 적으니까 그럴 수 있다고 봐요.
누가 아나요? 82가 몇십년 나이를 먹으면 그 때는 시어머니 입장 변호가 더 많을지....ㅎㅎ23. 남
'04.12.20 10:04 AM (61.74.xxx.40)공동 주택이니 한발씩 양보하며 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인터폰해도 미안하단 말한마디는 커녕
본인들 기분나쁘다고 " 야 올라와서 말해, 인터폰하지 말고"
정말 교양없는 아줌마라고 했더니 " 야 너는 아줌마 아냐"
이런 사람들도 있더군요
본인들 프라이버시는 중요하고
아랫층이든 윗층이든 미안하다고 한마디 하면 될 것을 ...
정말 이기적인 사람들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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