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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올챙이 조회수 : 811
작성일 : 2004-11-03 01:15:10
안녕하세요
방금 가입했구요
저는 현재 정읍에 살고 있구 결혼한지는 4년된 사내아이 둘의 엄마입니다
남편 직장땜에 2~3년에 한번씩 이사를 다녀서 사람 사귀기가 어려워요
모두들 저의 친구,언니가 돼주세요
이쁘게 봐주세요(이쁘게 생기진 않았어요^^)
IP : 221.159.xxx.7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스테리
    '04.11.3 1:29 AM (220.118.xxx.218)

    안녕하세요...^^
    반가워요...자주 뵈요~~~^^*

  • 2. 헤스티아
    '04.11.3 1:43 AM (221.147.xxx.84)

    히히 올챙이님... 반가워요^^ 자주 뵈요..

    그리구, 미스테리님도 반가워요.

    ( 이시간까지 잠 안자고 뭐 하시는 거에욧!! )

  • 3. 겨란
    '04.11.3 8:55 AM (211.119.xxx.119)

    어서오십쇼!

  • 4. Ellie
    '04.11.3 9:07 AM (24.162.xxx.174)

    아깝다... 리플확보 놀이 먼저하셨으면 이벤트 당첨 인데.
    너무 이쁘세욤. 이쁘게 안봐드려도~
    반갑습니당. *^^*

  • 5. 선화공주
    '04.11.3 9:11 AM (211.219.xxx.163)

    아이고..제가 다 아깝네용^^(이벤트당첨)
    올챙이님..반갑고요...더 기쁜일도 많이 있을겁니당^^

  • 6. 나도한땐 올챙이
    '04.11.3 9:34 AM (61.77.xxx.121)

    에그머니나! 한동안 제 닉네임도 올챙이였는데...(개구리 올챙이시절~~)
    리플확보놀이에 등록안한 게으름으로 올챙이님한테 뺏겨벼렸네요...흑흑
    99.9% 눈팅회원짓만 하는지라 나중을 기약하다가 그만.....
    오늘부터 다시 구상에 들어가야겠네요. 이번에는 확보도 꼭 해야겠어요.
    올챙이님! 반가워요^^

  • 7. 서산댁
    '04.11.3 10:31 AM (211.229.xxx.86)

    올챙이님..
    반갑습니다..
    이름 이뻐요..

  • 8. 올챙이
    '04.11.3 11:00 AM (221.159.xxx.72)

    미스테리님,헤스티아님,겨란님,Ellie님,선화공주님,나도한땐 올챙이님,서산댁님
    모두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33살이구요 경상도 출신입니다
    남편땜에 경기도 여주 ,전라도 무주, 강릉(큰애고향),목포,지금의 정읍(둘째고향) 팔도를 유람합니다.
    근데 이벤트 당첨이 뭐예요
    저 열렬 눈팅 폐인이었는데 그건 못봤네요
    나도한땐 올챙이님! 저도 닉네임 뭘로할까 고민하다 한참 걸렸네요
    얼른 닉네임 정하시구 회원 동참하셔요
    다시한번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9. 코코샤넬
    '04.11.3 11:12 AM (220.118.xxx.18)

    올챙이님 반갑습니다.
    정읍에 사세요? 제 친정이 정읍이라는...
    지지난주에도 정읍에 다녀왔답니다. 정읍 어디쯤 사에요? 저희집은 부영2차예요^^

  • 10. 올챙이
    '04.11.3 11:26 AM (221.159.xxx.72)

    코코샤넬님 저두 부영2차 205동 삽니다 반가워요.
    제가 올해 1월에 이사와서 잘아는사람도 없구 큰애 내년에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보내야 하는데 어디로 보내나 고민중입니다.아시는데 있슴 추천좀.
    정말 반갑구요.
    친정오시면 저희집도 놀러오세요.꼭이요.

  • 11. 코코샤넬
    '04.11.3 12:31 PM (220.118.xxx.18)

    어머낫 그러셨구나! 진짜 반갑네요!!
    제 동생은 또래유치원 나왔는데 어떤지는 모르겠고,
    원불교 유치원이 전통있고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사촌 언니한테 함 알아봐 드릴께요^^
    정읍에 자주 가는 편인데 가게되면 꼭 연락드리고 놀러갈께요^^
    또 다른거 뭐 물어보실 것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주시구요~

  • 12. 김혜경
    '04.11.3 1:00 PM (218.237.xxx.198)

    반갑습니다..자주뵈요...

  • 13. 이론의 여왕
    '04.11.3 2:25 PM (220.86.xxx.29)

    저두 덩달아 환영합니다.
    가입 축하 노래라도 한곡 불러드릴깝쇼?
    곡목은 "올챙이와 개구리"... 헤헤..

  • 14. 올챙이
    '04.11.3 3:17 PM (221.159.xxx.72)

    코코샤넬님 그럼 무턱대고 혼자 알아보려고 했는데 보류해야겠네요.
    두놈을 데리고 어떻게 다니나 고민중이였거든요.
    참고로 저희 큰애 지금 4살이구요. 집에서 가깝고 먹거리 신경써는 곳이면 더더욱 좋겠네요.
    그리고 샌님! 저 책 2권다 읽었어요.물론 책때문에 이 사이트도 알게되었구요(저 이쁘죠^^ 히히) 반겨주셔서 감사하구요.감격입니다
    이론의 여왕님! 노래불러주심 춤은 제가 출께요 제가 한춤하거든요.
    그럼 저 애기 젖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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