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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u는 뭐 하는 사람일까?

일 없는 사람 조회수 : 2,379
작성일 : 2004-11-03 00:46:34
namu의 가구 시리즈를 보면서 이 사람은 뭐 하는 사람일까?
인테리어 하는 사람인가 보다.
결론이 내려진다.

이런걸 무슨 광고하고 하나?
IP : 221.146.xxx.20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imple
    '04.11.3 12:50 AM (219.241.xxx.137)

    좋은 정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을것 같습니다...
    잡지에 나오는 화려한 인테리어보다 그렇게 실생활에 응용가능한 인테리어를 찾아 보기가 의외로 힘들지요...

  • 2. 삼천포댁
    '04.11.3 12:56 AM (221.152.xxx.98)

    원빈 지못미...........

  • 3. 잠보
    '04.11.3 1:20 AM (219.254.xxx.15)

    namu님이 인테리어를 하시는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잡지의 사진으로 스쳐지나갈수도 있는걸, 실생활에서 어떻게 쓰여질수 있을까.. 이런쪽으로 생각하게끔 유도해주시고요..가구시리즈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 4. 안경
    '04.11.3 8:52 AM (218.236.xxx.126)

    헉..글 쓰신 님 정말 일이 없나보네요.
    그런 글은 광고성 글에나 쓰는 글이거든요?
    안목이 좋은 나무님..잘 자란것 같이 느껴지는 나무님께 오늘 문득 샘이 나셨나봐요?
    그래도 이러시면 안되죠..일이 그렇게도 없으시면 밥 해서 드셔요 배가 부르면 샘도 좀 덜 나겠죠?

    나무님..전 나무님 가구 사진 올라왔나 기다리는 사람이거든요.
    윗글에 놀라지 마시고 꿋꿋이 올려주세요~

  • 5. 익명
    '04.11.3 9:54 AM (222.99.xxx.65)

    리플수로 봐도 뭐 그냥..광고로 보이진 않구요.
    와 좋다란 느낌과 괸장히 아이디어가 번쩍이네 하는 감탄을 느끼게 해주는 건 아니더라구요.제 보기엔 아직 까진 이론에 충실하신 밋밋한 감각이랄까요.
    뭐 가구 하나하나에 감상을 붙여서 말하는 것 치곤 임팩트가 약하죠.

    별로 하고 싶은 인테리어는 아니였어요.제겐.
    뭐 하지만 젊은 열정과 왠지 순수해보여서 보기에는 좋았네요.

  • 6. iamchris
    '04.11.3 10:21 AM (163.152.xxx.176)

    전 나무님의 반투명 그릇 수납장이 너무 맘에 들어요.
    나중에 제집 가지게 되면 꼭 그렇게 할거에요.

  • 7. chane
    '04.11.3 10:55 AM (152.99.xxx.12)

    저도 나무님 가구시리즈 정말 잘 보고 있고
    iamchris님처럼 맘먹고 있어요...
    iamchris님... 저의 딸애 스스로 지은 영어이름이
    chris에요(왜냐구요? 크리스마스를 좋아해서라네요)

  • 8. ?
    '04.11.3 11:01 AM (211.215.xxx.220)

    안경님도 밥 좀 드셔얄 듯...
    꼬이긴 마찬가지...

  • 9. 신명용
    '04.11.3 11:07 AM (202.30.xxx.209)

    제 눈은 즐거워하고 있어요!

  • 10. 나두 꼬임
    '04.11.3 11:29 AM (61.97.xxx.126)

    꼭 좀 잘한다 싶으면 왜 배아파하고 샘나하는지 몰것어요.

    이곳엔 잘하고 이쁜짖(?) 하는사람들 하나둘 아닌데
    그러다 입원하실라.요.......... ^^

    요리잘하는사람 전문요리사이트로
    여행가는사람 여행사이트? 인테리어 싸이트 가면 여긴 누가있나?
    꼬인사람들만 가는 사이트는 없는지.. ? 갈켜줘요 나두 가게..ㅎㅎㅎㅎㅎ

  • 11. 잉?
    '04.11.3 11:57 AM (61.97.xxx.126)

    인테리어 사이트로 가라는분 글 지웠어요.

  • 12. 행인
    '04.11.3 3:04 PM (211.225.xxx.191)

    말이 난 김에..
    요즘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이 가서..맨날 정보의 바다에서 헤엄치다..이제는
    익사 직전입니다.
    잘 가는 ..잘 아는..사이트가 있는것도 아니고..
    좋은곳 있으면 소개좀 시켜주세요.
    대체 어디로 헤엄쳐 가야..그곳에 다다르겠습니까??
    돈 없어서..못하더라도..눈이라도 즐겁고싶습니다.
    집을 바까야 하는데...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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