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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처증 남편 그후...

낮도깨비 조회수 : 1,723
작성일 : 2004-10-22 16:24:28
지난 6월쯤 남편이 의처증인것 같다는 글을 올렸드랬습니다.

직장을 다녀야 하나 말아야 하나를 고민하던중 82쿡 가족들에게 조언을 구했죠.

혜경샘님을 비롯하여 여러분들이 조언을 해준 덕택에
힘을 얻어서 여지껏 직장을 잘 다니고 있어요.

조언주셨던 여러분들께 정말로 감사드려요.

만약 그냥 제 판단대로 했더라면 벌써 전업주부로 되돌아 갔을텐데...

참, 그후에 어찌 되었느냐면요,
직장을 그만두라고 하는 남편의 말을 그냥 무시했어요.
안들은걸로 하자. 저러다 말겠지 하구요..

만약 또 이혼이란 말이 나올땐 그땐 나도 가만히 있지 않으리라 다짐하면서....

그러다가 직장 동료가 회사를 관뒀습니다. 개인사정으로..
그럼과 동시에 남편의 의처증이 사라진것 같아요. 아니면 남편이 정신적으로 조금 성숙된건지....
하기야 더 두고 봐야 알수 있을것 같네요.

어찌됬든지 지금까지는  별문제 없이 잘 다니고 있답니다.

다 여러분들의 덕분인것 같습니다.

IP : 211.218.xxx.16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레몬트리
    '04.10.22 4:31 PM (211.225.xxx.241)

    잘 해결되셨다니..다행입니다.
    물론 앞으로 쭈~욱 지켜봐야 하겠지만..
    남편이 정신적으로 성숙해졌다고 믿어보면서....행복한 가정되시길..바랍니다.^^*

  • 2. 쵸콜릿
    '04.10.22 5:34 PM (211.212.xxx.230)

    다행이네요.
    행복하세요 ^^

  • 3. 헤스티아
    '04.10.22 7:36 PM (221.147.xxx.84)

    정말 다행입니다. 한고비 넘기셨네요^^

  • 4. 김혜경
    '04.10.22 11:50 PM (211.201.xxx.132)

    잘 지내신다는 소식 들으니 아주 반갑습니다...

  • 5. 헤르미온느
    '04.10.23 12:36 AM (211.50.xxx.205)

    역쉬. 세게 나가야...ㅎㅎ...
    아닌건 아니라고 딱 잘라말하고 무시하기...정말 어려운 경지지만 해보고 싶은 일이죠..
    잘 되셔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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