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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네요

여래엄마 조회수 : 892
작성일 : 2004-10-22 14:19:29
구절초밭입니다.
사진올릴께요.
너무 이쁘고 아름답네요.
혼자보기 아까울만큼
IP : 211.34.xxx.8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개꽃
    '04.10.22 3:29 PM (218.154.xxx.103)

    구절초가 차로 마시는 거 아닌가요?
    맞나요?
    근데 전 이 꽃 보면서 게속 국화꽃인줄 알았는데...
    무식^^

  • 2. 0000
    '04.10.22 3:40 PM (211.225.xxx.241)

    차로 마시는거 아닙니다.
    여성들한테 좋다고..
    구절초..인진쑥..익모초..
    먹으면 쓰고요..몸이 따뜻해지는..
    이거 엿처럼 고아서..환으로 만들기도 하고..
    결혼전에 먹었던 기억이

  • 3. 연꽃
    '04.10.22 5:13 PM (211.117.xxx.199)

    친하니까 허물없이 장난친거고. 윤종신씨가 솔직히 가창력있는 가수는 아니잖아요. 그 음악성과 작곡능력. 그 음색도 좋아하는 하지만 노래를 아주 잘하는 가수는 아니죠. 그랬다면 나가수에서 사회를 안보고 출연을 했겠죠 경연자로.

    성시경씨. 약간 까칠한거 같은데 저는 좋던데요. 은근 돌려서 할말 다 하는스타일

  • 4. 헤르미온느
    '04.10.22 8:39 PM (211.50.xxx.205)

    이번에 제주도 여행가서 숙소 주인 아주머님이 텃밭에서 직접 키우셔서 만드신 구절초차 엄청 얻어먹고 왔거든요...너무 좋더라구요...차로 파는곳 아시면 가르쳐주세요..

  • 5. 어?
    '04.10.22 11:36 PM (221.151.xxx.99)

    전 이게 데이지인줄 알고 있었다는...

  • 6. 어?
    '04.10.22 11:41 PM (221.151.xxx.99)

    함 찾아봤어요.

    구절-초[九節草] <명사> ≪식물≫ 국화과의 여러해살이 풀. 높이 50cm쯤이고, 잎은 깃꼴로 갈라지며, 가을에 희거나 불그스름한 꽃이 줄기 끝에 핌. 산지에 나며, 잎은 약재로 쓴다.

    익모-초[잉―][益母草] <명사> ≪식물≫ 꿀풀과의 두해살이풀. 키 약 1m쯤이고, 잎은 깃꼴 또는 손바닥 모양이며, 7~9월에 엷은 홍자색 꽃이 핀다. 한방에서는 꽃이 필 때 풀 전체를 말려 산모의 지혈·강장제·이뇨제 따위로 쓴다. <동의어> 암눈비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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