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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이상 님들께 여쭙습니다!!!
그냥 궁금해서요. 30대 여자 이것만은 꼭 해봐라~한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전 아직 30대를 얼마 살아보지 못한 사람이라 딱히 생각나는게 없고...20대에 유럽이든 어디든 배낭 여행은 꼭 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호텔 패키지 이런거 말고 자유배낭여행으로요. 숙소도 갈 지역도 모두 자기가 정해서 자기가 알아보고 자기가 다녀야 하는...물론 호텔패키지 이런것보다 몸은 두배로 힘들지만 배우는 거 또한 많고 돈도 많이 절약되고...시야도 넓어지는 것 같더라구요...
고로고로고로 나 인생 살아보니 조금이라도 젊었던 30대에 이것만은 꼭 해봐라~~~하는거 알려주세요~
1. 카푸치노
'04.10.8 3:40 PM (220.75.xxx.235)20대에 저도 여행 많이 다녔습니다..
미국, 유럽은 물론, 동남아, 중국,인도, 네팔까지..
20대엔 세계를 무대로 배낭여행 꼭 해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30대엔..
자식을 낳아 키우고, 직접 교육시켜본다..
전 이거 같습니다..
물론 여자가 경험하는 쪽이 더 크지만..
남자들도 아이를 키워본 사람과 아닌사람 조금은 달라요..
남의 아이를 보는 시선도 쬐금씩 다르고..
근데..제나이가 아직 30대 중반이 쬐금 안되서요..
주제넘는 반쪽이 리플이 아닐까..후다닥..==3..
저도 참 궁금한 주제네용..2. 고개마루
'04.10.8 4:25 PM (222.101.xxx.79)궤변으로 들리실지도 모르지만
이거 아닐까요?
40대엔 할수 없는일. 해서는 안 될 일을 최대한 해본다!!!
40대가 되니 아래 위로 눈치볼 일도 많고 몸도 안 따라주고...점점 그래집니다.3. ^^
'04.10.8 4:50 PM (211.211.xxx.21)청 미니스커트! ^^
20대 때 즐기던 캐릭소품이나 요란스런 헤어컬러가 소화되지 않는 것 처럼
40이 되면 청미니스커트 같은 건 정말 입지 않을테니까요.
아이도 있고, 공적인 외출도 드물고 하다보면 대개 불편하지 않은 의상만 찾게 되더군요.
아직 죽지 않았을 때!! 열심 입어줘야 합니다. 여지껏 입어보지 않으신 분들도 정말 입을 수 없게 되기전에. 이를 한 번 악물고 노력 해보는 거죠 뭐.4. 샤코나
'04.10.8 5:11 PM (203.236.xxx.241)저는 좀 과격할 수 있는 여러가지 스포츠요...
제가 운동치라 별로 할 줄 아는 게 없는데 요즘 와서 부쩍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좀 더 나이들면 스쿼시니, 마운틴바이크니 하는 종류의 운동은 다칠까봐 시도도 못해보겠다 싶은.. ^^5. 커피와케익
'04.10.8 5:49 PM (203.229.xxx.176)시오노 나나미가 이에 대해 비슷한 말을 한 기억이 나는데요..바로 '누구를 죽여 볼 것'이라고
합니다..^^;;;물론 생물학적인 의미는 아니겠지요..제가 요즘 자주 생각하는 말입니다..
(시오노 나나미는 군국주의자라는 것만 빼면 꽤 쓸 만한 말들을 합니다..)
전반적으로는 카푸치노 님의 말씀에 동감!! 남자도 이하동문이라고 생각함!^^6. 몽당연필
'04.10.8 6:56 PM (217.255.xxx.55)제 생각에는...
20 대에 못해 본 일을 꼭 해야하는 시기인 거 같습니다
학생 때 돈 없어서 국내 여행도 제대로 못해봤다면 주말에 국내 여행을..
직장 다닐 때도 시간 없고, 결혼하려고 저축하느냐 못 가봤다면 해외 배낭 여행을..
.....
.......
더 늦기 전에, 20 대 때 못해 본 일을 찾아서 하고싶습니다7. ..
'04.10.8 8:53 PM (141.223.xxx.143)전 평생 직장을 잡아라!!
8. ...
'04.10.8 11:52 PM (211.210.xxx.81)저도 경제적 독립에 한표. 부모님께는 너무나 당연히 남편에게서도 물론...........
9. 평생직장
'04.10.9 12:09 AM (195.244.xxx.253)까지는 아니지만 평생 내가 원한다면 할 수 있는 기술이나 공부를 한 번 해 보는거 어떨까요? 20대에는 그냥 숨차게 달려만 왔으니 이제 뒤돌아 보면서 나를 위한 뭔가를 시작하는거 좋을것 같아요.
10. 0000
'04.10.9 1:15 AM (211.225.xxx.205)40대가 돼서...
지난 30대를 되돌아 보면..
그래도 내인생에 가장 만족스러운 시절이었다는 생각이 들게..살고 싶지요.11. ...
'04.10.9 3:02 AM (194.80.xxx.10)기혼이냐 미혼이냐에 따라 계획이 달라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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