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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보러가서....

노니 조회수 : 1,165
작성일 : 2004-09-11 20:00:54


노니 (2004-09-11 19:55:31)  

그릇 보러 오늘 갔습니다. 한번도 글을 안올리고 둘러만보다 가니 못올곳 온것같구 , 남의잔치집에 구경간것 같아서 서먹서먹 했습니다(진작 자주 글을 쓸것을). 그래도 인사는 해야될것같아 긴가민가하며 혜경선생님께인사드리고 왔네요. 부침게도맛있어 보이더만 조금 달라고도못하고 밖에서 커피만 마시고 친구가 조금얻어온것 먹어보니 맛있데요.. 사람들이 서로 말을 걸고싶은 눈치인것 같기도하고 아닌것 같기도하고 ,잘안되데요..아쉬운건 이사이트에서 유명하신분들이 이름표라도 달고있었으면 조금더 재미 있었을것 같았네요.. 저 궁금 했거든요. 혜경선생님 수고하셨어요.

무슨그릇샀는지를 안썼네요  . 그릇 을 전체적으로 바꾸어야되는데 잘감이 안잡혀서 (방향설정이안되서)
그냥 식탁보만 샀어요.  식탁보 를 보니 뒤쪽에  수지종류가 묻혀 있어 안미끄러지게 되있더라고요! 집에있는 식탁보도 쓰리엠 에서나온 미끄럼 방지제 뿌려주려고요....

IP : 218.148.xxx.25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햇님마미
    '04.9.11 8:06 PM (218.156.xxx.100)

    혜경샘 얼굴보면 답이 나오지 않습니까 ㅋㅋ

  • 2. 노니
    '04.9.11 8:12 PM (218.148.xxx.252)

    아니 다른 분들이요...

  • 3. jasmine
    '04.9.11 9:29 PM (218.238.xxx.220)

    바부탱이네요....
    아는 척 좀 하시지.....저, 부침개 옆에 있었는데....
    할 수 없다....낼 또 오세요....^^

  • 4. 김혜경
    '04.9.11 10:56 PM (218.237.xxx.203)

    ㅋㅋ...부침개 반죽 아직 남았습니다..

  • 5. 선화공주
    '04.9.13 10:12 AM (211.219.xxx.163)

    노니님 제가 그래서(담 번개때는 꼭가서 인사드리고 싶어서 미리 눈도장작업하느라...헤헤)
    회원가입했잖아요....아마 저도 갔으면 노니님 같이 서먹했을거예요
    같이 열심히 눈도장 찍어서 담번엔 우리가 면저 우리이름표 크게 적어서 나가자구요
    자스민님 "거기, 노니님. 선화공주님 이리와서 부침개좀 부쳐줘요" 하고 불러주실수 있게요
    그리고 우리 둘이 부침개 지지면서 그 방금해서 따땃한 거 샘먹저 챙겨드리고
    우리도 먹어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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