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번 두리번 ...
글올리는 일이 어색하지만,낯설지만...
이곳은 식구 많은 집같아서 편한 마음으로 여러분께 여쭐게요...
며칠후면 기다리던 집에 입주 할 예정인데,아직 입주청소를 못하구 있어요.
왠만하면 직접하고 싶지만 몸이 아픈 관계로 다른분의 도움을 받아야하는데 혹시 주변에 입주 청소 잘하는 업체나, 아는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생각만큼 만족스럽지 않나보던데요..그래도 그나마 괜챦은 곳 알려주세요.
좋은계절이 왔어요...즐거운 가을 맞으세요,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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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회원...입주청소^^
나 초보^^ 조회수 : 883
작성일 : 2004-09-08 22:12:20
IP : 218.147.xxx.1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aa
'04.9.8 11:22 PM (220.89.xxx.172)청소짱이 좋아요
2. 깜찌기 펭
'04.9.9 12:35 AM (220.81.xxx.191)다른이야긴데, 입주청소부탁드릴때 곁에서 조금식 거들면서 지켜보세요.
저희 입주청소맡길때, 부탁드리고 다음날 와보니 건성으로 쓸기만 하고 가셨더라구요. --;
시댁어른이 잘하는 분이라 믿고 맡겼는데 그리하셨다며, 다시 불러시키긴 하셨지만 그리 편친 않았어요.3. 강추
'04.9.9 11:28 AM (211.204.xxx.230)1월에 해보고 친구들에게 소개 시켜 주었는데 다들 잘했다 하네요.
저는 당일은 시간이 없어 시간을 조금썼는데....개가있던집인데 개운하더라고요.
사장님이 직접하시고요.
입주청소 알라딘으로 검색했어요.
마장동인가 있어요.4. 나 초보
'04.9.9 11:14 PM (218.147.xxx.243)전 요즘 이곳이 좋아요..
서로에게 관심을 잃지 않는 곳^^
두곳으로 압축^^정해지면 곁에서 일 도우며 지켜볼까 해요^^
다음엔 저도 윗분들처럼 도움이 될 수 있겠죠?저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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