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센스 520페이지 부터....
책넘기다 선생님꺼 보구
82식구가 나왔다는데 ...
어딘가하구 마구 넘기다 보니.. 드뎌
활짝 웃는 모습에 jasmine님
근데 솔직히 실물이 훨씬 이뿌답니다
나온음식들 너무 맛나보이구요
다음에 촬영있을때 보조로 불러주세요~
그럼 촬영후 먹을수 있을려나 ...쩝쩝
82식구만나니 너무반가워서 ...히힛
이기사 보니 오늘 하나도 안덥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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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mine님이 나왔어요~~~~~~~~
제비꽃 조회수 : 2,188
작성일 : 2004-07-28 10:59:07
IP : 61.78.xxx.3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트윈맘
'04.7.28 11:18 AM (221.143.xxx.15)저두...병원에 아들 데리고 갔다가 봤어요...앗~자스민님이다...
이쁘게 웃는 보습이 정말 아름다우셨어요...아니~얼굴까지...
음식두 맛있어 보이구요...알고있는 음식이 나오니까 기분 좋던데요...
한꺼번에 많은 요리...힘드셨겠어요...
대대로 가보로 물리세요...^^2. 나너하나
'04.7.28 11:30 AM (211.217.xxx.75)알아 주는데가 없는듯
남자는 관심+인정으로 먹고사는 존재임
그게 고프면 이리 글도 올리고 하는거라는..
닉넴 강남..아주 짠하고요
괜찮은 남자 절대 이런글 안올립니다3. 코코샤넬
'04.7.28 12:17 PM (220.118.xxx.58)저도 어제 서점에 가서 보고 왔답니다.
jasmine님은 실물이 훨씬 나으신듯 ^^4. 신짱구
'04.7.28 1:07 PM (211.253.xxx.36)궁금합니다.
실물을 못뵈서...
저도 은행갔다와야 겠어요.
근데요. 82식구들이 모두들 음식도 잘하시고
센스들도 있으시고 또한 미인들만 계셔서
약간은 소외감이...... 전 언제 키친토크에 입문하나...^^5. 미스테리
'04.7.28 1:16 PM (218.145.xxx.143)은행에 가야 하는데 보고 와야겠네요 =3=3=3
6. honey
'04.7.28 1:20 PM (210.115.xxx.46)엉? 지두 은행 가야하는뎅~
가서 보구 와야겠다~
^^7. 딩동
'04.7.28 2:38 PM (165.213.xxx.1)멋져요. 저도 보고 싶네요.
8. 쵸콜릿
'04.7.28 3:39 PM (211.35.xxx.9)은행갑이다 ㅎㅎㅎ
9. 지수맘
'04.7.28 5:01 PM (210.205.xxx.126)오잉?
행복이 가득한집에는 코코샤넬님도 나와있던데요...
아직 못보셨나요?10. 행복맘
'04.7.29 1:51 AM (61.79.xxx.86)저도 봤어요..ㅎㅎ
남편에게 아는 사람(?-한번도 뵌적 없으면서)이라고 뻥쳤죠...ㅋㅋ
82cook의 저력과(요즘 모든 잡지에 도배를 하듯 나오는 사이트 ^^) 자스민님의 실력을 다시한번 깨닫게 하는 계기였슴다.
헌데 사진기사의 실력이 여엉~~
혜경샘의 책이나 82쿡 모임등에 나온 사진이 훨신 이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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