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입을 잘 벌릴 수가 없네요...

아..아.. 조회수 : 901
작성일 : 2004-05-25 14:12:54
턱관절에 이상이 생긴 걸까요?

음식을 먹을때 조금만 크게 벌리려고 해도 왼쪽 턱관절이 아파요.

하품은 당근 하기 어렵구요....

가만히 있으면 전혀 아프진 않고 상태가 아주 심한건 아니지만

불편하고 신경 쓰이네요...

병원에 가야 할까요? 어느 병원에?
IP : 220.90.xxx.1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턱이라..
    '04.5.25 2:15 PM (222.101.xxx.98)

    치과에 가셔야 할 겁니다.
    이왕이면 구강외과가 있는 종합병원으로 가 보세요.

  • 2. 오로라
    '04.5.25 2:42 PM (218.159.xxx.85)

    정형외과 가셔두 돼요.

  • 3. 악관절
    '04.5.25 5:03 PM (203.255.xxx.83)

    악관절 이상으로 보이네요.
    엑스레이 찍어서 봐야 되는데, 치과가 나을 것 같습니다.
    혹시 오래 되었나요?
    성장기 부터 였다면 악관절 교정을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 4. khan
    '04.5.25 5:24 PM (211.110.xxx.184)

    빨리 병원 가셔야 됩니다.
    종합병원 치과에 구강외과 악관절 크리닉이 있습니다.

  • 5. 나나
    '04.5.25 6:18 PM (220.117.xxx.142)

    대학생 우리애도 턱관절이 많이 아파서 (음식 씹을때 턱관절서 모래씹는느낌) 종합병원서 엑스레이 찍어 봤더니 정상이랍니다.
    스트레스 많아도 그렇데요.

  • 6. 수영
    '04.5.25 6:40 PM (210.205.xxx.71)

    종합병원 치과 구강내과에 가셔야 합니다
    일단은 아프신 턱에 따뜻한 팩 해주시구요 한 30분정도, 그리고 일부러 입 크게 벌리려구 하지
    마시구요 벌어지는 만큼만 천천히 벌리시구요 ,갑자기 너무 아프면 진통제 드시면 됩니다

  • 7. 바이올렛
    '04.5.25 8:49 PM (211.106.xxx.80)

    제 동생도 턱관절이 아프고 입이 안 벌어진다고 몇군데 치과에도 다녀보고
    그랬는데요... 척추가 삐뚤어져서 턱까지 그렇게 된거라고 하더군요..
    허리, 골반...온 몸이 아파서 요새 정형외과에서 치료중인데
    턱은 좀 나았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3333 50~60대 친정 부모님옷 시장 추천해 주세요. 3 연화낭자 2004/05/25 888
283332 산후조리원이냐 산후도우미냐...? 12 예비맘..... 2004/05/25 1,200
283331 계절 지난 옷들?? 3 무비유환 2004/05/25 1,017
283330 입을 잘 벌릴 수가 없네요... 7 아..아.... 2004/05/25 901
283329 (서산행)버스~! 8 다시마 2004/05/25 1,210
283328 참 멋진 남자가 있었어요. 33 엘리사벳 2004/05/25 1,954
283327 저런.... 1 지원맘 2004/05/25 907
283326 [re] 아파트1층살기 7 jasmin.. 2004/05/25 2,023
283325 아파트1층살기 17 이숙형 2004/05/25 2,511
283324 지방 분해 시키는 한약 먹고서.. 7 한약 2004/05/25 1,381
283323 경빈마마님 청국장환 4 주현맘 2004/05/25 1,040
283322 장가 가는 후배에게 들려주는 25가지 삶의 지혜 5 마샘이 2004/05/25 996
283321 푸켓 다녀왔어요. 5 오소리 2004/05/25 1,004
283320 어떻게 하는게 사회생활을 잘 하는 건가요?^^ 3 ^^ 2004/05/25 949
283319 불새를 보면서..... 15 신짱구 2004/05/25 1,450
283318 음식으로 기분 전환하는 9가지 방법(펌) 4 쵸콜릿 2004/05/25 894
283317 햄 속의 아질산염 - 열받게 하는 글 4 무우꽃 2004/05/25 971
283316 ★ 남대문지도(상세) 7 미씨 2004/05/25 945
283315 뉴욕,뉴저지 사시는 분들께 도움 부탁드립니다. 2 허영 2004/05/25 924
283314 싱님 쪽지함 좀 확인해주세요.(다른분꼐 죄송!!) 신유현 2004/05/25 876
283313 커피의 참 맛을 찾는 사람을 위하여 2 귀여운 토끼.. 2004/05/25 936
283312 몰몬교도의 한국말 실력 5 무우꽃 2004/05/25 1,164
283311 내 남편의 한국말실력 (속편) 10 쌀집고양이 2004/05/25 1,301
283310 베이비시터를 바꾸고 싶을때 어떻게 말 하면 좋을까요? 5 맞벌이 엄마.. 2004/05/25 886
283309 몰포나비님! 별이언니 2004/05/25 887
283308 옷 잘 입는 남자... 25 jasmin.. 2004/05/25 3,372
283307 울고 싶은 엄마의 마음 22 푸른꽃 2004/05/24 1,739
283306 시아버님 칠순 9 온달이 2004/05/24 917
283305 남편분들.. 가족과 보내는 시간 많으신가요? 15 하루가 기~.. 2004/05/24 1,270
283304 어제 인사잘다녀왔습니다^^ 4 여우별 2004/05/24 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