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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선물 증정 그 이후.

빨강머리앤 조회수 : 998
작성일 : 2004-05-14 19:00:18


  빨강머리앤입니다.

  지난 어버이날 역대 최고의 어버이날 선물을 해놓고선,
  집안은 경사분위기 였습니다. --;

  처음엔 그냥 말로만 하고 며칠 뒤 사진을 보여줬는데
  처음 말로만 얘기를 전했을 때
  이미 모든게 만사 okay.
  엄마가 막 고맙다, 축하한다를 연발하시면서..

  주위 친구들이나 후배들의 반응 역시
  처음엔 일단 웃고..
  두번째 재차 묻고..
  세번째 또 묻고
  그리고 나서야 믿는 분위기..
  개중엔 청첩장 나와야 믿는다 부류도 있습니다.  

  여튼 열혈 연애의 나날속에서
  연애를 제외한 모든 생활은 피폐해지고 있습니다.

  책한줄 읽지않고, 일기 안쓴지도 어언 몇 주
  아직 영화보면서 시간을 보내기엔 오래된 연인들이 아닌지라
  영화 못 본지도 오래고..
  그 와중에 끊어놓은 아침시간 학원은 하루건너 하루 못가는 생활..

  아..그래도 연애는 할만하네요..^^


IP : 211.171.xxx.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꾸득꾸득
    '04.5.14 7:12 PM (220.94.xxx.7)

    ㅎㅎㅎ,,경사가 계속 이어지시길,,,,,,

  • 2. 나나
    '04.5.14 7:28 PM (211.49.xxx.188)

    그저 부럽기만 하다는..
    쭈욱,,집안의 경사가 계속 되기를 바래요~~~

  • 3. Fermata
    '04.5.14 7:44 PM (211.62.xxx.24)

    글에서 막막 행복이 묻어나요.. ^^

  • 4. 박현경
    '04.5.14 7:56 PM (61.73.xxx.192)

    ㅎㅎㅎㅎㅎ 행복한 향이 폴폴 뭍어납니다....
    아~ 옛날 생각납니다...
    전 20대 초반에 소개를 시켰더니...
    님의 가족들과는 사뭇 다른... 냉랭한 분위기였답니다 @.@

    그 행복한 맘, 사랑하는 맘...두분이 함께...
    오래 오래 나누시길...

  • 5. 엘리~♡
    '04.5.14 10:01 PM (219.250.xxx.180)

    우앗..언니..부러워요..^^
    어쩜.........................
    나두 빨리 결혼하고파.....

  • 6. 싱아
    '04.5.14 11:01 PM (220.121.xxx.101)

    조만간 청첩장과 함께 앤님의 결혼식 소식이 널리 퍼질거 같아요~~~

  • 7. 이론의 여왕
    '04.5.14 11:44 PM (203.246.xxx.139)

    지금 학원이 문제유? 책이 문제유?
    일기 쓸 시간 없으면, 맨날 여기 와서 풀어놓으슈. (듣는 우리가 더 신나게 ^0^)
    1분 1초도 아까운데 뜨겁게 연애만 열심히 하셔요.♡

  • 8. 김혜경
    '04.5.14 11:50 PM (211.215.xxx.48)

    하하...고맙다 연발하시는 어머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9. 쫑아
    '04.5.15 3:15 AM (219.249.xxx.46)

    추카 추카 합니다
    부럽다 정말로 예쁘게 사랑하세요
    엄마들은 정말 다 비슷하시네요
    제 동생 유학갈때 노랑머리 파란눈 절대 안된다고 신신 당부하시더니
    이제는 파란눈도 좋다 데려만 와다오 하시네요

  • 10. 박혜련
    '04.5.15 10:11 AM (218.50.xxx.254)

    앤님의 행복한 얼굴 생각만 해도 저까지 즐겁네요.

  • 11. 티라미수
    '04.5.15 3:50 PM (61.102.xxx.91)

    언젠가 연인의 사진도 공개 한번 하시죠~
    늠후 부럽네염 ^^*

  • 12. 도전자
    '04.5.15 6:11 PM (211.178.xxx.135)

    언니 축하축하~~~~~~~~~
    연애 시작모드의 분위기!!! 캬~~~~~~~~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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